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계씨
2.자장
2.자장
본문내용
들은 바와는 다르다. 군자는 어진 사람을 존경하고 일반 중인도 포용하며, 착한 사람을 칭찬하고 재주없는 사람도 동정한다. 내가 크게 어질면 누가 나를 포용하지 않으며, 내가 어질지 못하면 남이 창차 나르 거절 할 것이니, 어찌 내가 남을 거절한단 말인가?\"했다.
子貢
子貢 : 공자의 前期 제자.
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이 말하기를, \"군자의 잘못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잘못을 사람들이 모두 보게 되고, 고치면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했다.
衛公孫朝問於子貢曰 :「仲尼焉學?」 子貢曰 : 「文武之道, 未墜於地, 在人. 賢者識其大者, 不賢者識其小者, 莫不有文武之道焉. 夫子焉不學? 而亦何常師
常師 : 일정한 스승
之有?」
위나라의 공손조가 자공에게 묻기를, \"공자께서는 어디서 배우셨는지요?\"했다.
자공이 대답하기를, \"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직 따에 떨어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어진 사람은 그 큰 것을 알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그 작은 것을 알아서,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자께서는 어디에선들 배우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어찌 일정한 스승이 있겠습니까?\"했다.
子貢
子貢 : 공자의 前期 제자.
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이 말하기를, \"군자의 잘못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잘못을 사람들이 모두 보게 되고, 고치면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했다.
衛公孫朝問於子貢曰 :「仲尼焉學?」 子貢曰 : 「文武之道, 未墜於地, 在人. 賢者識其大者, 不賢者識其小者, 莫不有文武之道焉. 夫子焉不學? 而亦何常師
常師 : 일정한 스승
之有?」
위나라의 공손조가 자공에게 묻기를, \"공자께서는 어디서 배우셨는지요?\"했다.
자공이 대답하기를, \"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직 따에 떨어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어진 사람은 그 큰 것을 알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그 작은 것을 알아서,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자께서는 어디에선들 배우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어찌 일정한 스승이 있겠습니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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