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 (GE회장)

소개글

잭 웰치 (GE회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잭 웰치

2. 어머니가 심어준 자신감

3. GE에서의 힘겨운 첫걸음

4. 플라스틱 사업에 날개를 달다

5. 레이더 밑으로의 저공 비행

6. 빅 리그에 다가가다

7. 치열한 승계경쟁

8. 진정한 글로벌기업

9. 서비스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

10. 6시그마를 넘어서

11. 마침내 e비즈니스에 뛰어들다

12. 허니웰의 실패를 뒤로 하고

13.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14. 골프에 대한 짧은 견해

15. 새로운 사람 제프 이멜트

본문내용

로 전화를 했다.
그때이미 마이크는 이사회에서 UT의 제안을 놓고 승인여부를 논의 중이었다.
운좋게 조잔느가 마이크이 비서를 알고 있어서 전화연결이 되었다.
마이크에게 난 '내가 더 좋은 제안을 할테니 그거래를 중단하세요'라고 말했다.
마이크는 새로운 제안을 구두로 하지말구 서류로 보여달라구 했다.
난 급해서 서류를 작성해 10분뒤 팩스로 보내주었다.
그 내용은 GE와 허니웰의 주식을 1:1로 교환하자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마이크는 UT와의 의사결정은 보류하였다.
마이크와 난 허니웰과 GE의 주식을 1대 1.055의 비율로 하는데 겨우 합의를 마쳤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쉽게 그냥 허니웰을 인수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린 3년전부터 허니웰을 지켜보았다.
허니웰의 인수건에 대해 세부정보가 세어나감에 따라 나는 언론에 내가 CEO자리에 더머무른다고 취급할 것이다.
난 내가 CEO에 연연하는 것으로 비춰지지않기를 바랬다.
허니웰의 인수건에 대한 청무회가 시작되었다.
청문회는 둘째날까지 이어지면서 정말 기막힌 청문회였다.
마지막까지 허니웰의 인수에 대해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EC가 허니웰의 인수에 대해 거부를 하여 끝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이것은 나의 경력에 있어 또 하나의 실패로 기록될 것이다.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What This CEO Thing Is All About
CEO는 정말 골치 아픈 직업이다!
최고의 자리이면서 동시에 많은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장점이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난 이일이 재미가 있어서 또한 좋다.
최고의 CEO가 될려면 많은걸 알아야 한다.
그 첫째가 도덕성이다.
둘째로 기업과 지역사회다 : CEO라면 누구나 사회에 대한 기업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강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만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오직 건강한 기업만이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향상시키고 풍성하게 할수 있다.
셋째 분위기 만들기... 조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므로 CEO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가야 된다.
넷째 지적 능력의 극대화... 다음으로 관료주의와는 상반되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는 비형식성이다. 그리고 자신감과 열정이다. 자신감과 열정은 CEO가 기본으로 갖추어야 되는 것이다.
그 뒤로 스트레치, 축하하기, 평가와 보상의 조화, 차별화, 인재관리, 항상 평가하라, 문화의 중요성, 전략, 경쟁자들, 현장에서 직접체험, 시장을 새롭게 정의 하라, 이니셔티브와 전술의 차이, 커뮤니케이션, 직원설문조사, 기능의 업그레이드, 광고책임자, 언제든지 어떤 역할을 할때는 엄격하고 확실하게 하고 쉴때는 푹쉬는 엄격할때와 느슨할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때는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기업마케팅, 직책이나 직위와는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 강점을 가진 분야에 주력하라, 속도, 제로는 잊어버리자등 이렇게 많은 것을 CEO는 알아야 한다.
골프에 대한 짧은 견해
A Short Reflection on Golf
내 인생에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것은 GE의 CEO가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 골프를 알게 된 것이다.
골프를 알게 된 것은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의 견유로 처음 캐티일을 시작하면서다.
골프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두가지, 즉 '사람' 과 '경쟁'을 아주 완벽하게 조화시켜놓은 스포츠이다.
난 골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존크레이거, 앤터니 로피로프리스코, 칼워렌, 자크울슐레거, 척 차드웰, 데이브 칼호운등등...
이처럼 골프는 사교적인 스포츠나 다름이 없다.
골프를 통해서 사람들은 우정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서로경쟁을 통해 CEO로서의 승부욕을 키워간다.
새로운 사람 제프 이멜트
New Guy
우리는 아직 누구인지 정해지지 않은 나의 후임자를 NG라고 일단 부르기로 했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New Guy)의 약자로서, GE의 차기회장을 임명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일종의 암호인 셈이다.
후임자를 선택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린 행복한 결정을 해야했다.
아주 매력적인 세사람의 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가 GE 의료기기 사업부의 제프이멜트, 두 번째는 발전설비 사업부의 보브나델리, 마지막으로 항공기 엔진 사업부의 짐 맥너니다.
이 세사람들 모두 기대이상으로 뛰어난 CEO들이었다.
이세사람을 모두 GE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충분한 능력, 뛰어난 리더 동시에 나의 좋은 친구들이다.
그런데 나는 이중 두사람에게 실망을 시킬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내가 이세사람을 선택했는거에 대해 매스컴은 어떻게 알았는지 매스컴 나름대로 스스로 평가를 하기도 했었다.
난 스스로 GE의 NG를 누구보다 잘 선택하수 있을꺼라 믿었는데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이세사람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까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난 이메일로 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 세사람들 모두 GE 차기 회장 후보만이라도 된 것을 커다란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의 답장을 읽으면서 과연 최종후보자가 될만한 자격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시간이 흘려 결정한 날이 왔다.
난 GE의 회장으로 제프 이멜트를 선택했다.
제프는 GE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랑 맞아 떨어지는 동시에 GE의 회장으로서의 인품과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다른사람들도 이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난 내가 결정을 내린 만큼 이 두사람한테 알려주어야 하는 그런 힘든일이 남았다.
이 두사람을 차례로 만나 위로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제프에겐 축하한다는 말과 앞으로 GE를 잘 이끌어 가주길 바랬다.
이제 GE의 NG는 바로 제프 이멜트가 된 것이다.
- 목 차 -
▶잭 웰치
▶어머니가 심어준 자신감
▶GE에서의 힘겨운 첫걸음
▶플라스틱 사업에 날개를 달다
▶레이더 밑으로의 저공 비행
▶빅 리그에 다가가다
▶치열한 승계경쟁
▶진정한 글로벌기업
▶서비스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
▶6시그마를 넘어서
▶마침내 e비즈니스에 뛰어들다
▶허니웰의 실패를 뒤로 하고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골프에 대한 짧은 견해
▶새로운 사람 제프 이멜트

키워드

잭 웰치,   GE회장,   독후감,   경영학,   CEO,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