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목적론 열등감 열등콤플렉스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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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목적론 열등감 열등콤플렉스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아들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목적론에 대해 설명하시오
2. 열등감과 열등콤플렉스에 대해 비교하시오
3.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에 대해 설명하시오.
4. 아들러 심리학을 근거하여 자신의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인간관계 변화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세오.

본문내용

기 때문에 열등감에 빠지지만 한걸음 내딛을 용기도 내지 못하고 \'상황은 현실적인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노력도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러 있으며 늘 열등감에 시달리는데, 사실은 이것도 그 뒷면에 우월욕구가 잠복돼 있는 것입니다. 우월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열등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열등 콤플렉스는 신체, 심리, 사회의 세 가지 원천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기형이나 병에 의한 장애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둘째, 정신적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외모. 학교성적. 운동등 다양한 정신적인 요인이 해당합니다.
셋째, 사회적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학력. 인종. 신분에 의한 차별등이 해당합니다.
이 외에 원인 없이 자주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는 우울증으로 분류합니다.
3.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에 대해 설명하시오.
먼저 자기수용과 유사한 자기긍정이란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강하다\'라고 스스로 주문을 거는 것으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이는 자칫하면 우월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기수용은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변할 수 없는 것’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변할 수 있는 것’은 ‘용기’를 내어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합니다. ‘변할 수 없는 것’보다 ‘변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타자신뢰는 인간관계에 회의를 품지 말고 다른 사람을 조건없이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수용과 타자신뢰가 이루어지면 타인을 친구로 받아들여, 소속감을 형성합니다. 타인을 적으로 여기는 사람은 자기수용과 타자신뢰를 하지 못합니다.
타자공헌은 친구에게 공헌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나 행동이 공동체에 유익하다고 여겨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공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은 하나의 순환구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자기를 수용하고 배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자를 신뢰하여 그 사람들을 내 친구라 여기며 타자공헌을 합니다. 타인에게 공헌함으로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실감하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합니다.
4. 아들러 심리학을 근거하여 자신의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인간관계 변화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세오.
열등감에 휩싸이면 자신의 존재가 열등한 것으로 규정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열등하다’, ‘못났다’라는 형용사를 갖다 붙인 것뿐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의 형용사로 규정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자신의 일부분을 전체로 매도한 것입니다. 남보다 못한 부분, 자신과 비슷한 부분, 남들보다 잘하는 부분이 모든 것의 총합이 곧 자기 자신인것입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여 모든 부분이 다 자신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 때 자존감이 커집니다.
처음에는 목적론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이과여서 그런지 모든 것에는 인과관계로 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과거에 연연하며 사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하는 철학자를 보면서 나는 현재 어떠한 과거에 갇혀 사는가. 어떠한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과 공감이 전혀 되지 않았던 부분 역시 있었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었던 나만의 생각도, 주장도 나 자신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때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도 현재를 살고 수동적으로 살지 않고 내가 현재와 미래를 선택하여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물 흐르는 대로 옆 사람이 추천해주는 대로 줏대없이 살았던 것 같아 조금 후회가 된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조금 더 자유의지를 가지고
<바꿔라> 바꾸면서 배워가라 변화는 쉽고 변화를 해야 한다.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등 사소한 것들이라도 바꾸면서 배워가라 미래는 우리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현재 지금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자기자신을 위해 한걸음 한걸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인정하여 그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인정하면 미래는 항상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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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9.16
  • 저작시기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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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6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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