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Abstract
3. Introduction
4. Experimental Equipment and Procedure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8. Appendix
2. Abstract
3. Introduction
4. Experimental Equipment and Procedure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8. Appendix
본문내용
의 탁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실험에 있어 원수를 취하였을 때의 온도가 약 17℃였으나, 실험이 길어짐에 따라 후반부에 행해진 실험에 있어 그 온도가 약 15℃정도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실험에 있어 결과 값에 오차의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적정 pH나 적정 응집제 량을 구하는 실험에 있어 시약을 투입하고 교반시키는 데에 그 소요된 시간이 조금씩 달라 그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는 반응 시간에 따른 오차로 test를 해본 결과, 교반 시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pH를 낮춰주고 응집제를 넣고서 시간을 조금 둔 후, 교반정치 시켰던 sample의 탁도가 더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원수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 공기 중에서 pH가 변화됨으로써 실험 중 pH를 보정한 값과 달라 실험에 있어 오차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적정 응집제량을 구할 때, 응집제의 첨가 정도에 따라 pH가 변하는 것을 보정하지 않아, 적정 pH의 개념이 상실되므로써 결과 값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점도 있었다. 이는 처음 응집제의 농도에 따른 pH 검량선을 구할 때,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으로 미뤄 pH 보정을 하지 않았으나, 이는 원수중의 알칼리도가 높아 pH의 변화가 잘 관찰되지 않아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며, 실제 FeCl3의 경우 그 첨가 량에 따라 pH가 변하는 것을 추가 실험에서 알 수 있었다(Appendix 자료 참조). 또한 우리조의 결과적인 탁도가 앞선 1조에 비해 조금 더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유는 보조응집제로 사용하였던 polymer의 농도가 진했던 데에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상적으로 응집침전 시 사용되는 polymer의 농도는 대략 2~5ppm정도인데 비해, 우리조의 경우 이와 같은 정보가 부족했던 관계로 20ppm정도의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응집제 량을 줄이는 것에는 효과를 나타냈지만, 탁도 제거에 있어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가 사용한 Zetag은 일반 폐수처리가 아닌, 슬러지 처리시 사용되는 고분자 응집제로써 일반 폐수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것이었으나, 이 역시 정보와 사전 지식의 부족으로 간과하여 실험 데이터의 오차로 남게 되었다.
다음 실험 조에게 바라는 것은 이번 실험에서 보조 응집제의 종류와 그 적정 량에 대해 정확치 못했던 우리 조의 실험을 바탕으로, 일반 폐수 처리시 사용되는 고분자 응집제와 그 적정 농도에 대해 알아보는 실험을 하기 바란다.
8. Appendix
◎ pH changing rate when 0.1M H2SO4 added (pH 7.87)
실험에 있어 원수를 취하였을 때의 온도가 약 17℃였으나, 실험이 길어짐에 따라 후반부에 행해진 실험에 있어 그 온도가 약 15℃정도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실험에 있어 결과 값에 오차의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적정 pH나 적정 응집제 량을 구하는 실험에 있어 시약을 투입하고 교반시키는 데에 그 소요된 시간이 조금씩 달라 그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는 반응 시간에 따른 오차로 test를 해본 결과, 교반 시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pH를 낮춰주고 응집제를 넣고서 시간을 조금 둔 후, 교반정치 시켰던 sample의 탁도가 더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원수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 공기 중에서 pH가 변화됨으로써 실험 중 pH를 보정한 값과 달라 실험에 있어 오차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적정 응집제량을 구할 때, 응집제의 첨가 정도에 따라 pH가 변하는 것을 보정하지 않아, 적정 pH의 개념이 상실되므로써 결과 값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점도 있었다. 이는 처음 응집제의 농도에 따른 pH 검량선을 구할 때,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으로 미뤄 pH 보정을 하지 않았으나, 이는 원수중의 알칼리도가 높아 pH의 변화가 잘 관찰되지 않아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며, 실제 FeCl3의 경우 그 첨가 량에 따라 pH가 변하는 것을 추가 실험에서 알 수 있었다(Appendix 자료 참조). 또한 우리조의 결과적인 탁도가 앞선 1조에 비해 조금 더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유는 보조응집제로 사용하였던 polymer의 농도가 진했던 데에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상적으로 응집침전 시 사용되는 polymer의 농도는 대략 2~5ppm정도인데 비해, 우리조의 경우 이와 같은 정보가 부족했던 관계로 20ppm정도의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응집제 량을 줄이는 것에는 효과를 나타냈지만, 탁도 제거에 있어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가 사용한 Zetag은 일반 폐수처리가 아닌, 슬러지 처리시 사용되는 고분자 응집제로써 일반 폐수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것이었으나, 이 역시 정보와 사전 지식의 부족으로 간과하여 실험 데이터의 오차로 남게 되었다.
다음 실험 조에게 바라는 것은 이번 실험에서 보조 응집제의 종류와 그 적정 량에 대해 정확치 못했던 우리 조의 실험을 바탕으로, 일반 폐수 처리시 사용되는 고분자 응집제와 그 적정 농도에 대해 알아보는 실험을 하기 바란다.
8. Appendix
◎ pH changing rate when 0.1M H2SO4 added (pH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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