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십자가 은혜를 나누는 교회
1, 십자가 사건은 은혜의 사건입니다.
2.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합니다.
3.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Ⅲ. 마치며
Ⅱ.십자가 은혜를 나누는 교회
1, 십자가 사건은 은혜의 사건입니다.
2.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합니다.
3.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바울은 그가 고백한대로 괴수였고, 죄인 중에 죄수였지만, 그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과 같이 예수 믿는 사람은 십자가 앞에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예수를 믿고 나니깐 내 가슴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살고 계시구나 이 사실을 여러분이 발견하고 깨달아 아는 것이 바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삶 속에 중심이 아니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은혜’는 댓가 없이 일방적으로 받는 축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습니다. 요한복음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는 것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 모든 죽음의 공포와 죄의 권세가 부서지고 끝났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짊어져 주심으로 용서받는 의인이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결한 사람이 되었으며, 치료받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님의 선포,‘다 이루었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실 모든 은혜와 축복을 이루심의 선포였습니다. 따라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나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구약시대에는 생명을 보호하는 장치로 ‘도피성’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구약 율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해복수법, 살인에는 목숨으로 갚아야 했습니다. 살인자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고, 원수 갚는 다고해도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살인의 악순환은 막을 길이 없기에 억울한 살인자를 위한 성이 준비되었는데, 동서남북으로 6개의 도피성이 준비되었습니다. 요단 강 동편과 서편, 그리고 북부, 중부, 남부 등 여섯으로 지역을 구분하여 여섯 개의 도피성을 지정하였는데,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한나절에 갈 수 있는 거리 32킬로 미터였습니다. 마라톤은 42.195킬로입니다. 따라서 도피성은 아무리 멀어도 빠른 걸음으로 한 나절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 가는 길은 넓게 확장 시켜서 14 미터였습니다. 도피성을 가는 길에는 미크라트라는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놓쳐서 뒤 따라오는 사람에게 붙들리지 않기 위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길목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서 도피성을 쉽게 발견하도록 돕고,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은혜’는 댓가 없이 일방적으로 받는 축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습니다. 요한복음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는 것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 모든 죽음의 공포와 죄의 권세가 부서지고 끝났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짊어져 주심으로 용서받는 의인이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결한 사람이 되었으며, 치료받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님의 선포,‘다 이루었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실 모든 은혜와 축복을 이루심의 선포였습니다. 따라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나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구약시대에는 생명을 보호하는 장치로 ‘도피성’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구약 율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해복수법, 살인에는 목숨으로 갚아야 했습니다. 살인자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고, 원수 갚는 다고해도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살인의 악순환은 막을 길이 없기에 억울한 살인자를 위한 성이 준비되었는데, 동서남북으로 6개의 도피성이 준비되었습니다. 요단 강 동편과 서편, 그리고 북부, 중부, 남부 등 여섯으로 지역을 구분하여 여섯 개의 도피성을 지정하였는데,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한나절에 갈 수 있는 거리 32킬로 미터였습니다. 마라톤은 42.195킬로입니다. 따라서 도피성은 아무리 멀어도 빠른 걸음으로 한 나절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 가는 길은 넓게 확장 시켜서 14 미터였습니다. 도피성을 가는 길에는 미크라트라는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놓쳐서 뒤 따라오는 사람에게 붙들리지 않기 위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길목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서 도피성을 쉽게 발견하도록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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