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위생 • 소독에 대한 책임
3. 질병 오염원
(1) 오염원 (2) 살롱에서의 병원균의 전파 형태
4. 소독과 소독제
(1) 소독(2) 소독제
5. 실내 위생과 소독
6. 기계, 기구 및 기타 용품의 소독
(1) 미용실 (2) 피부관리실
7. 개인위생
(1) 미용실 (2) 피부관리실
8. 참고 문헌
2. 위생 • 소독에 대한 책임
3. 질병 오염원
(1) 오염원 (2) 살롱에서의 병원균의 전파 형태
4. 소독과 소독제
(1) 소독(2) 소독제
5. 실내 위생과 소독
6. 기계, 기구 및 기타 용품의 소독
(1) 미용실 (2) 피부관리실
7. 개인위생
(1) 미용실 (2) 피부관리실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리퍼를 장기간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롤러 볼
: 그물 망에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끼지 않도록 종종 청소하여 청결하게 유지한다.
가위
: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이 좋지만 오랫동안 열을 가하게 되면 가위의 날부분이 잘들지 않으므로 알코올 등으로 매일 소독하며 일이 끝나면 자외선 소독기에 보관한다.
빗 종류
: 3% 석탄산이나 포르말린 수용액에 10분내지 20분동안 담그어 소독한다.
핀 롤러
: 알코올이나 양성비누액(역성비누액)에 10분내지 20분동안 담그어 소독한다.
고무장갑
: 양성비누(역성비누)로 세척한 다음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그늘에서 말린다.
분첩
: 분첩을 1인 사용시마다 보통 비누액에 세척한 후 양성비누액으로 소독하여 잘 말린 뒤에 가능하면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좋다.
타월
① 세탁을 한 다음 일광소독을 한다.
②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을 할 때는 물이 끓고 난 후부터 10분재지 20분동안 실시한다.
샴푸대
: 샴푸의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등받이를 접어두며 물이 묻을 경우 즉시 닦는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끼면 제거한다.
정리대
: 가위나 빗을 정리 정돈할 때에는 머리카락이 끼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 정돈한다.
(2) 피부관리실
증기연무기(Vaporizer)
① 1주일에 한번씩 증류수와 식초를 넣어 세척한다.
② 유리병은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한다.
흡입기(Suction machine)
① Suction Cup을 분리하여 세척한 후 알코올을 묻힌 거즈로 닦아서 보관한다.
② 흡입기 안에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확대등
: 렌지를 자주 닦아서 먼지나 얼룩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우드램프
: 알코올을 이용하여 닦고 우드램프 커버는 여러 사람에게 씌으므로 자주 세탁해서 청결히 한다.
다기능 피부관리기
: 렌즈나 기타 기구에 먼지나 이물질 끼지 않도록 청결하게 하고, 또한 전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고주파기
: 고주파기를 사용할 때에는 주로 로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반드시 로션을 깨끗하게 제거한다.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먼지가 묻지 않도록 유의한다.
저주파기
: 전선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한 전선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주의하며 만약에 공기 중에 있는 먼지가 묻어 있다면 깨끗하게 청소한다.
리프팅기
: 주로 사용하여 더러워진 부분은 70% 알코올로 소독하여 깨끗하게 유지한다.
적외선등
: 충격에 의해서 전구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또한 전구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한다.
온장고
: 소독된 타올을 넣어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한 다음 문을 열어 두어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디션
① 사용할 때에는 필터부분에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자주 청소한다.
②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에어컨디션 필터 및 내 외의 머지를 깨끗이 저거한 후 덮개를 씌워서 보관한다.
자외선 살균 소독기
: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소하여 사용한다.
스파튤라
: 여러 가지 종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1회용으로 나무로 된 재료를 많이 사용하나 1회용이 아닌 스파튤라는 알코올로 닦아서 자외선 살균기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타월
: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을 한 후 햇빛에 잘 말린다.
가운
: 세탁 후 일광소독하며 다림질 처리를 한다.
7. 개인위생
(1) 미용사
가운을 늘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반듯하게 다림질을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단정한 느낌을 갖게 한다.
시설장비나 기구 등은 매일 매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위생, 소독한다.
손은 항상 청결하여야 한다.
전염병이나 피부질환이 있은 경우 완치될 때까지 시술을 금한다.
개성있는 헤어스타일 연출이나 가운을 착용할 수 있으나 너무현란 하면 오히려 혐오감을 줄 수 있다.
손톱으로 상처를 가할 수 있고, 또한 손톱 밑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여 고객에게 균을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은 필요이상으로 길게 하지 않고 단정하게 한다.
몸은 매일 청결하게 유지하여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계절에 따라 특히 환절기에 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이나 미용사 자신에게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다.
시술 전후에 손을 깨끗이 씻거나 역성비누액 등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소독한다.
염색약이나 퍼머제와 같은 약품을 취급할 때에는 1회용 장갑을 사용하여 손을 보호한다.
(2) 피부관리사
매일 시설이나 기구 등을 점검하여 관리한다.
가운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기기나 기구 등은 사용 시 위생, 소독하여 청결하게 사용한다.
머리나 몸치장을 단정하게 하고 장식품 다위를 필요이상으로 몸에 착용하거나 부착하지 않는다.
고객과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대화와 재치기시 침이나 기타 이물질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특히 환절기에 주로 유행성 감기와 같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많이 발생하게 때문에 고객이나 피부관리사 자신의 건강을 위해 경우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다.
크림과 같으 녀품을 손으로 덜어서 사용하면 제품이 오염되므로 1회용 스파튤라 또는 소독된 스프튤라를 이용하여 제품을 덜어낸다.
손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마시지 등으로 부드럽게 관리한다.
손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손톱이 필요이상으로 길게 되면 상처가 날 수 있고, 손톱 밑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여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짧게 자른다.
피부관리실 안에서는 늘 명찰을 부착하여 고객에게 신뢰성과 믿음성을 주도록 한다.
전염병이나 피부질환이 있을 때는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시술을 하지 않는다.
화학 약품을 취급할 때는 환전히 치유될 때까지 시술을 하지 않는다.
화학 약품을 취급할 때에는 1회용 장갑을 사용하여 손을 보호한다.
피부관리실에서는 항상 전기기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별히 안전사고에 신경을 쓴다.
시술 전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거나 소독한다.
몸은 매일 청결하게 유지하여 구취나 액취로 인하여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한다.
8. 참고 문헌
소독 및 전염병학 - 2001년 2월 20일 도서출판 성화 김근수외 7명
롤러 볼
: 그물 망에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끼지 않도록 종종 청소하여 청결하게 유지한다.
가위
: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이 좋지만 오랫동안 열을 가하게 되면 가위의 날부분이 잘들지 않으므로 알코올 등으로 매일 소독하며 일이 끝나면 자외선 소독기에 보관한다.
빗 종류
: 3% 석탄산이나 포르말린 수용액에 10분내지 20분동안 담그어 소독한다.
핀 롤러
: 알코올이나 양성비누액(역성비누액)에 10분내지 20분동안 담그어 소독한다.
고무장갑
: 양성비누(역성비누)로 세척한 다음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그늘에서 말린다.
분첩
: 분첩을 1인 사용시마다 보통 비누액에 세척한 후 양성비누액으로 소독하여 잘 말린 뒤에 가능하면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좋다.
타월
① 세탁을 한 다음 일광소독을 한다.
②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을 할 때는 물이 끓고 난 후부터 10분재지 20분동안 실시한다.
샴푸대
: 샴푸의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등받이를 접어두며 물이 묻을 경우 즉시 닦는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끼면 제거한다.
정리대
: 가위나 빗을 정리 정돈할 때에는 머리카락이 끼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 정돈한다.
(2) 피부관리실
증기연무기(Vaporizer)
① 1주일에 한번씩 증류수와 식초를 넣어 세척한다.
② 유리병은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한다.
흡입기(Suction machine)
① Suction Cup을 분리하여 세척한 후 알코올을 묻힌 거즈로 닦아서 보관한다.
② 흡입기 안에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확대등
: 렌지를 자주 닦아서 먼지나 얼룩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우드램프
: 알코올을 이용하여 닦고 우드램프 커버는 여러 사람에게 씌으므로 자주 세탁해서 청결히 한다.
다기능 피부관리기
: 렌즈나 기타 기구에 먼지나 이물질 끼지 않도록 청결하게 하고, 또한 전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고주파기
: 고주파기를 사용할 때에는 주로 로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반드시 로션을 깨끗하게 제거한다.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먼지가 묻지 않도록 유의한다.
저주파기
: 전선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한 전선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주의하며 만약에 공기 중에 있는 먼지가 묻어 있다면 깨끗하게 청소한다.
리프팅기
: 주로 사용하여 더러워진 부분은 70% 알코올로 소독하여 깨끗하게 유지한다.
적외선등
: 충격에 의해서 전구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또한 전구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한다.
온장고
: 소독된 타올을 넣어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한 다음 문을 열어 두어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디션
① 사용할 때에는 필터부분에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자주 청소한다.
②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에어컨디션 필터 및 내 외의 머지를 깨끗이 저거한 후 덮개를 씌워서 보관한다.
자외선 살균 소독기
: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소하여 사용한다.
스파튤라
: 여러 가지 종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1회용으로 나무로 된 재료를 많이 사용하나 1회용이 아닌 스파튤라는 알코올로 닦아서 자외선 살균기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타월
: 증기소독이나 자비소독을 한 후 햇빛에 잘 말린다.
가운
: 세탁 후 일광소독하며 다림질 처리를 한다.
7. 개인위생
(1) 미용사
가운을 늘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반듯하게 다림질을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단정한 느낌을 갖게 한다.
시설장비나 기구 등은 매일 매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위생, 소독한다.
손은 항상 청결하여야 한다.
전염병이나 피부질환이 있은 경우 완치될 때까지 시술을 금한다.
개성있는 헤어스타일 연출이나 가운을 착용할 수 있으나 너무현란 하면 오히려 혐오감을 줄 수 있다.
손톱으로 상처를 가할 수 있고, 또한 손톱 밑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여 고객에게 균을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은 필요이상으로 길게 하지 않고 단정하게 한다.
몸은 매일 청결하게 유지하여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계절에 따라 특히 환절기에 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이나 미용사 자신에게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다.
시술 전후에 손을 깨끗이 씻거나 역성비누액 등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소독한다.
염색약이나 퍼머제와 같은 약품을 취급할 때에는 1회용 장갑을 사용하여 손을 보호한다.
(2) 피부관리사
매일 시설이나 기구 등을 점검하여 관리한다.
가운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기기나 기구 등은 사용 시 위생, 소독하여 청결하게 사용한다.
머리나 몸치장을 단정하게 하고 장식품 다위를 필요이상으로 몸에 착용하거나 부착하지 않는다.
고객과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대화와 재치기시 침이나 기타 이물질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특히 환절기에 주로 유행성 감기와 같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많이 발생하게 때문에 고객이나 피부관리사 자신의 건강을 위해 경우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다.
크림과 같으 녀품을 손으로 덜어서 사용하면 제품이 오염되므로 1회용 스파튤라 또는 소독된 스프튤라를 이용하여 제품을 덜어낸다.
손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마시지 등으로 부드럽게 관리한다.
손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손톱이 필요이상으로 길게 되면 상처가 날 수 있고, 손톱 밑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여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짧게 자른다.
피부관리실 안에서는 늘 명찰을 부착하여 고객에게 신뢰성과 믿음성을 주도록 한다.
전염병이나 피부질환이 있을 때는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시술을 하지 않는다.
화학 약품을 취급할 때는 환전히 치유될 때까지 시술을 하지 않는다.
화학 약품을 취급할 때에는 1회용 장갑을 사용하여 손을 보호한다.
피부관리실에서는 항상 전기기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별히 안전사고에 신경을 쓴다.
시술 전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거나 소독한다.
몸은 매일 청결하게 유지하여 구취나 액취로 인하여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한다.
8. 참고 문헌
소독 및 전염병학 - 2001년 2월 20일 도서출판 성화 김근수외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