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문화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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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선으로 네오 콜로니아 문화의 모델을 만들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식민지 시대의 부르주아의 세습을 막았다. 그리고 이를 가리켜 문화의 거래라 하고 국가의 부를 파괴했다 했다. 모방의 반대는 독창성도 아니고 자유도 아니다. 오래 전에 바스콘셀로가 사회주식 다위니즘의 도입을 강조했다. 이는 앵글로색슨족의 제국주의국가들의 사상 등에 동의를 나타내고, 제국주의의 정당화, 종속과 굴복의 인정을 의미한다. 바스콘셀로는 사상과 정의의 구조적 결합을 보이는 것 그리고 무비판적 수용의 비난은 모두 일리가 있는 발언이었다. 어떤 종류의 라틴아메리카의 사회학은 너무나 문화의 내용을 너무 추상적으로 만들고 정량적으로 취급한다. 또 분석의 깊이를 제한한다. 이는 북미의 학교들의 사회학의 모방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유주의자가 없을 때 독창성의 열망은 메마른다. . 모방은 진실 되지 않고 그 결과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똑같은 상황이 흔한 독창성과 민주주의가 동의어로 취급될 정도로 동시대문화를 보아야하는 민족주의자들에게 일어난다. 반제국주의의 용어를 쓰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비생산적이고 부정적이다. 마지막으로 라틴아메리카의 새 문화는 과학발달의, 권력 집중의, 사회주의의, 자본주의 나라들의 문제점을 주시해야한다. 불합리하고 권력집중의 중앙 팽창적 사회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도 주시해야 한다. 사회, 가족, 도덕, 문화적 질서의 제지를 반대하는 청소년의 반항의 사상의 찌꺼기도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삶을 위한 견지를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 과거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고 라틴아메리카의 사상가들이 미래의 일을 예측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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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14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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