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심폐소생술 정의
2.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3. 심폐소생술의 법적인 측면
(1)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선한 사마리아인 법)
(2) 일반인의 경우
4. 심폐소생술 적용대상
5.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한 환자의 자세
6. 심폐소생술의 순서
7. 심폐소생술 방법
(1) 성인 심폐소생술 방법
(2) 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8. 느낀점
2.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3. 심폐소생술의 법적인 측면
(1)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선한 사마리아인 법)
(2) 일반인의 경우
4. 심폐소생술 적용대상
5.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한 환자의 자세
6. 심폐소생술의 순서
7. 심폐소생술 방법
(1) 성인 심폐소생술 방법
(2) 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8. 느낀점
본문내용
을 위한 환자의 자세
-환자를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반듯하게 눕혀야 한다.
-얼굴을 아래로 하고 엎드려 있는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경우에는 119 신고를 부탁한 뒤에 먼저 환자를 돌려서 반듯하게 눕혀야 한다.
-환자의 머리, 목, 어깨, 몸통 등을 하나의 축으로 여겨 비틀지 말고 통나무를 굴리듯이 동시에 구조자와 가까운 쪽의 팔은 머리위로 올리고 환자를 돌릴 때에는 환자의 머리가 일직선의 축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받쳐주어야 한다.
-환자가 쓰러지면서 목에 손상을 받은 경우에 이와 같은 통나무 굴리기법을 이용하지 않고 환자를 이동시키는 것은 척추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심폐소생술의 순서
- 의식이 있는지 확인, 도움을 청한다.
- 환자를 딱딱하고 편평한 곳에 눕힌다.
- 입안 이물질을 없애 기도를 유지한다.
- 숨쉬는지 확인하고 인공호흡을 한다.
- 맥박을 확인하고 심장마사지를 한다.
7. 심폐소생술 방법
(1) 성인 심폐소생술 방법
-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이 안전한지 살핀 후 환자에게 접근 한다.
- 환자가 숨을 쉬고 있는지 의식이 있는지 확인 한다.(양쪽 어깨를 탁탁탁)
- 혼자라면 바로 119에 신고 후 상황 설명을 들으며 응급처치 시작한다.(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특정인을 지정하여 신고 및 제세동기 찾는 것을 부탁)
- 위치는 명치에서 손가락 2마디 정도 위쪽이며 (보통 양 젖꼭지 중앙 정도)
- 환자와 초대한 밀착한 후!! 팔을 바닥과 수직! 성인은 5~6cm정도 깊이로 체중을 이용하여 분당 100~120회 사이로 이완과 수축이 되도록 반복한다.
- 일반인은 인공호흡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하게 되면 가습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 단 10초 이내로)
- 제세동기가 있다면 기계를 사용하여 처치를 진행한다.
- 심폐소생술은 환자가 깨어나거나 구급 대원이 도착하거나 내가 지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 뇌의 골든타임은 보통 4~5분 정도록 119대원이 도착 전 빠른 응급처치를 받을 시 후유증이나 환자의 예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2) 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아이의 경우 심장 이상보다는 호흡기 관련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성인과 비슷하게 심폐소생술을 실행(가슴 두께의 1/3나 1/2깊이로 압박과 이완을 반복) 코와 입을 완전히 덮어 인공호흡을 하고 가습압박 15회 후 인공호흡을 해준다.
8. 느낀점
누구나 다 손쉽게 배울 수 있고, 배워 놓으면 자신의 노력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심폐소생술은 자주 쓰이는 기술은 아니지만, 일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자주 발생하는 심장마비환자의 발작을 잠재워줄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심폐소생술의 자격증을 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자격증에 관심을 갖기보단 심폐소생술 자체에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배워서 혹시라도, 만일의 사태가 일어 날 경우 자신이 나서서 해줬으면 좋겠다. 의사만이 다루었던 사람의 생명을 자신도 다룰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필요 할 때 주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환자를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반듯하게 눕혀야 한다.
-얼굴을 아래로 하고 엎드려 있는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경우에는 119 신고를 부탁한 뒤에 먼저 환자를 돌려서 반듯하게 눕혀야 한다.
-환자의 머리, 목, 어깨, 몸통 등을 하나의 축으로 여겨 비틀지 말고 통나무를 굴리듯이 동시에 구조자와 가까운 쪽의 팔은 머리위로 올리고 환자를 돌릴 때에는 환자의 머리가 일직선의 축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받쳐주어야 한다.
-환자가 쓰러지면서 목에 손상을 받은 경우에 이와 같은 통나무 굴리기법을 이용하지 않고 환자를 이동시키는 것은 척추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심폐소생술의 순서
- 의식이 있는지 확인, 도움을 청한다.
- 환자를 딱딱하고 편평한 곳에 눕힌다.
- 입안 이물질을 없애 기도를 유지한다.
- 숨쉬는지 확인하고 인공호흡을 한다.
- 맥박을 확인하고 심장마사지를 한다.
7. 심폐소생술 방법
(1) 성인 심폐소생술 방법
-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이 안전한지 살핀 후 환자에게 접근 한다.
- 환자가 숨을 쉬고 있는지 의식이 있는지 확인 한다.(양쪽 어깨를 탁탁탁)
- 혼자라면 바로 119에 신고 후 상황 설명을 들으며 응급처치 시작한다.(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특정인을 지정하여 신고 및 제세동기 찾는 것을 부탁)
- 위치는 명치에서 손가락 2마디 정도 위쪽이며 (보통 양 젖꼭지 중앙 정도)
- 환자와 초대한 밀착한 후!! 팔을 바닥과 수직! 성인은 5~6cm정도 깊이로 체중을 이용하여 분당 100~120회 사이로 이완과 수축이 되도록 반복한다.
- 일반인은 인공호흡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하게 되면 가습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 단 10초 이내로)
- 제세동기가 있다면 기계를 사용하여 처치를 진행한다.
- 심폐소생술은 환자가 깨어나거나 구급 대원이 도착하거나 내가 지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 뇌의 골든타임은 보통 4~5분 정도록 119대원이 도착 전 빠른 응급처치를 받을 시 후유증이나 환자의 예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2) 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아이의 경우 심장 이상보다는 호흡기 관련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성인과 비슷하게 심폐소생술을 실행(가슴 두께의 1/3나 1/2깊이로 압박과 이완을 반복) 코와 입을 완전히 덮어 인공호흡을 하고 가습압박 15회 후 인공호흡을 해준다.
8. 느낀점
누구나 다 손쉽게 배울 수 있고, 배워 놓으면 자신의 노력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심폐소생술은 자주 쓰이는 기술은 아니지만, 일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자주 발생하는 심장마비환자의 발작을 잠재워줄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심폐소생술의 자격증을 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자격증에 관심을 갖기보단 심폐소생술 자체에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배워서 혹시라도, 만일의 사태가 일어 날 경우 자신이 나서서 해줬으면 좋겠다. 의사만이 다루었던 사람의 생명을 자신도 다룰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필요 할 때 주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