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구조조정의 성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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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표본 및 기초통계자료 분석
Ⅲ. 구조조정의 성과에 관한 패널 분석의 결과
(총표본의 경우)
Ⅳ. 구조조정의 성과에 관한 패널 분석의 결과
(인수/합병은행 VS 인수/합병 비관련은행 구분의 경우)
V. 결 론

본문내용

+사채)비율
(주식+사채)비율
절 편
-0.1385***
(-2.81)
0.0766***
(3.27)
0.0628
(1.20)
0.1267***
(5.98)
BIS자기자본비율
0.0115***
(4.57)
0.0031***
(3.18)
0.0027
(1.00)
0.0005
(0.11)
구조조정더미
× BIS자기자본비율
0.0017
(0.58)
0.0013
(1.08)
0.0109***
(3.52)
0.0007
(0.67)
대손충당금비율
2.8612
(1.54)
0.1369
(0.22)
5.3604***
(2.70)
0.1320
(0.23)
구조조정더미
× 대손충당금비율
-0.0861
(-0.04)
0.1949
(0.32)
-7.2821***
(-3.56)
0.3205
(0.59)
총 자 산
2.010+7
(0.94)
-8.310+8**
(-2.25)
3.610+7
(1.56)
-4.810+8
(-1.44)
구조조정더미
× 총자산
-2.710+7
(-1.24)
1.410+7**
(2.42)
-3.110+7
(-1.28)
-4.110+8
(-0.80)
경영레버리지
1.7102*
(1.68)
-0.7865*
(-1.73)
-2.36**
(-2.18)
-1.1645***
(-2.84)
Adjusted R2
0.79
0.43
0.53
0.15
F 통계치
18.84***
7.29***
6.23***
2.45***
<표 10>에서는 인수/합병은행의 경우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BIS자기자본비율이 낮을수록, 대손충당금비율이 높을수록, 그리고 자산의 규모가 클수록, 즉 위험수준이 높을수록 전기에 비하여 ROA가 유의적으로 향상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반면 인수/합병 비관련은행의 경우에는 일관적이지 못하고 전혀 유의성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앞의 <표 8>과 <표 9>에서 볼 수 있었던 구조조정을 통한 인수/합병은행들의 건전화에 대한 노력이 개선된 ROA로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표 10> 총자산수익율(ROA) 사용시 패널 분석결과
(인수/합병은행 VS 인수/합병비관련은행, 구조조정의 성과)
이 표는 인수/합병은행과 인수/합병비관련은행의 두 은행집단으로 표본을 구분하여 총자산수익율(ROA)을 종속변수로 사용하였을 경우 각 집단의 구조조정의 성과에 관한 패널분석의 결과를 보여준다. 구조조정더미는 표본기간이 1998∼1999년이면 1의 값을, 1994∼1997년이면 0의 값을 갖는다. ***는 유의수준 1%, **는 5%, *는 1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적임을 나타낸다. 괄호안의 통계치는 t값을 나타낸다.
Y it = β0 +β 1 BIS자기자본비율 it +β2 구조조정더미 × BIS자기자본비율 it
+ β3 대손충당금비율 it + β4 구조조정더미 × 대손충당금비율 it
+ β5 총자산 it + β6 구조조정더미 × 총자산 it
+ β7 경영레버리지 it + εit
인수/합병
은행
인수/합병
비관련 은행
Y(종속변수)
ROA
ROA
절 편
0.9363
(1.09)
2.0224
(1.59)
BIS자기자본비율
0.1562***
(3.57)
0.1436**
(2.49)
구조조정더미
× BIS자기자본비율
-0.1476***
(-2.92)
-0.0078
(-0.11)
대손충당금비율
-120.56***
(-3.71)
-29.58
(-0.80)
구조조정더미
× 대손충당금비율
112.81***
(3.36)
-22.26
(-0.63)
총 자 산
-7.410+6*
(-1.95)
-1.810+6
(0.81)
구조조정더미
× 총자산
7.310+6*
(1.89)
-2.810+7
(-0.09)
경영레버리지
-18.07
(-1.02)
-99.62***
(-3.72)
Adjusted R2
0.71
0.57
F 통계치
12.57***
12.07***
종합적으로 본 장의 은행 집단별 구조조정 성과에 대한 분석의 결과에서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출 또는 우량은행에게 인수/합병된 부실은행들이 구조조정 이전의 기간에 그 외의 은행들 보다 위험추구에 대한 동기가 매우 강하였으나 이러한 위험추구의 동기가 우량은행에로의 인수/합병을 통하면서 상당히 감소되었음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3장에서의 총표본에 대한 분석에서의 결과와 일관되게 외환위기 이후의 구조조정 정책에 대한 어느 정도의 유효성을 보여 주는 결과로 사료된다.
V. 결 론
본 연구에서는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1998 ∼ 1999년에 걸쳐 행하여진 한국 은행산업 구조조정의 성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 위험수준이 높아 구조조정 기간에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강한 경영개선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은행들은 무수익여신, 부실여신비율 등 대출행위의 건전성 측면과 대출, 유가증권 간의 투자비율, 그리고 유가증권 내 자산종목 간의 투자 비율 등 여러 가지 위험관련 변수들과 관련하여 측정된 건전화에 대한 동기면에서 외환위기 이전에 비하여 유의적이고 일관된 보다 높은 건전화에 대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은행 집단별 분석에서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출 또는 우량은행에게 인수/합병된 부실은행들은 구조조정 이전의 기간에 그 외의 은행들 보다 위험추구에 대한 동기가 매우 강하였음을 볼 수 있었으나 이러한 위험추구의 동기가 우량은행에로의 인수/합병을 통하면서 상당히 감소하였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구조조정 이후의 표본 기간이 2년에 불과하여 규제 강화에 대한 은행들의 단기적인 충격효과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나, 한국 은행산업에서의 외환위기 이후의 일련의 구조조정 정책들이 어느 정도의 유효성은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결과로 사료된다.
참 고 문 헌
김대호, "국내 은행간 합병의 효과 분석", 재무관리연구, 제17권 제1호, 2000
김정동, "보험회사 경여개선조치와 생명보험회사의 경영행태", 리스크관리연구, 1999, 233-254
이석원, "변동요율제도의 도입에 따른 은행고객들의 비용부담에 관한 연구," 재무관리연구, 1998.
전선애·이인실, "자기자본규제와 신용경색", KDIC금융연구, 2000, 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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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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