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방문기 및 CEO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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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회사 소개
(1)회사연혁
(2)회사직원
(3)회사약도
(4)제품 소개 및 개발실적

2. 대표소개
(1)경력사항
(2)수상경력

3. 인터뷰 내용

4. 각자 개인소감

5. 첨부자료
(1) 잡지에 실링 대표 사진 자료
(2) 회사 편성표
(3) 재무재표
(4) 부가가치세 과세표준확인서
(5) 사진자료

본문내용

찍으세요.
질 문 : 제가 처음 쓴 핸드폰인데 대표님께서 만드셨다니 신기해요. 핸드폰 만드신 분과 같이 앉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합니다. 대표님 인상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있는데 핸드폰을 사서 쓰다보면 버튼이 잘 안눌리던데 그건 뭐가 잘못되서 그런건가요?
대 답 : 그건 회로판 위에 0.7mm정도의 얇은 판이 눌리면서 신호를 전달하도록 되 어있는데 만회정도까지 버틸 수 있죠. 아마 요즘 젊은 사람들이 문자를 자 주 보내면서 사용횟수가 늘다보니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정 말 안눌려진다면 회로판만 교환하면 될거에요. 그건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질 문 : 마지막으로 정말 어려운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회사 재무재표를 얻어갈 수 있을까요? 재무재표를 자료로 제출하면 보고서 점수를 잘 주신다고 하 셨거든요. 부탁드립니다.
대 답 : 그래요. 대신 작년 재무재표는 올해 중반은 되어야 나올 것 같네요. 대신 재작년 것도 괜찮다면 그걸로 드릴께요.
4. 각자 개인 소감
- 윤 인 호 (행정학과 97202054)
처음 이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앞이 캄캄했다. 한 회사의 대표를 만난다는 일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나달라고 무지하게 귀찮게 굴었더니 시간을 내주셨다. 대표님을 만나기 전에는 조금은 깐깐하고 어려운 느낌이 들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대표님을 만났을 때 그러한 생각과는 정 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주셔서 조금은 놀랐다. 역시 대표님도 사람이었던 것이다. 인터뷰하는 동안 대표님께서 정말 따뜻하게 차분히 얘기를 잘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만큼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다. 또한 인터뷰 중간에 어릴적 힘들었을 때를 회상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4명은 모두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예전에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을 것이기에 오늘의 한 회사의 대표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동시에 아무나 쉽게 대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본받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바로 성실한 자세이다. 특히 고객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 근무시에 가졌던 고객의 입장을 바탕으로 이것을 회사운영과 연결킨점이다.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한 완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책임을 지다보니 한번 일을 맡긴 회사에서 다음에 또 이 회사를 찾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성실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에게는 정말 큰 공부가 되었던 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대표님 첫인상부터 정말 온화해 보이셨는데, 대표님께서 우리들을 대하실 때도 혹시나 우리들이 대표님을 어려워할까봐 부탁드리는 것을 다 들어주시는 것을 보고 조금은 죄송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특히 우리들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는 기술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알려주셨는데 나중에는 우리가 궁금해하던 핸드폰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를 끝내고 엘리베이터까지 우리들을 직접 마중나와주시며 또 놀러오라고 하시는 대표님을 보며 시간을 내서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안 소 영 (행정학과 20000395)
사장님께서 우리에게 말씀도중에 눈물을 보이셨다. 그 눈물의 의미는 그 동안 힘들었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주었다. 모든 일은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즉 노력 없이 결과를 얻으려고만 한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벤처를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 신 미 식 (행정학과 20000387)
처음으로, 사무실이 조그마한 회사를 방문했다. 직원은 3-4명 정도 있었는데, 처음에 사장님이 사장님처럼 안보이구, 그냥 거기 직원분 같았다. 사장님의 인상이 착해보이구, 인자하신 것 같았다. 인터뷰하는 동안 계속, 웃으시면서 우리를 편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핸드폰 설계(AUTO CAD)에 관한 것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구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sky를 만드신 분이 내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인터뷰하는 동안, 사장님은 약간 울먹거리시기도 했다. 사장님의 어려웠던 시절이 떠올라서 울먹거리시는 것 같았다. 그 순간 우리 팀원 4명 모두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분위기가 한동안 서늘했다.
사장님 말씀 중에 가장 기억나는 것은 "최선을 다하자"는 말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소화해 낼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속에 와 닿았다. 두 번째 말은, 꼭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아무리 기술이 있더라도 외국사람과 경쟁해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아테크 회사를 방문하고, 재무재표라는 것도 받아보고,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인자하신 사장님께 좋은 말씀도 많이 듣는 좋은 기회가 됐던거 같다.
- 이 경 화 (행정학과 20000414)
이번 코아테크 회사를 방문하고 느낀 점이 많았다. 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고 인터뷰를 하면서 평소에 핸드폰에 대해서 궁금한 점도 풀려서 좋았다. 사장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중간 중간 이야기를 잇지 못하시고 눈물을 글썽이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도 그 동안의 고생하시고 힘드신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었다.
솔직히 처음에 그 곳을 방문 한다는게 좀 귀찮게 느껴졌었는데 갔다오고 나서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었다. 또한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에 대해서 보고 들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보고서를 제출하고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야겠다. 좋은 경험이 되었고 내가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5. 첨부자료
(1) 잡지(셀룰러 1998. 1.)에 실린 대표 사진
5. 첨부자료
(2) 개발인력구성현황
5. 첨부자료
(3) 재 무 재 표
5. 첨부자료
(4) 부가가치세 과세표준확인서
5. 첨부자료
(5) 인터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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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2.10.25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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