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교육철학 및 교육사 플라톤 국가론 요약 정리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육학 교육철학 및 교육사 플라톤 국가론 요약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의의 이익>
<2. 국가의 탄생>
<3. 수호자들을 위한 교육>
<4. 정의로운 삶>
<5. 공산사회와 남녀평등>
<6. 철학자와 통치자>
<7. 선의 이데아와 이상국가>
<8. 잘못된 국가 체제>

본문내용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입법자가 교육을 통해 가르쳐준 두려움에 대한 분명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다. 음악과 체육을 잘 배우고 완벽한 준비를 거쳐 보전에 대한 바른 신념을 가지게 되면 아무리 어렵고 두려운 일이 닥쳐도 , 어떠한 쾌락이나 공포로도 이들에게 물든 색이 빠지지 않게 된다. 두려움에 대한 분별과 올바른 견해를 유지하게 되는 힘을 지니는 것, 이것이 용기이다.
6.훌륭한 국가에 필요한 덕목: 절제
일종의 질서로서, 쾌락이나 욕망을 극복한다는 것,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인간의 영혼에 ‘더 나은 부분’이 ‘못한 부분’을 이기는 것, 절제를 말하는 것처럼 그런 국가를 절제 있는 국가라고 한다. 절제는 한부분만 뛰어나다고 해서 되는 것이 하니라 ,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한마음을 이룰 때 드러나는 것으로, 한마음은 조화로움을 통해 나타나게 되고, 그 조화로움이 절제라고 한다.
7.훌륭한 국가에 필요한 덕목: 정의
각자 성향과 소질에 맞는 일을 찾아 충실하되 다른 일엔 참여하지 않는 것, 그렇지 못한 것은 불의이다.
8.정의로운 사람이란?
국가의 세 부류의 계급의 사람들이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지혜와 용기,절제의 미덕을 발휘했을 때 그 국가가 정의롭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개인의 경우에도
본능에 저항하는 것을 이성의 힘으로, 본능에 집착하는 마음을 불합리한 욕구라고 부를수 있다, 열정이나 기백은 제3의 것으로 이성적인 것을 보조한다. 지혜로우며 전체 정신을 관할하는 이성적 부분이 통치자의 역할을 맡으며 열정이나 기백과 같은 부분은 이성에 협력하고 지배받아야 한다. 음악과 체육이 이 둘을 조화롭게 하는데. 고결한 언어와 학문으로 격려 고무하며 , 열정적인 부분은 하모니와 리듬으로 달래고 순화하며 제대로 양육되어 자신의 본분을 알고 소임을 다하면 욕구적인 부분은 자연스레 길들여져 간다. 정신이 욕구의 힘으로 가득 차 있어 관리하기가 힘듦으로 혼을 빼앗기지 않도록 늘 감시해야 한다.
<5. 공산사회와 남녀평등>
참된 국가란 참된 인간형과 같아 국가의 질서와 영혼의 질서가 다함께 영향 받는다, 권력의 분점 여부를 떠나 통치자들이 얼마나 현명하고 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국가가 훌륭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1.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
앞서 국가의 기틀을 세우면서 각자의 성격과 직분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울 때 주장한 것처럼 남자와 여자의 성질이 다르기에 하는 일도 달라야 한다고 전제함. 기술을 발휘하는데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면 당연히 구분해서 적용해야 하나 그 차이라는 것이 여자는 아이를 낳고 남자는 아이를 못 낳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라면 질적인 차이로 볼 수 없다. 즉 교육에 있어 남녀가 입장을 달리해야 된다는 증거로 삼을 수 없다. 자연의 천성은 남녀가 동일하므로 남자의 직업을 여자도 가질 수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약할 뿐. 남녀 모두 능력이나 재능은 천차만별이며 여자가 수호자의 자질을 타고 난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경우 여자는 수호자와 함께 살며 그 의무를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교육의 기회는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국가를 방위함에 있어서나 전쟁을 함에 있어 노동의 강도는 비교적 가벼워야 한다. 남녀의 성별을 떠나 수호자들에게 공통된 과업을 부여해야 한다,
2. 왜 아내와 자식을 공유해야 하는가?
우수한 자는 우수한 자들 끼리 관계 맺게 하고 열등한 자는 열등한 자들 끼리 관계 맺게 한다면 사회계층에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결혼이라는 제도가 신성하고 유익해 질 수 있을 것인가. 국민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허위와 기만을 통해 우수한 자는 우수한 자들 끼리, 열등한 자는 열등한 자끼리 관계를 맺게 만든다. 축제나 제례 행사 때 신랑 신부를 만나게 하고, 제물을 바치는 행사를 통해 혼인을 성사 시킨다. 혼인의 수는 전쟁이나 질병을 감안해 적정한 인구가 유지되도록 통치자의 재량에 일임하여 국가가 필요이상으로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도록 만든다. 또한 전쟁이나 기타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젊은이들에겐 명예나 보수뿐만 아니라 여자와 자주 동침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우수한 자손을 더 많이 태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젊은 이들의 용기를 북돋을 수도 있다. 태어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관리들도 적정하게 선발해 교육시킨다. 그들이 아이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수호자 계급의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우성인지 열성인지 판가름해 잘못 태어난 아이들은 별도의 시설에 은밀히 조치하는 역할을 한다. 또아이는 장년기에 이른 부모들에게서 태어나도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활기를 띠는 여자는 20~45살, 남자는 25~55살까지를 적령기로 본다. 그 나이 때를 벗어난 자가 아이를 낳는 것은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무절제의 산물이므로 지탄을 받아야 하며, 통치자의 허락 없이는 성관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임신적령기 사람들에게는 자유롭게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할 필요가 있다.
잘 통치되는 국가에서는 수호자들끼리는 형제나 친구처럼, 부모나 자식처럼 서로 공경하고 받들며 우애롭게 지내며 한 개인의 불행, 기쁨, 행복, 고통 들이 국가 전체에 파급된다. 그런 관점에서 재물과 가족까지 공동으로 소유하며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하지 않고 분열을 막으며 행복과 불행을 공유하는 방법, 그렇게 되면 사유재산이 없으므로 쓸데없는 사건이나 소송에 휘말리지도 않고, 남의 몸을 지키는 것이 내 몸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일이 될 테니 폭력이나 학대처럼 남을 해코지하는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또한 가난한 자가 부자의 눈치를 보거나 생활고에 시달려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사소한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3. 이상국가는 철학자가 다스리는 국가이다
화가가 최선을 다해 빈틈없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인간상을 그림에 구현했을 경우, 그 인간상이 실제의 인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화가의 능력을 폄하할 수 없듯이 이상적인 국가를 그렸으나 그것을 실제로 통치할 수 없다고 해서 그 노력이 폄화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이 꿈꾼 이상국가는 철학자들이 국가를 다스리지 않는 한, 통치자들이 철학을 공부해 국가를 다스리지 않는 한 실현
  • 가격1,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24.05.22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5185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