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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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시설보호의 정의 및 목적
1. 시설보호의 정의
2. 시설보호의 목적

Ⅱ. 시설의 종류와 사업내용

Ⅲ. 시설보호의 기능과 특징
1. 시설보호의 기능
2. 시설보호의 특징
3. 시설보호가 필요한 아동
4. 시설보호아동의 특성

Ⅳ. 시설보호의 장.단점

Ⅴ. 시설보호의 현황과 과제

Ⅵ. 아동복지시설에 관련된 신문 스크랩

본문내용

과 시설내의 각종 공간이나 시설을 지역사회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물의 개방을 의미한다. 특히 장애인 시설의 각종 치료훈련시설을 재가장애인들을 위하여 개방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6) 아동복지시설의 지역별 배치의 재조정 측면
시 군 구 단위에 아동복지시설이 없는 지역이 220개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역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주민들이 필요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7) 시설아동에 대한 편견불식 측면
시설아동에 대한 보이지 않는 또는 드러난 편견은 이들의 안정된 인격(personality) 성장에 커다란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반인들은 스스로의 편견을 불식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Ⅵ. 아동복지시설에 관련된 신문 스크랩
1.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65%가 70만원 미만의 임금...
(복지연합신문 2001년 5월 21일자)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의 절반 정도는 불안정한 취업상태에 있고 65%의 청소년은 7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동복지학회에서 지난 11일 실시한 학술대회에서 이화여대 강철희 교수는 64개의 아동복지시설 고3 재학생 2백19명과 7개의 자립지원시설 86명의 퇴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준비실태와 퇴소 후 생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퇴소한 청소년 중 정규직으로의 취업은 약 55%이고 나머지는 불안정한 취업상태에 있었다. 또 취업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가 56%였고, 이들의 약 삼분의일 정도가 적성과 흥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또다른 삼분의일 정도는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직의 경험 또한 3회 이상이 반 이상이었다. 퇴소한 청소년의 임금수준은 70만원 미만인 64.5%에 달했다.
퇴소준비 아동의 대학진학률은 사분의일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65%의 아동은 취업을 선택하지만 이들의 반 이상이 기술부족과 정보 부족 등의 문제로 희망 취업분야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을 선택한 경우,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보수와 근무의 지속 및 적성과 흥미, 숙식 제공이었고 취업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주거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퇴소한 청소년이 자립지원금으로 받는 금액의 평균 규모는 2백74만9천원이었고 중간값은 2백만원이었다. 그러나 반이상의 청소년들은 정부의 자립지원금이 도움은 되나 적절한 규모가 아니라고 응답했고 적절한 자립지원금 규모는 퇴소준비아동의 경우 6백28만원, 중간값 5백만원이었고 퇴소청소년의 경우 평균 3백81만원, 중간값 3백50만원이었다.
퇴소후 거주와 관련, 계획을 갖지 않은 퇴소준비 아동은 40%가 넘었고 13.5% 정도는 입소 형태의 기숙사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소후 자립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퇴소 준비 아동의 경우 안정적 거주지 마련과 퇴소전 확실한 직장 연결 등을 꼽았고, 퇴소한 청소년의 경우 안정적 거주지 마련과 시설 관계자의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꼽았다.
2. 복지시설 68% 안전 허점…대전보육시설 등 17곳
(동아일보 2001년 11월 5일자)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들의 수용시설인 대전지역 상당수 사회복지시설이 전기 및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시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 일반복지시설 등 25개 사회복지시설을 추출해 가스 및 전기시설을 집중 점검한 결과 68%인 17개 시설에서 30건의 문제점이 드러나 시정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결과 전기분야 6건, 가스분야 15건, 시설물 분야 9건으로 자칫 대형 안전사고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일반 사회복지시설인 H시설은 가스 검지부와 누전차단기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S시설은 가스누설 자동경보 차단기가 고장난 것으로 밝혀져 시정명령을 받았다. I시설은 아예 가스누설 자동경보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Y어린이집은 김치냉장고 전원선이 규격에 맞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M어린이집은 가스누설 자동경보기가 전원에 연결되지 않았고 S보육원은 맨홀 뚜껑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었다. 이밖에 전기회로 누전, 회전놀이기구 파손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시설은 작은 실수가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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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08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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