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본론
1. 동약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에서 치료한다
2.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3.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4.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5.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III. 결론
II. 본론
1. 동약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에서 치료한다
2.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3.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4.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5.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III. 결론
본문내용
마슬로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진, 선, 미, 약동, 개성, 완전, 필연, 완성, 정의, 질서, 단순, 풍부함, 즐거움, 자기 충실 등이다.
7. 누가 보더라도 올바르고 훌륭한 생활태도, 타인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즐겁고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자기 실현이며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8. 태어나면서부터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리듬 감각이 예민하다든가 하는 천부적인 재능은 선조의 선천뇌에 새겨져있던 것이 자기의 단계에서 발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9. α파를 방출하려면 신념을 가져야 한다. 신념을 가지면 사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플러스 발상도 쉬워진다.
10.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본래 쾌감 원칙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이유도 이 법칙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11. 인간은 각자가 다른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을 때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되며 다시없는 충실감과 지칠줄 모르는 생기, 발전적인 사고방식을 갖을 수 있게 된다.
Ⅲ. 결론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 느낀 것은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바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이다. 육체적으로는 근육을 키울 것과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생활을, 명상과 함께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할 때,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인간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기억에 남았던 몇몇 부분을 꼽자면 우리의 뇌 중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과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은 상당히 겹쳐 있다고 한 부분이다. 불쾌할 때보다 즐거울 때 학습효과도 높다고 하니 절로 귀가 솔깃해 졌다. 그리고 욕구 5단계설에서 나는 어느곳에 있는가 고민해 보기도 했다. 부끄럽지만 아직 3,4단계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이제까지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 했지만 그냥 막연하게 다가왔는데, 이렇게 호르몬작용과 여러 사례들을 보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쓴 책을 보니 갑자기 웃으며 살라는 말이 굉장히 마음에 가깝게 다가온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실감을 자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플러스 발상이라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생각이라 여겨진다. 당장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한다. 그것이 긍정으로, 건강으로 닿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7. 누가 보더라도 올바르고 훌륭한 생활태도, 타인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는 즐겁고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자기 실현이며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8. 태어나면서부터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리듬 감각이 예민하다든가 하는 천부적인 재능은 선조의 선천뇌에 새겨져있던 것이 자기의 단계에서 발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9. α파를 방출하려면 신념을 가져야 한다. 신념을 가지면 사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플러스 발상도 쉬워진다.
10. 노골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본래 쾌감 원칙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이유도 이 법칙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11. 인간은 각자가 다른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을 때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되며 다시없는 충실감과 지칠줄 모르는 생기, 발전적인 사고방식을 갖을 수 있게 된다.
Ⅲ. 결론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 느낀 것은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바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이다. 육체적으로는 근육을 키울 것과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생활을, 명상과 함께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할 때,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인간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기억에 남았던 몇몇 부분을 꼽자면 우리의 뇌 중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과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은 상당히 겹쳐 있다고 한 부분이다. 불쾌할 때보다 즐거울 때 학습효과도 높다고 하니 절로 귀가 솔깃해 졌다. 그리고 욕구 5단계설에서 나는 어느곳에 있는가 고민해 보기도 했다. 부끄럽지만 아직 3,4단계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이제까지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 했지만 그냥 막연하게 다가왔는데, 이렇게 호르몬작용과 여러 사례들을 보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쓴 책을 보니 갑자기 웃으며 살라는 말이 굉장히 마음에 가깝게 다가온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실감을 자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플러스 발상이라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생각이라 여겨진다. 당장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한다. 그것이 긍정으로, 건강으로 닿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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