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방송이란 무엇인가?
(2) 대중매체의 필요성
본론 I.
(1) 대중매체에 대한 사회의 영향
(2) 사회에 대한 대중매체의 영향
(2) 대중매체의 필요성
본론 I.
(1) 대중매체에 대한 사회의 영향
(2) 사회에 대한 대중매체의 영향
본문내용
자리 잡아가게 되었다. 그에 따른 다양한 기능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통적 매체에 대한 다양한 조명과 비판이 쏟아져 나오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런 뉴미디어의 새로운 공공성의 개념은 과연 무엇이며 우린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뉴미디어의 여러특성들을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앞으로 도래하는 대중매체는 송출수단의 변화, narrrow-casting화, unique의 강조, 자료축적적 기능, 사청자 참여의 쌍방향 program의 일반화 등을 고려해 볼때 가장 적절하고 타당한 공공성의 새로운 개념은 어떻게 전개되어져야 하는가?
기존에 가치중립적이며, 사적 내용을 포함해서는 안된다는 일반적인 성향이, 최소한 미래 정보화 뉴미디어 사회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나에게 있어서 뉴미디어로써 가장 크게 자리잡으며 존재하는 것은 유선계 뉴미디어중의 하나인 PC통신이다. PC사이를 통신 회선으로 연결하여 여러가지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하는 이것은 1987년 한글 전자 사서함 서비스가 시작되어 다양한 서비스가 연결 확장되며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통신세계 속에서의 정보는 절대로 중립적이지도 않으며 100%공적이지도 않다.
개인의 모든 사고와 주장이 내포되어 있고 수용자측 역시 그것을 알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일방적인 제공받음이 아닌 자신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취사선책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런 정보는 엄격하지도 않으며 제한성이 있지는 않지만 또한 널리 퍼져 수용되는 것도 아니다. 일정의 수용자에게 열람되어 지며 정보검색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질 수 있다는 이면 역시 존재한다. 즉 제한성 아닌 제한성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뉴미디어인 셈이다.
다른 면을 살펴보자. 근자에는 이런 말이 존재한다.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 유죄.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가진자는 더욱 소유하며 빈자는 더욱 소유함이 없어짐을 의미하는것이다. 정보산업 미래 사회. 이곳에서 자본은 필수이며 능력 역시 필요 불가결 요소이다. 있는 자는 점 점 더 새로운 장비를 갖추고 좀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 타인보다 한걸음 더 빨리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반면에 살아가기에 버겨운 빈자들은 나날이 구식이 되어가는 매체 속에서 점점 더 누락되어지고 정보에서 소외되는 현상이 빚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계급의 피라미드 형성이 또한 새로운 방송의 뉴미디어의 약점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여 비교한다 할지라도 나의 소견으로써는 그렇다. 오늘날 각종 뉴미디어나 정보화 사회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면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선 이런 것들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미래 설계의 생간자가 아니고 적응자일뿐인 생각이 든다. 정보통신이 급속히 상품화 되고 산업화 되고 있는 실정에서 대외의존적인 우리는 “정보문화”를 이제는 꽃피워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세간의 삶과 사회 속의 인간도래는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태한 자는 기억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낙오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대중매체를 엄격하게 하여야 한다거나 널리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해야만 한다는 발상은 시데 착오적인 작은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정보는 기술이며 전쟁이다. 전쟁에서 두명의 승자는 있을 수 없는것이다. 정보 사냥은 자유로워야 하며 취사선택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주어져야 하는것이다. 정보의 100% 자유성과 분방함에 그 속에서 새로운 윤리가 다각되어 질지라도 그것을 어떤 근거에 의해 제한한다거나 심의 규정해서는 안된다는 말로써 끝을 맺고자 한다.
“방송은 전쟁이다.전쟁은 최대한의 능력과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뉴미디어의 여러특성들을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앞으로 도래하는 대중매체는 송출수단의 변화, narrrow-casting화, unique의 강조, 자료축적적 기능, 사청자 참여의 쌍방향 program의 일반화 등을 고려해 볼때 가장 적절하고 타당한 공공성의 새로운 개념은 어떻게 전개되어져야 하는가?
기존에 가치중립적이며, 사적 내용을 포함해서는 안된다는 일반적인 성향이, 최소한 미래 정보화 뉴미디어 사회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나에게 있어서 뉴미디어로써 가장 크게 자리잡으며 존재하는 것은 유선계 뉴미디어중의 하나인 PC통신이다. PC사이를 통신 회선으로 연결하여 여러가지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하는 이것은 1987년 한글 전자 사서함 서비스가 시작되어 다양한 서비스가 연결 확장되며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통신세계 속에서의 정보는 절대로 중립적이지도 않으며 100%공적이지도 않다.
개인의 모든 사고와 주장이 내포되어 있고 수용자측 역시 그것을 알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일방적인 제공받음이 아닌 자신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취사선책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런 정보는 엄격하지도 않으며 제한성이 있지는 않지만 또한 널리 퍼져 수용되는 것도 아니다. 일정의 수용자에게 열람되어 지며 정보검색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질 수 있다는 이면 역시 존재한다. 즉 제한성 아닌 제한성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뉴미디어인 셈이다.
다른 면을 살펴보자. 근자에는 이런 말이 존재한다.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 유죄.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가진자는 더욱 소유하며 빈자는 더욱 소유함이 없어짐을 의미하는것이다. 정보산업 미래 사회. 이곳에서 자본은 필수이며 능력 역시 필요 불가결 요소이다. 있는 자는 점 점 더 새로운 장비를 갖추고 좀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 타인보다 한걸음 더 빨리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반면에 살아가기에 버겨운 빈자들은 나날이 구식이 되어가는 매체 속에서 점점 더 누락되어지고 정보에서 소외되는 현상이 빚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계급의 피라미드 형성이 또한 새로운 방송의 뉴미디어의 약점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여 비교한다 할지라도 나의 소견으로써는 그렇다. 오늘날 각종 뉴미디어나 정보화 사회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면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선 이런 것들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미래 설계의 생간자가 아니고 적응자일뿐인 생각이 든다. 정보통신이 급속히 상품화 되고 산업화 되고 있는 실정에서 대외의존적인 우리는 “정보문화”를 이제는 꽃피워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세간의 삶과 사회 속의 인간도래는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태한 자는 기억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낙오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대중매체를 엄격하게 하여야 한다거나 널리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해야만 한다는 발상은 시데 착오적인 작은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정보는 기술이며 전쟁이다. 전쟁에서 두명의 승자는 있을 수 없는것이다. 정보 사냥은 자유로워야 하며 취사선택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주어져야 하는것이다. 정보의 100% 자유성과 분방함에 그 속에서 새로운 윤리가 다각되어 질지라도 그것을 어떤 근거에 의해 제한한다거나 심의 규정해서는 안된다는 말로써 끝을 맺고자 한다.
“방송은 전쟁이다.전쟁은 최대한의 능력과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