목차
I. 이론적 배경
1. 원자 및 분자 스펙트럼
2. 자외 및 가시분광광도계
3. 비어의 법칙
4. BCA assay
II. 실험 목적
III. 실험 준비물 및 방법
1. 실험 준비물
2. 실험 방법
IV. 실험 결과
V. 고찰
VI. 결론 및 요약
1. 원자 및 분자 스펙트럼
2. 자외 및 가시분광광도계
3. 비어의 법칙
4. BCA assay
II. 실험 목적
III. 실험 준비물 및 방법
1. 실험 준비물
2. 실험 방법
IV. 실험 결과
V. 고찰
VI. 결론 및 요약
본문내용
56
S8
2000
2.184
미지 시약
x
1.042
<그림 1>을 보면 육안상으로도 시약의 농도에 따라 보라색이 진해짐을 관찰할 수 있고, <표 1>을 보면 알부민의 농도가 높아지면 흡광도도 높아졌음을 볼 수 있다.
이를 그래프로 <그림 3>와 같이 나타내어 보면 우상향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그림 3>를 보면 농도와 흡광도의 관계가 비례 관계임을 발견할 수 있고, 거의 직선에 가까운 모양이 나왔다. 그래프의 추세선을 그려서 일차함수 식을 구해보면 y=0.0011x+0.1506이 나온다.
이렇게 <그림 3>는 알부민의 표준 검정 곡선이 되고 그래프에 미지 시약의 흡광도 값을 대입해보면 시약의 농도가 500에서 1000μg/mL 값을 가짐을 알 수 있다. 미지 시약의 흡광도 값을 앞에서 구한 일차함수 식에 대입해보면 약 810.36μg/mL의 값이 나온다.
고찰
비어의 법칙 을 보면 농도가 0이 되면 흡광도가 0이 되는데 실제 값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유기 화합물은 농도 변화에 따라 응집되는 경향을 가지고, 어떤 산과 염기 용액에서 용질이 묽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갖는 등 각각의 물질은 서로 다른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농도 변화에 따른 흡광도 양상이 늘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료 용액의 농도와 흡광도 간의 관계가 비례 관계이지만 흡광도 측정할 때 시료 용액의 농도가 너무 진하거나 묽으면 비어의 법칙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고 예상할 수 있었다. 따라서 미지 용액의 농도를 구할 때, standard 용액들의 값을 공식에 대입하여 상수를 구하여 푸는 것보다는 미지의 농도가 표준 검정 곡선의 일직선상의 범위에서 예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결론 및 요약
뷰렛 반응을 이용하여 시료 용액의 농도와 흡광도 간의 관계를 파악해 보았다. 흡광도는 시료 용액의 농도와 비례 관계이다. 이 점을 이용하여 시료의 표준 검정 곡선을 구해 미지의 용액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단백질을 정량할 수 있는데 특히 약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참고문헌
Patrick J. Sinko,『마틴의 물리약학』, 신일서적, 2020, 89-107.
대한화학회, 『화학백과』, (http://new.kcsnet.or.kr/)
『화학대사전』, 세화, (https://terms.naver.com/list.naver?cid=60227&categoryId=60227)
S8
2000
2.184
미지 시약
x
1.042
<그림 1>을 보면 육안상으로도 시약의 농도에 따라 보라색이 진해짐을 관찰할 수 있고, <표 1>을 보면 알부민의 농도가 높아지면 흡광도도 높아졌음을 볼 수 있다.
이를 그래프로 <그림 3>와 같이 나타내어 보면 우상향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그림 3>를 보면 농도와 흡광도의 관계가 비례 관계임을 발견할 수 있고, 거의 직선에 가까운 모양이 나왔다. 그래프의 추세선을 그려서 일차함수 식을 구해보면 y=0.0011x+0.1506이 나온다.
이렇게 <그림 3>는 알부민의 표준 검정 곡선이 되고 그래프에 미지 시약의 흡광도 값을 대입해보면 시약의 농도가 500에서 1000μg/mL 값을 가짐을 알 수 있다. 미지 시약의 흡광도 값을 앞에서 구한 일차함수 식에 대입해보면 약 810.36μg/mL의 값이 나온다.
고찰
비어의 법칙 을 보면 농도가 0이 되면 흡광도가 0이 되는데 실제 값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유기 화합물은 농도 변화에 따라 응집되는 경향을 가지고, 어떤 산과 염기 용액에서 용질이 묽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갖는 등 각각의 물질은 서로 다른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농도 변화에 따른 흡광도 양상이 늘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료 용액의 농도와 흡광도 간의 관계가 비례 관계이지만 흡광도 측정할 때 시료 용액의 농도가 너무 진하거나 묽으면 비어의 법칙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고 예상할 수 있었다. 따라서 미지 용액의 농도를 구할 때, standard 용액들의 값을 공식에 대입하여 상수를 구하여 푸는 것보다는 미지의 농도가 표준 검정 곡선의 일직선상의 범위에서 예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결론 및 요약
뷰렛 반응을 이용하여 시료 용액의 농도와 흡광도 간의 관계를 파악해 보았다. 흡광도는 시료 용액의 농도와 비례 관계이다. 이 점을 이용하여 시료의 표준 검정 곡선을 구해 미지의 용액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단백질을 정량할 수 있는데 특히 약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참고문헌
Patrick J. Sinko,『마틴의 물리약학』, 신일서적, 2020, 89-107.
대한화학회, 『화학백과』, (http://new.kcsnet.or.kr/)
『화학대사전』, 세화, (https://terms.naver.com/list.naver?cid=60227&categoryId=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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