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1-33절 주해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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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태복음 13장 31-33절 주해와 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해
1) 겨자씨 비유(13:31-32) : 천국은 겨자씨에 비유된다
2) 누룩의 비유(13:33) : 천국은 누룩에 비유된다
2. 설교

본문내용

의 신앙은 절대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만 알아서는 신앙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성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가 오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일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신앙이 겨자나무나 크게 부풀어 오른 반죽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자라는데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씨앗이라면, 자라는 데 한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계속 자라고, 계속 부풀어 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신념은 살면서 더욱 자라야 합니다. 예배, 교육, 선교, 봉사, 친교는 씨앗을 자라게 하는 도우미들이지 열매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격은 예수의 눈을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졌던 그 믿음을 우리의 삶 속에서 구현하는 것입니다.
전쟁과 폭력, 테러와 재난, 차별과 박해로 인간세상은 얼룩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00년 교회 역사도 전쟁과 살상 그리고 지배와 착취로 다른 민족과 다른 종교에게 범했던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민족과 국가는 서로에게 다시 담을 쌓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 안에서도 위기와 고난은 그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됩니다. 이때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내와 소망, 너그러움과 긍휼한 마음을 품고 세상의 고통을 껴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의 하나님 나라, 그 나라의 씨앗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4.11.25
  • 저작시기202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7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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