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위대한 이인자들 ☆
☆ 성공적인 경제학도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
☆ 성공적인 경제학도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
본문내용
우 사회적 손실을 볼 수 있다. 또한 형평성은 무시하고 실증을 거쳤다고 해서 효율성만 강조하다 보면 부의 분배가 왜곡될 수도 있다. 항상 실증(경제논리)과 규범(정치논리)이 대립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둘이 대립될 때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Alfred Marshall은 냉철한 머리(cool head)와 따뜻한 가슴(warm heart)을 경제학도들이 갖추어야 할 요소로 강조하였는데 냉철한 머리는 객관적인 분석력을 말하는 것으로 경제학의 실증적인 면을, 따뜻한 가슴은 사회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가치관이 내포된 경제학의 규범적인 면을 의미한다라고 볼 수 있다.
일곱째는, 지속적으로 재투자(Reinvesting)하라.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착이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실시하는 대학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안식년(sabbatical year)제도는 교수들이 6년을 근무하고 나면 1년간 유급휴가를 받게 되는 제도이다. 그러나 말이 휴가이지 대부분의 교수들은 다른 학교에 교환교수로 방문하여 새로운 이론으로 재충전한다. 부자집이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는데 학문은 지속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재투자하여 공부하지 않으면 3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보면 일부 대학원 과목(수학,통계학 등)의 경우 교수들도 학생들과 같이 청강하는 경우가 많으며 매주 세미나가 열리며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이론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재교육은 교수들에게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도 날로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학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힘들었던 경제학과 이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대학원을 진학하여 더 깊은 학문의 세계를 여행해 본다든지 직장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배움에 지속적으로 재투자하기를 바란다.
이글은 우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7가지와 또 필요하다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습관화 해야 할거 같다. 그런데 나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그저 그러니 생각하고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같은데.. 그러나 이 교수는 막상 입장이 바꾸어 교수가 되고 보니 학생들에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으로 학생들의 앞날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라고 말을 한다. 그러니 나도 학생의 입장에서 교수님들의 말씀을 무관심하게 듣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곱째는, 지속적으로 재투자(Reinvesting)하라.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착이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실시하는 대학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안식년(sabbatical year)제도는 교수들이 6년을 근무하고 나면 1년간 유급휴가를 받게 되는 제도이다. 그러나 말이 휴가이지 대부분의 교수들은 다른 학교에 교환교수로 방문하여 새로운 이론으로 재충전한다. 부자집이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는데 학문은 지속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재투자하여 공부하지 않으면 3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보면 일부 대학원 과목(수학,통계학 등)의 경우 교수들도 학생들과 같이 청강하는 경우가 많으며 매주 세미나가 열리며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이론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재교육은 교수들에게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도 날로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학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힘들었던 경제학과 이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대학원을 진학하여 더 깊은 학문의 세계를 여행해 본다든지 직장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배움에 지속적으로 재투자하기를 바란다.
이글은 우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7가지와 또 필요하다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습관화 해야 할거 같다. 그런데 나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그저 그러니 생각하고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같은데.. 그러나 이 교수는 막상 입장이 바꾸어 교수가 되고 보니 학생들에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으로 학생들의 앞날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라고 말을 한다. 그러니 나도 학생의 입장에서 교수님들의 말씀을 무관심하게 듣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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