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씽크(차이정원, 이지성) 독후감

소개글

에이트 씽크(차이정원, 이지성)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인공지능은 인간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2.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공감과 창조 능력은 냉정히 말해서 가짜다.
3.우리나라는 매년 컴퓨터 산업 관련 수익의 80% 정도를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에 저작
권료를 지불하고 있다
4.애플, 구글 메타 플랫폼즈(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IBM은 지금도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인문
학 석학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5.세계에서 돈을 가장 쉽게,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버는 사람들의 비밀
6.지금 이 순간에도, 월스트리트는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7.인문학 천재들의 두뇌 속 생각 시간은 보통 사람들보다 91만 2500배 느리게 흐른다.

Ⅲ. 결말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인 느낀 점

본문내용

미국주식을 하고 있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의 최대 적은 바로 월스트리트라는 겁니다. 저는 보잘것없는 지방대 출신입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성공한 투자자, 퀸트, 펀드매니저, 에널리스트들은 대부분 아이비리그, 스탠포드, MIT 출신입니다. 그들은 저보다 강하고 똑똑합니다. 제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인문학과 수학 과학을 다시 공부해서 제 두뇌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둘째,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투자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강할 때는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만약 지금 군중심리에 흔들린다면 저의 소중한 돈은 월스트리트에 빼앗기게 되는 겁니다.
7.인문학 천재들의 두뇌 속 생각 시간은 보통 사람들보다 91만 2500배 느리게 흐른다.
-인문학 천재들의 두뇌는 인문학 자체, 즉 생각의 질량 자체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시간을 영원에 가깝게 붙잡아둘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시대를 초월해 후세에게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살면서 생각을 깊게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생각하더라도 그냥 생각에 그치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바로 인문학을 치열하게 공부하지 않아서 인문학적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도 그냥 유행하는 책과 베스트셀러 신간만 읽고 인문고전을 열심히 잃지 않았습니다. 진짜 인문고전을 치열하게 읽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생각 시간이 길다고 느린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꼬리 잡아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창조적 상상력과 공감 능력이 강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인 느낀 점
-이 책은 저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많이 깨우쳐 주었습니다. 부자들은 기업경영, 사업방식, 투자 등을 모두 인문학을 통해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잘못된 주입식 교육 지식을 모두 깨뜨리기 위해 인문고전을 치열하게 읽기로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도 인문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재테크 서적 백날 봐도 부자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인문고전을 치열하게 읽고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능력을 키워서 창조적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 인문고전을 치열하게 읽고 인문고전 책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삶에 직접 적용하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키워드

에이트 씽크,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방법,   생각법,   사색,   철학,   인문학,   인문고전,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