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사랑과 일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인간은 역동적인 존재이다. 정지해 있는 법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도 당연히 계속해서 변한다.
잘못된 출발과 무수한 실수를 저지른 다음에야 내 천직이 무엇인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내 천직은 곧 내 소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정한 소명을 찾아 떠나가는 자기만의 여행은 평생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두 번의 질문과 한 두 번의 좌절과 실수로는 내 천직이 무엇인지,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절대 알 수 없다. 결국 지속디는 나에 대한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인생을 사는 동안 인간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일하는 목적은 돈을 벌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궁극적으로 일을 하는 목적이나 이유는 아닌 것이다. 일을 하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내면의 심오한 믿음과 감정들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저 노예처럼 끌려
다니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탐험, 즉 내적 탐험을 많이 할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내 내면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삶은 오로지 자기만의 질문을 품은 채 끊임없이 내적 탐험을 떠남으로써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가방을 다시 싸기 위해서는, 즉 내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과 영혼을 향해 내적 여행을 떠나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적 탐험(여행)이야말로 우리가 구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혹자는 이미 인생을 많이 살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남은 삶이 그다지
길지 않은데 현재 노예처럼 끌러다닌다고 하도라도 굳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희망하는 일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는지 반문(反問)하다.
대답은 그렇다이다. 반드시 그렇다이다.
인간은 마지막까지 목적지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나의 삶을 사랑하며 나의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거나 (인생의 목적이 없음) 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든다면 인생의 가방을 다시 꾸릴 필요가 있다.
목적 없이는 삶을 살 수 없다. 목적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찾아 나가는
것이다. 목적을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환경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게 재능을 발휘하는가, 우리가 가진
재능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에 열정을 품고 있는가 등이다.
저자는 자유로운 마음에 대해서도 강조 한다. 자유로운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끝없이 정신을 내리누르는 무거운 짐을 끌어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감히 짐을 버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깨우침은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더불어 자아개방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자신의 인생의 가방을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활짝 열어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배우자이든 친구이든 직장동료이든 자신의 인생을 활짝 보여 주는 사람들이 육체적/정신적
측면에서 훨씬 건강하다는 것이다.
[끝]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사랑과 일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인간은 역동적인 존재이다. 정지해 있는 법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도 당연히 계속해서 변한다.
잘못된 출발과 무수한 실수를 저지른 다음에야 내 천직이 무엇인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내 천직은 곧 내 소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정한 소명을 찾아 떠나가는 자기만의 여행은 평생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두 번의 질문과 한 두 번의 좌절과 실수로는 내 천직이 무엇인지,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절대 알 수 없다. 결국 지속디는 나에 대한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인생을 사는 동안 인간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일하는 목적은 돈을 벌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궁극적으로 일을 하는 목적이나 이유는 아닌 것이다. 일을 하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내면의 심오한 믿음과 감정들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저 노예처럼 끌려
다니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탐험, 즉 내적 탐험을 많이 할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내 내면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삶은 오로지 자기만의 질문을 품은 채 끊임없이 내적 탐험을 떠남으로써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가방을 다시 싸기 위해서는, 즉 내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과 영혼을 향해 내적 여행을 떠나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적 탐험(여행)이야말로 우리가 구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혹자는 이미 인생을 많이 살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남은 삶이 그다지
길지 않은데 현재 노예처럼 끌러다닌다고 하도라도 굳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희망하는 일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는지 반문(反問)하다.
대답은 그렇다이다. 반드시 그렇다이다.
인간은 마지막까지 목적지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나의 삶을 사랑하며 나의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거나 (인생의 목적이 없음) 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든다면 인생의 가방을 다시 꾸릴 필요가 있다.
목적 없이는 삶을 살 수 없다. 목적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찾아 나가는
것이다. 목적을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환경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게 재능을 발휘하는가, 우리가 가진
재능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에 열정을 품고 있는가 등이다.
저자는 자유로운 마음에 대해서도 강조 한다. 자유로운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끝없이 정신을 내리누르는 무거운 짐을 끌어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감히 짐을 버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깨우침은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더불어 자아개방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자신의 인생의 가방을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활짝 열어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배우자이든 친구이든 직장동료이든 자신의 인생을 활짝 보여 주는 사람들이 육체적/정신적
측면에서 훨씬 건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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