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중간과제 글쓰기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좋은 글의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

소개글

2024년 1학기 중간과제 글쓰기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좋은 글의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좋은 글의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동률이다.
6) 장본인
장본인은 어떤 일을 빚어낸 바로 그 사람, 어떤 일을 직접 일으킨 주동 인물을 말한다. ‘장본인’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긍정적인 문맥에서는 ‘주인공’ 등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예) 회의 분위기가 싸늘한 것은 김대리의 거짓말이 장본인이다.
7) 전격적
‘전격적’은 ‘번개같이 급작스럽게 들이치는’이라는 뜻이다. 번개와 같이 갑작스럽게 행하는 것의 의미이다.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쓰인다.
[예] 사장은 전격적으로 임금인상을 발표했다.
8) 편견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라는 뜻이다. 이 단어에는 이미 일방적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편견에 사로잡히면 항상 모든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는 좋지 못한 습관이 길러진다.
(예) 외국인이기 때문에 범죄가 많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9) 구설수
‘구설수’는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를 가리킨다. \'구설에 오르다\'와 \'구설수에 오르다\'를 모두 쓸 수 있다. ‘구설수’의 방언(경남)으로 구실수가 사용된다.
(예) 직장에서 이대리와 김대리가 데이트를 자주 한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10) 접수하다
일정한 형식 요건 아래 받아들이다라는 의미이다. \'접수하다’는 ‘신청이나 신고 등을 구두나 문서로 받다’는 뜻이기 때문에 ‘접수하다’는 (신청이나 신고를) 받는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일정한 절차에 의거하여 받아들임을 말한다.
(예) 나는 제안왕 공모전에 자료를 인사처에 접수했다.
4. 참고문헌
고성환, 이상진, 글쓰기 강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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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중간과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