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일생 과 그가 독일의 퓌러가 되기 까지....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히틀러의 일생 과 그가 독일의 퓌러가 되기 까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 해당 자료는 한글2002로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다운받으시는 회원님 컴퓨터에 한글2002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어야 정상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저항해 왔고, 전쟁이 길어지고 독일군측의 피해가 커졌다. 이 무렵부터, 히틀러는 냉정한 판단력을 많이 잃었고, 결과적으로 독일군은 소련과의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이를 기회로 미군이 중심이 되어 프랑스의 노르망디를 기점으로 반격이 개시되자, 독일군은 밀리기 시작했다. 미군의 물량공세는 압도적인 것이었으며, 그에 비해 독일군의 전력은 약화되어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군대는 무력하게 패퇴를 거듭했다. 결국 전쟁의 패배를 예감한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본토를 지키고, 최소한의 양보로 휴전 협정을 맺기 위해, 최후의 반격작전을 기획한다.
발지 전투라 불린 아돌프 히틀러 최후의 반격 작전은 전사에 길이 남는 전략이었으나, 이미 독일군은 너무 약했고, 미군은 너무 강했으므로, 현격한 물량의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아돌프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소련군이 베를린을 완전 점령하기 직전에 부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권총 자살하여 57세를 일기로 그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쳤다.
*****************************************************************************************
*****************************************************************************************
마지막으로 내생각은 이렇다. 히틀러는 정말 유태인들이 생각하기에 최악의 집권자 였었고, 독일 그들에 있어서는 하나의 비극적 개혁의 중요한 중춧돌 역할을 한 셈이다.
그것은 숨막히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모든 열등 종족들에 대한 위협과 유럽의 역사의 전통석을 부정하는 유럽의 민주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위협이였다.
2차세계 대전 이후 타 국과 달리 미국은 다른 나라처럼 피해가 없었기에 지도국으로 발 벋움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독일은 피해가 막강하여 유럽은 세계적으로 나가지 못하고 자기 파괴를 겪었고 주도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또한 유태인들에게 더 없는 유대감을 주어서 현재 그들은 넬아비브에서 이탈리아 건국을 선언 했다. 원래 이민족이 살고있는 넬아비브에 그들을 쫓아 내고 자기들이 건국하여 사는 것은 솔직히 히틀러가 그들한테 한 짓과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언론 상에서는 그들을 부각 시켜 주고 있는 것이 이상할 뿐이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중요한 사건은 역시 “식민지들의 해방” 이였다. 이에 우리나라도 껴 있었다만.... 어쨌든 거의 전직역이 종속국에 의해 해방을 만끽 했고 영국은 인도를 프랑스는 레바논과 시리아를 ,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를 놓아 주었다. 이 또한 히틀러의 유태인해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이 시기에도 많은 갈등을 빚고 있는 보복용 핵무기등의 발달이 이에 접해있다.
2차세계대전 말 쯤 연합군에게 완전히 제공권을 뺏긴 나치는 독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실험중인 최강력 무기 에 연구를 거듭해 복수심에 들끓고 있는 독일 국민들에게 복수란 명칭의 앞글자를 따서 V로켓이란 명칭을 부쳐 만들었다.
이 무기로 수 많은인명들이 죽었으며, 무기가 전쟁의 앞뒤를 가림을 믿고 그때부터 ICBM등 전투용 무기가 개발 되었다.
히틀러로 인한 무기 개발 역시 핵무기의 밑바탕이 된것이다.
우리는 앞당겨져가고 있는 북한과의 준비되지 않은 전쟁을 두고,
후에 북한이 미래 사회에 끼친 영향을 토론하고 있을지 모른다....
*****************************************************************************************
*****************************************************************************************
히틀러의 유언들...
히틀러의 유언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그냥 여러군데서 뽑아 왔다. 그래서 앞뒤 순서도 맞지않다 - -;.사람의 유언을 보는 것은 그사람의 지금까지의 이생관과 죽기 전의 인생관을 볼 수 있는 듯 하다..
나의 모든 유산을 나치당에 기증한다. 나치당이 남아있지 않다면, 조국 독일에 기증한다. 조국 독일이 남아있지 않다면, 그때는 나도 모르겠다.
모든 좌절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생존을 위한 빛나는 영웅적인 투쟁의 상징으로서, 역사에 남을 6년간의 전쟁을 치른 오늘날, 나는 이 나라의 수도인 이 거리를 버릴 수는 없다. 나는 자진해서 이 도시에 머물러 있는 다른 몇 백만의 국민들과 운명을 같이 하고 싶다.그리고 또 나는 유태인들이, 신경질적 대중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제공할, 새 구경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적의 수중에 떨어져서는 안된다.
내가 미술품을 사들인 것은 다름이 아니라 내 고향 린츠에 작은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씨앗이 뿌려 졌고 그것은 어느 때인가 싹이 터서 참으로 통일된 국가를 맞는 국가 사회주의 독일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 농민 ,노동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내 이름을 걸고 우리 독일의 젊은이들의 공헌함을 알고 난 환희에 찬 심정으로 이 최전선에서 죽어가겠다.
*****************************************************************************************
*****************************************************************************************
히틀러관련 참고 자료 출처
http://www.historyplace.com/worldwar2/riseofhitler/index.htm
http://www.dcafe.org
http://my.netian.com/~turyung
http://cs.sungshin.ac.kr/~dkim/ath-argu.html
http://www.edupoint.co.kr/inmul/나폴레옹/히틀러.html
http://my.dreamwiz.com/iam444/test2.html
히틀러관련 참고 서적
아돌프 히틀러 (저자: 하랄트 슈테판, 출판사:한길사)
히틀러 평전 2권 (저자:요하임C.패스트 출판사:푸른숲)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3.11.0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10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