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으로는 매우 위험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교회론과 성령론은 연결시킨 신학은 없었으며 또한 그 시도도 매우 적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하여야 할 시점에 있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실천신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영성과 목회』 라는 책은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한국교회의 영성훈련은 신앙사경회와 전도 집회의 열광적인 신앙고백 일색이었다. 이러한 것은 순간적이고 비 영속적이며 감정에 호소하여 너무나 많은 패해를 일으켰다. 결국 이러한 집회는 필경 신비주의적으로 흘러서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기 일색이었다. 그리고 공간적으로도 기도원을 중심으로 하여 은둔과 사회폐쇠적인 부분이 많아서 다른이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하였다. 따라서 이제는 사회 개방적이며 좀더 보편적이며, 연속이고 말씀에 기초를 둔 영성운동이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21세기의 목회를 함에 있어서 위의 도식은 매우 필요하며 또한 선배들의 영성훈련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는 중요한 길잡이로서, 이 책에서 강조한 이론적인 배경과 또한 실천방안 매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씀에 기초를 둔 성령운동(성경공부와 기타 말씀 묵상을 위한 훈련들), 성도들의 교제를 위한 성령운동(섬김과 봉사의를 위한 훈련들), 에대한 이 책의 제언들은 매우 바르며 또한 우리 시대에 있어서 시도되어야 할 성령운동의 본보기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우리들의 영성운동이 개인적이며, 탈 사회적이고, 몰역사적인 것이 영성운동으로 잘못 인식되어온 사실들에 비한다면 참으로 고쳐야 할 영성운도의 옳바른 방향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를 향하여 종이되는 훈련, 말씀을 좀더 생각하고 그리고 말씀에 근거하려는 신앙훈련, 나의 삶의 모습이 먼저 변화되어야 하는 신앙의 실천적인 훈련은 우리 영성훈련이 나아가야할 분명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 교회는 인류최후의 세기를 맞이하면서 초대교회의 전통과 신앙을 이어받고 세계교회를 향하여 봉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천국의 열쇠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열심있게 나서던 베드로에게 주시던 그리스도의 말씀을 여는 열쇠를 이제 다음세기에도 충성스럽게 맡아서 지켜나갈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 날마다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는 교회는 이러한 열쇠를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옳바른 성령님과의 만남을 소망하고 영적훈련을 게흘리하지 않음으로 다음세기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의 영성훈련은 신앙사경회와 전도 집회의 열광적인 신앙고백 일색이었다. 이러한 것은 순간적이고 비 영속적이며 감정에 호소하여 너무나 많은 패해를 일으켰다. 결국 이러한 집회는 필경 신비주의적으로 흘러서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기 일색이었다. 그리고 공간적으로도 기도원을 중심으로 하여 은둔과 사회폐쇠적인 부분이 많아서 다른이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하였다. 따라서 이제는 사회 개방적이며 좀더 보편적이며, 연속이고 말씀에 기초를 둔 영성운동이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21세기의 목회를 함에 있어서 위의 도식은 매우 필요하며 또한 선배들의 영성훈련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는 중요한 길잡이로서, 이 책에서 강조한 이론적인 배경과 또한 실천방안 매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씀에 기초를 둔 성령운동(성경공부와 기타 말씀 묵상을 위한 훈련들), 성도들의 교제를 위한 성령운동(섬김과 봉사의를 위한 훈련들), 에대한 이 책의 제언들은 매우 바르며 또한 우리 시대에 있어서 시도되어야 할 성령운동의 본보기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우리들의 영성운동이 개인적이며, 탈 사회적이고, 몰역사적인 것이 영성운동으로 잘못 인식되어온 사실들에 비한다면 참으로 고쳐야 할 영성운도의 옳바른 방향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를 향하여 종이되는 훈련, 말씀을 좀더 생각하고 그리고 말씀에 근거하려는 신앙훈련, 나의 삶의 모습이 먼저 변화되어야 하는 신앙의 실천적인 훈련은 우리 영성훈련이 나아가야할 분명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 교회는 인류최후의 세기를 맞이하면서 초대교회의 전통과 신앙을 이어받고 세계교회를 향하여 봉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천국의 열쇠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열심있게 나서던 베드로에게 주시던 그리스도의 말씀을 여는 열쇠를 이제 다음세기에도 충성스럽게 맡아서 지켜나갈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 날마다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는 교회는 이러한 열쇠를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옳바른 성령님과의 만남을 소망하고 영적훈련을 게흘리하지 않음으로 다음세기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