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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동물과 구별짓는 가장 큰 특징인 언어의 발명에서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가르는 문자의 발명, 지난 1000간 최대의 발명으로 꼽히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이르기까지 통신수단의 혁명만큼 인류 역사를 바꿔 놓은 것은 없다.
인터넷 역시 세상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라디오의 이야기는 통신 혁명이 가져다 줄 미래에 대한 지나친 낙관에 경종을 울려준다.
인터넷 역시 세상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라디오의 이야기는 통신 혁명이 가져다 줄 미래에 대한 지나친 낙관에 경종을 울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