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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잘 적응하고 그 변화를 잘 가꾸어 나가는 것이 그 나라가 성장하는 길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책은 「제1물결」, 「제2물결」을 거쳐 온 세계가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그 새로운 세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 나갈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제3물결」의 첨단적인 현상을 중심으로 전개한 나머지 현 시기의 또 다른 주요문제인 실업, 인플레이션, 무역마찰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다소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시대가 지나왔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큰 흐름으로써 제시한 앨빈토플러의 통착력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한다. 현시대 즉 「제3물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이시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적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책은 「제1물결」, 「제2물결」을 거쳐 온 세계가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그 새로운 세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 나갈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제3물결」의 첨단적인 현상을 중심으로 전개한 나머지 현 시기의 또 다른 주요문제인 실업, 인플레이션, 무역마찰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다소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시대가 지나왔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큰 흐름으로써 제시한 앨빈토플러의 통착력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한다. 현시대 즉 「제3물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이시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적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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