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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기 돌아다니며 음식을 찾기에 좀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태상의 원리 적용에 따라 두 발로 걷게 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라에톨리에서 발자국을 남긴 호미니드들은 인간이 아니라 호미니드일 뿐이다. 완전한 인류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인간은 끝없는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생각되며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인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따라서 라에톨리에서 발자국을 남긴 호미니드들은 인간이 아니라 호미니드일 뿐이다. 완전한 인류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인간은 끝없는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생각되며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인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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