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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일대기
본문내용
고 있지만 일제의 패망의 순간까지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뿐만아니라 박정희가 여순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에 처할 위기에 처해 있을 때도 자신이 알고 있던 군부대 내 남로당 관련자들의 명단을 대거 넘겨준 대가였다.
"배꼽 아래 인격 없다."
이상의 얘기는 박정희가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는 인색했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의 근거로 충분할 것이다.
"배꼽 아래 인격 없다."
이상의 얘기는 박정희가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는 인색했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의 근거로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