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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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블라디보스톡

2. 하바로브스크

3. 이르쿠츠크

4. 바이칼 호수

5. 노보시비리스크

6. 모스크바

7. 쌍뜨 빼째르부르크

8. 러시아 여행 가이드

본문내용

전(여름 궁전)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다름아닌 빠리의 베르사이유 궁전과 많이 흡사, 귀족들과 왕족들의 휴양지로 쓰였다.'표트르의 궁전'이라는 의미로 표트르 대제가 이곳에 여름 궁전을 지었을 때 붙여진 이름이다. 그때까지는 페테르고프라는 황제의 도시에 불과했다. 1714년 , 표트르 대제의 명령에 따라 많은 건축가와 조경기사, 조각가 등에 의해 여름 궁전이 건설되었다. 핀란드 만에서 점점 높아지는 테라스 모양의 지형을 이용하여 공원과 궁전을 짓고 분수와 조각상을 만들었던 것이다. 페트로드보레츠는 '윗공원'과 '아랫공원'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총면적은 1000ha의 광대한 땅이다. 중심 공원은 핀란드 만과 일치하는 아랫공원으로 폭 500m의 평지에 아름다운 가로수길과 분수, 작은 궁전이 만들어져 있다. 제2의 테라스는 해발18m, 폭5km로 아랫공원이 내려다보이는 끝쪽에 대공원이 서 있다. 궁전의 뒤편은 '윗공원'이다. 두 공원의 140개나 되는 분수에서 뿜어 나오는 물은 제3의 테라스와 바비곤 언덕의 수원을 이용하고 있다.
9) 빼째르부르크의 축제
*매년 6월 하순에 백야제가 열림
*내년 600주년 기념행사-연중 내내 축제
8. 러시아 여행 가이드
1) 러시아 여행에 필요한 수속
a. 초청장 받기 - 여행사를 통해 얻는 것이 편리하다
b. 숙소 예약하기 - 바우처가 필요하다
c. 비자받기
2) 거주지 등록(레기스뜨라찌야) - 3일이내
3) 출국시 유의사항 - 루블화, 입국시보다 외화의 액수가 많을 경우 반출 금지된다
4) 러시아의 대중교통
- 뜨람바이(시내전차) 뜨랄레이부스(레일이 없는 시내전차) 아프또부스(버스)
메뜨로(지하철) 택시
5) 러시아 음식
- 케피르 뜨바록 스메따나 블린 보르쉬 쉬 쌀랸까 까샤 샤쉴릭 뼁멘
- 차 바례니예
☞ВОДКА☜ 보드카에 대하여
러시아를 대표하는 `보드카(Vodka)'라는 술은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있다.. 러시아어로 물을 뜻하는 보다 (Voda)라는 말이 보드카의 어원이라고 한다.
* '보드카'는 이렇게 만든다.
옥수수 호밀 보리 감자 등을 원료로 해 만들어진 술을, 증류하는 과정에서 자작나무로 만든 숲에 통과시켜 냄새를 제거한 것이 원래의 보드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연속 증류기를 이용해 만든 95%의 알코올을 물로 희석, 농도 40~50%로 조절한 다음 다시 목탄으로 여과한다. 목탄, 즉 나무로 만든 숯은 냄새와 색깔을 흡착시키는 성질이 강하다. 따라서 알코올을 여과시키면 잡다한 맛의 성분과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다. 이렇게 해서 깨끗한 유리잔과 같이 무색 투명한 보드카가 탄생하는 것이다. 냄새나 맛이 없는 보드카는 나무통에 보관하는 위스키와는 달리 스테인리스 탱크에 저장한다. 병에 넣을 때는 적절한 알코올 농도 40 50%를 유지하며, 경우에 따라 감미를 하거나 과일향을 섞어 보드카만의 특성을 살리고 있다.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의 술로서 칵테일에 많이 사용된다. '블랙러시안' '블러디메리' '키스오브파이어' '섹스온더비치' 등이 보드카를 베이스로 쓴 칵테일이다.
유명한 보드카로는 러시아의 '스톨로치나야' 핀란드의 '핀란디아', 미국의 '스미르노프', 스웨덴의 '알삽루트'등이 유명하다
* '보드카'...이렇게 마신다.
'보드카'가 보통 독한 술은 물에 희석을 시켜 마시거나 홀짝홀짝 즐기지만 보드카는 그와는 반대로 얼큰하게 취하는 것을 즐기기 위한 술이다 그래서 마시는 법에 있어서도 혀를 사용하지 않고 목으로 단숨에 넘긴다. 그러면 목과 가슴과 배가 금새 타는 듯 뜨거워지면 취기가 오른다고 하며, 이것이 바로 러시아 전통주 보드카의 특징이다. 일반적인 안주는 '사라'라고 불리우는 돼지비계로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안주이며 값 또한 아주 저렴하다. 이것은 '바자르'라는 국영 식품점에서 팔기도 하지만 시골 농가에서는 돼지를 잡으면 신선한 비계를 제일 먼저 다듬는다. 그리고 비계 곳곳에 마늘을 갈아서 얹은 후 그 위에 소금을 뿌린다. 아무리 많은 소금을 뿌리더라도 비계의 특성상 어는 정도의 염분은 흡수를 한다. 혹한의 러시아 기후는 안주를 장시간 저장하는데 아주 적당하다. 러시아의 술꾼들은 대개 보드카를 즐기면서 사라를 함께 즐긴다. 남자나 여자도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사라를 먹는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와 복잡한 조리법을 갖고 있는 안주보다는 흑빵이나 버터를 먹기도 한다. 보통 흑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독특한 향에 거부감을 보이기도 하는데 어쨌든 현재는 비타민 덩어리라고 불리우는 흑빵과 버터를 전통 안주 비계 대신 안주 감으로 먹는 셈이다.
루 스 까 야 알콜 도수가 40도인 러시아의 대표적 보드카이다.
잘라또예 깔쪼 알콜도수 40도이다.
끄레쁘까야 알콜도수가 56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즈브로쯔까 알콜도수가 40도이다.
스탈카 알콜도수가 40도이다.
리 몬 나 세 알콜도수가 40도이다.
* 러시아의 기념품
- 마뜨료쉬까(큰 인형 속에 작은 인형들이 겹겹이 들어있는 목각인형)
쉬까뚤까(보석함) 호박 사모바르 등
* 여행에 필요한 알짜 러시아어
- МОЖНО ? (모쥬나?) - (굉장히 유용한 표현입니다)
- СПАСИБ-О. (스빠시바) - 고맙습니다
- ДА. (다) - 네.
- НЕТ. (니엥) - 아니요.
- ПОЖАЛУЙСТА. (빠좔루이스따) - please (매우 유용합니다)
- СКОЛЬКО СТОИТ ? (스꼴꺼 스또잇?) - 얼마에요?
- ГДЕ? (그졔?) - 어디에요?
- ВЫ ГОВОРИТЕ ПО-АНГЛИЙСКИ? (브이 가바리쩨 빠 앙글리스끼?)
영어 할 줄 아십니까?
목차
1. 블라디보스톡
2. 하바로브스크
3. 이르쿠츠크
4. 바이칼 호수
5. 노보시비리스크
6. 모스크바
7. 쌍뜨 빼째르부르크
8. 러시아 여행 가이드
러시아 사회와 문화 1조 보고서
러시아 관광
최은성 경영학과 199703217
최준명 무역학과 199626236
오재니 포르투갈어과 199801813
김효정 러시아어과 200100975
조은정 러시아어과 200203137
이정은 러시아어과 200202505
이상옥 러시아어과 200202273
최혜진 러시아어과 2002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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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2.23
  • 저작시기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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