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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그의 잘못을 반성하고 더욱더 미흔을 다시 전의 행복한 가정으로 되돌리려 한 남편이 너무나도 쉽게 미흔을 인규에게 놓아주는 것이 무엇인가 이치에 맞지 않는 느낌이다. 그가 한 번 외도에 빠져본 경험이 있기에 미흔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흔과 다시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보여줬여야 하는데 남편의 태도가 약간 영화와는 맞지 않았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언제나 유혹으로부터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물론 나에게도 불륜이 찾아 올수도 있을 것이다 있을것이다. 하지만 불륜이라는 유혹이 찾아와도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충분히 유혹을 이길 수 있다고 느끼면서 밀애에 대한 감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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