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안티조선일보 운동! 언론자유의 침해인가, 소비자운동인가’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올바른 토론의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세 모색

2.-토론의 논리적 판단
(MBC 100분 토론 시청)

본문내용

다.
조선일보 보도에 있어서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쟁점을 흐려놓기 일쑤였다.
임광규 변호사가 제기하는 안티조선일보 운동이 김대중 정부와 유착되어 있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게다가 일관되게 나타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다"는 식의 논리는 상식 이하였다.
MBC ‘100분 토론’은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남는다.
안티조선일보측과 조선일보측 사이 진검승부가 이뤄지지 못했고, 언론개혁의 문제까지 논의가 심도있게 발전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민감한 쟁점을 중심으로 펼쳐진 토론은 논리적인 토론이 되지 못하였다. 어느 편의 승패도 알 수 없는 토론은 결국 상대를 비방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토론에 임하지 못한다는 우리 사회의 토론 현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줄 뿐이었다.

키워드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0.07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64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