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요.총공급의 이론

목차

제1절 총수요의 이론 : IS-LM모형

제2절 총공급의 이론

제3절 총수요.총공급의 이론

본문내용

·물가구축효과
P↑ ⇒ r↑ ⇒ I, C ↓ ⇒ YD↓
·자산(부)효과 및 피구효과 경로 ※ IS 좌측 자체이동
P↑ ⇒ 금융자산의 실질부 (실질잔고)↓ ⇒ C ↓ ⇒ YD↓
·무역수지효과 ※ IS 좌측 자체이동
P↑ ⇒ 순수출 ↓ ⇒ YD↓
ː특수한 AD곡선
·수직의 AD곡선 → P변동에도 Y가 불변
기울기변화에서 ②③번 경로가 차단됨
※ 케인즈단순모형
·직각쌍곡선의 AD곡선 → 실질화폐가 구매력을 결정하는 고전학파
① 고전학파는 거래적 화폐수요만 상정하므로 실질통화량이
총구매력(AD)가 된다.
AD =
M×V over P
② AD×P = M×V(상수)로서 직각쌍곡선의 기본꼴
③ 자체이동 요인은 M변동뿐
※보통의 모형과 달리 재정정책은 AD를 변화시키지 못함
제2절 총공급의 이론
【총공급곡선의 유도원리】각 물가수준에서 균형노동에 대응하는 생산량을 대응시킨 곡선
【고전학파의 공급곡선】모든 물가수준에서 완전고용수준에서 불변
ː기본가정
① 완전한 왈라스체계 → 불균형은 신속하게 조정됨
② 완전정보의 합리적 경제인 → 언제나 최적화에 도달
③ Y = F(N, K)의 생산함수
ː완전고용의 유지 : 물가수준에 관계없이 완전고용국민소득 달성
·실질임금불변 → 물가상승율 〓 명목임금상승율
·균형고용량불변 → 물가수준과 무관하게 완전고용으로 균형량 불변
ː생산량의 증대 : 단기에는 불가능 ※ 저축은 미덕
① 노동공급의 증가 → 선호의 변화, 이민 정책, 출산률 조절
② 자본량의 증대 → 저축을 통해서 장기에 가능
③ 기술발전 → 인간이 통제불가능하다고 가정(외생적)
【케인즈의 총공급곡선】물가상승시에 고용량 증가
ː기본가정
① 노동자의 완전한 화폐환각 → 물가변동을 전혀 인식 못함
※명목임금 하락을 실질임금 하락으로 인식
② 공황으로 유휴설비와 유휴노동력이 충분히 존재
ː명목임금의 하방경직성 : 완전한 화폐환각으로 명목임금 하락을 강력히 저지
·물가상승(호경기) → 고용량과 명목임금이 동시에 상승
·물가하락(불경기) → 명목임금하락을 강력히 저지해 고용 감소가 큼
·완전한 화폐환각 → AS곡선이 우상향
ː완전탄력적 AS곡선 : 유휴설비와 유휴노동력이 있을 때만 가능(공황기)
【적응적 기대】케인즈학파와 통화론자 모형
ː기대오차의 역할 : 물가상승 예측 오차가 클수록 균형고용량이 많이 증가
·기대오차가 크면 → AS곡선의 기울기가 작음
·기대오차의 수정 → AS곡선의 좌측 자체 이동
·기대오차가 사라짐 → 고전학파와 동일하게 본래 균형고용량
ː장기AS는 수직 : 예측 오차가 사라지면 고전학파와 동일한 결론
※완전고용GDP 또는 자연실업율수준과 대응
ː적응적 기대의 수리적 모형 : 동일 시계열을 이용한 부분균형 예측
EP_t = EP_t-1 + λ(P_t - EP_t )
① λ값의 결정이론이 없음
② 물가상승시에 과소기대가 지속됨 → 체계적 오류(비합리적)
③ 물가의 과거 시계열자료만 사용
④ 충분한 기간이 경과(장기)되면 합리적 기대에 근접
【새고전학파】경제 주체는 합리적 기대를 하므로 정보가 정확하면 단기에도 AS가 수직
※생산자 오류
ː상대물가와 일반물가 : 물가수준은 일반물가, 상대가격은 상대물가
·일반물가 상승 → 경제 전체의 구매력 상승 현상에 기인
(일반물가가 상승하면 구매력은 본래 수준이 됨)
·상대물가 상승 → 특정 재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현상
ː정보의 역할 : 정보가 부정확하면 일반물가와 상대물가를 혼돈
·통화량을 늘리고 숨김 → 일반물가상승을 상대물가 상승으로 오인
·통화량은 늘리지 않고 늘린 것으로 공표 → 상대물가 하락으로 오인
ː합리적 기대모형 : 정보의 분포에 따라서 과소 및 과대기대가 나타남
EP_t = E(Pt | Ω_t )
P_t = EP_t + e_t
① 일반균형 모델을 전제한 일반균형 분석
② 가용한 정보집합(Ω)하에서 조건부 기대모형 → 수학적 조건부 기대
③ 개인은 예측오차(e)를 낳지만, 경제 전체적으로는 평균적으로 정확
④ 정보만 정확하면 거시적으로 Pt = EPt
ː루카스 공급함수 : 정보와 AS간의 관계를 표현
·완전정보 → 고전학파 모형과 차이가 없음 (완전고용 도달)
·예측오차의 수정 → 적응적 기대와 마찬가지로 AS 좌측 자체 이동
【신케인즈학파모형】시장실패모형(임금경직성을 통한 AS 우상향 설명)
ː장기임금계약 모형 : 장기근로계약으로 물가변동이 명목임금에 반영 안됨
※ 물가연동제 근로계약의 비현실성 비판
·엇갈린 임금 설정 → 불경기에 노동력 이탈을 우려 임금을
낮추지 못함
ː암묵적 계약이론 : 근로자는 불경기에 고용안정을 보장받으려고 호경기에
높은 임금을 요구하지 않음(근로자가 고용보험에 든 상황)
ː내부자 -외부자 이론 :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유럽의 고실업유지 현상을 설명
※hysteresis(이력현상)
① 불경기에 물가가 하락해도 노조는 충분한 임금하락을 저지
② 기업은 경영이 어려우면 비노조원을 우선 해고
③ 경기회복시에 노조원은 실질임금을 고수(실질임금 하방경직성)
·경기가 회복되어도 실업율이 낮아지지 않는 현상
ː효율임금가설 : 노동자의 노력을 유인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실질임금을 보장
① 기업은 주-대리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인 동기 필요
② 해고의 기회비용이 높으면 해고를 기피
→ 균형임금보다 효율임금이 높다.
③ 기업은 실질임금을 스스로 유지해 줌
→ 물가 상승률 = 임금상승율
·효율임금의 영향
① 경기변동시에 실질임금 변동이 작다.
② 비자발적 실업인 대기실업이 발생
③ 고용량이 감소
④ 관련 업종에서 노동공급 감소로 실질임금 상승
⑤ 실질임금의 상하방 경직성이 나타남
ː종합 : 이론의 내적 일관성은 부족하나 현실 설명력은 높음
·일반화 → 물가반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단기에 고용변동 가능
ː총공급함수의 유도 : 시장가격경직성을 통하여 설명
·정책 효과 → P와 EP간의 괴리에서 AS변동
제3절 총수요와 총공급 이론
【고전학파모형】고전적 양분성, 화폐중립성,
【케인즈모형】화폐의 중립성, 가격경직성
【일반화된 모형】
【전제되는 영역의 구분】
·케인즈 경제학 → 불황기의 경제학
·케인즈 학파, 통화론자 영역 → 중간영역
·고전학파 → 완전고용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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