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국가들의 기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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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럽

2. 남아메리카

3. 북아메리카

본문내용

문화가 거의 사라졌다. 18세기초 나폴레옹이 스페인을 점령함에 따라 스페인의 강력한 식민통치가 완화되었으며, 계몽사상의 유입으로 멕시코태생 백인주도로 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멕시코 독립의 아버지인 미겔 이달고 신부의 주도로 1810년 독립을 선포(1810)하고, 1821년 스페인 총독이 멕시코 독립을 인정하는 꼬르도바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였다. 1835년 멕시코영토이었던 텍사스가 미국에서 이주해온 백인주도로 독립을 선언하자 군대를 파견하여 평정했으나 미국과의 전쟁으로 확대되어 멕시코시티가 점령되고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미국에 할양하는 조건으로 강화조약을 체결하였다. 1848년에는 정치적 혼란의 와중에서 미국에 뉴멕시코와 아리조나를 1천만달러에 팔아넘겨 현재와 같은 영토로 축소되게 되었다.멕시코는 독립직후부터 34년간 51명의 대통령이 바뀌는 혼란이 있었으나 멕시코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베니토 후아레스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안정기반 구축하였으며, 1877년 대통령에 취임한 DIAZ장군이 30년이 넘게 군부독재를 계속함에 따라 이에 저항하는 멕시코혁명이 발생하여 군부독재를 타도하고 1917년 현재의 헌법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1927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도혁명당(PRI)이 대통령직을 독점해 오고 있으며, 1988년 Salinas대통령이 50%를 겨우 넘는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94년 12월 제도혁명당인 현 Zedillo(세디요) 대통령의 신정부 출범이 있었고, 1997년 중간선거에서는 경기침체 지속에 대한 국민반감의 영향으로 과반수의석 확보에 실패함으로써, 향후 정국운영의 불확실성 증대되고 있다.
3) 미국
미국이라는 땅에 처음으로 개발되기 전에 살던 선주민으로서의 인디언은 동부에서도 많이 살았으나 유럽인에게 쫓겨 일부는 남부와 북부로 갔다고 한다. 이들 인디언들이 쫑겨가서 만든 남서부 지역의 문화를 아나사지(Anasazi)문화라고 한다. 이 시기중"바스켓 메이커"라고 불린 시기가 가장 오래 지속되었다고 한다. "고전기"는 11세기에서 13세기로 토기의 사용이 줄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장식된 도자기가 사용되었다. 미국의 역사는 1607년 버지니아 최초의 식민지인 James Town이후, 독립선언 해인 1776년까지 약 170년간의 식민지 시대로부터 시작하였다. 17세기에 영구적인 영국 최초의 식민지 버지니아가 건설되었으며, 1620년 영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네덜란드에 있던 청교도 일파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지금의 메사추세츠주에 상륙하였다. 이후 1733년까지 영국은 북아메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13개의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그 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한 독립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이것은 영국 본토로부터의 독립인 동시에 식민지 내부에서 부르죠아와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한 혁명이였다. 1775년에 시작된 이래 1776년에 독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으며, 1783년이 되어서야 독립이 되었다. 1787년 연방헌법 제정하였고, 1848년에 이르러 거의 현재와 같은 대륙국가가 되었다.미국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프런티어정신으로 그들은 그 큰 땅덩어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새로 편입된 영토는 개척자들에의해 개척되었다. 이 프런티어 사회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확실히 유럽이나 동부 지역보다 서부에서 민주적이였다. 또한 서부에서는 1848년 캘리포니아에 금광 선풍이 일어났었다.하지만 1890년대에들어와서 소멸하였다. 미국의 북부와 남부는 종교, 경제, 문화의 차이를 극명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이 부딪히게 된 것이 바로 남북전쟁이다. 흑인 노예제도는 남부경제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북부는 공업이 발달한 곳이였기에 노에제의 필요성이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1808년 노예매매가 금지되었음에도 남부는 계속 이 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반발한 북부와의 싸움에서 1865년 북부 합중국의 승리로 노예제도 폐지되었다. 그러다 1870년에는 흑인도 투표권 획득하게 되었다.미국은 2차대전후 "냉전(Cold War)" 기간동안 대소 봉쇄정책을 통해 공산주의 세력의 팽창을 저지하였고, 80년대 말 소련 및 동국 제국의 몰락이후 세계 최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오래된 나라들과는 달리 봉건제도의 전통이 없으며, 신흥국가로 공업화를 이룩하여 제 1,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막대한 부국,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합리주의", "기능 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물질문명를 이룩하였다. 특히, 1920년대에 라디오, 자동차, 영화산업 등으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미국의 약사는 다음과 같다.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1942) → 영국, 제임스타운(Jamestown)에 첫번째 식민지 설립(1607) → 흑인노예 수입(1619) → 메이플라워(Mayflower)호의 청교도(Pilgrim)(1620) → 영국, 신대륙에 총독 파견(1700년대 초) → 영국, 프랑스가 인디언 동맹과의 7년 전쟁에서 승리(1756~1763) →영국, 신대륙에 과중한 세금 부과(1760~1770) → 보스턴 티 파티(Tea Party) 사건 발발(1774) → 독립전쟁 돌입 → 대륙회의, 영국식민통치로부터 13개 주 독립선언 : 미합중국 탄생(1776년 7월 4일) → 독립전쟁 승리 → 파리강화조약, 국제적인 승인(1783) → 헌법제정회의 구성(1787) →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지방 헐값에 매입(1803) → 서부진출 : 멕시코와의 전쟁 결과 남서부 영토 헐값에 매입 → 골드러시 : 캘리포니아 금 발견(1848) → 남북전쟁 발발(1861) → 링컨대통령, 노예해방선언(1863) → 북부, 남북전쟁 승리(1865) → 산업성장, 기술혁명 →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매입(1867) → 하와이 병합(1898) → 대공황(1930) → 여성의 투표권 인정 → 뉴욕 월스트리트 증시폭락 : 암흑의 목요일(1929) → 1940년대 전쟁경제를 통해 대공황 탈출 → 냉전시대 돌입 : 러시아 혁명(1917) → 미국인 달 착륙(1960년대 초) → 베트남전 개입(1960년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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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6.15
  • 저작시기2003.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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