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세상에서 제일 쉬운 문법책을 사라.
2.단어는 그냥 소리내어 읽으면서 외워라.
3.단어 외울때는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라.
4. 발음연습은 어학실용 헤드폰셋으로...
5.Pronunciation(발음)을 굴린땐 확실히 굴려라.
6.학원은 native(현지인)가 가르치는 곳으로...
7.영어는 암기과목이다!
8.영작은 영어로 직접..
9.listning(듣기)는 자기가 가진것 모두 활용.
10.한시도 영어와 떨어지지 말라.
2.단어는 그냥 소리내어 읽으면서 외워라.
3.단어 외울때는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라.
4. 발음연습은 어학실용 헤드폰셋으로...
5.Pronunciation(발음)을 굴린땐 확실히 굴려라.
6.학원은 native(현지인)가 가르치는 곳으로...
7.영어는 암기과목이다!
8.영작은 영어로 직접..
9.listning(듣기)는 자기가 가진것 모두 활용.
10.한시도 영어와 떨어지지 말라.
본문내용
전문 영어 프로그램들이 있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아니면 요즘 인터넷으로 세계방박곡곡 News나 TV방송프로그램하는거 다 아시죠?
듣기는 일정 시간을 매일 투자해야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더 말할나위 없겠죠? 듣기는 더이상길게 말 할필요가 없습니다. 꾸준히 들으세요 영어로 된거면 다 OK.
귀가 뚫린다는게 얼마나 어렵다구요. 말만 할수있다고해서 남이 욕하는것도 못알아두면 열받겠죠?
아참, 까먹은게 있는데 만화영화있죠? 라이온킹이나 뮬란 그런거.
원어로 된거 가지고 있으시면 좋지만 없으셔도 상관없어요. 모니터 밑에 까만 테입으로 가리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첨에는 잘 안들릴꺼에요. 하지만 만화가 그래도 가장 발음도 뚜렷하고 어려운 단어도 많이 사용안하니까 초보들한테는 좋을꺼 같아요.
몇번보다가 나중에는 TV에 caption기능있으면 틀어서 자막으로 내가 들은것이 맞나 ckeck도 하고 안들린 부분들을 계속들어보세요.
기계에 꽝(?)인 분들을 위해서 노파심으로 말씁드립니다. caption기능은 90년중반 이후에 산 TV라면 다 있을꺼예요. Menu에서 잘 찾아보시면 caption이라구 있어요. 그나라 말로 자막처리하는거...
글구, caption 기능이 없으신분들은 영화데본같은걸 이용하시면 좋겠네요.물론 영어로된걸루....
잊지마세요. 첨에는 그냥 듣는겁니다! 어느 정도 들릴때까지. 그리고 나서 자막이나 데본을 이용하세요.
★ 한시도 영어에서 멀어지지 말아라. Top으로
Out of sight, out of mind(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속담 아시죠?
영어를 아무리 잘하고 외국에서 살았다고 해도 영어라는 놈한테서 신경을 안 쓰면 다 까먹습니다.
그러니까 영어공부할때 그리고 영어공부 안 할때도 영어생각하세요.
영어루 꿈 꿔본 적 있으세여? 물론 그 정도까지 되려면 한국말과는 완전히 차단이 되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두 농담이라도 영어로 하는 습관. 한 문장이 떠오르면 그걸 머리속으로 영어로 바꿔보는 습관. 모르는 단어가 눈에띄면 곧바로 사전 찾아보는 습관. 팝송들으면서 이건 무슨뜻이지?하고 궁금해
해보는 습관. 가끔씩 생각나면 해외펜팔친구한테 E-mail보내는 습관.. 등등등. 이정도면 영어하구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겠죠?
글구 펜팔싸이트에 가보면 영어로 펜팔하자는 친구들 무지 많습니다. 일열로 50미터까지 대기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죠?
아니면 요즘 인터넷으로 세계방박곡곡 News나 TV방송프로그램하는거 다 아시죠?
듣기는 일정 시간을 매일 투자해야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더 말할나위 없겠죠? 듣기는 더이상길게 말 할필요가 없습니다. 꾸준히 들으세요 영어로 된거면 다 OK.
귀가 뚫린다는게 얼마나 어렵다구요. 말만 할수있다고해서 남이 욕하는것도 못알아두면 열받겠죠?
아참, 까먹은게 있는데 만화영화있죠? 라이온킹이나 뮬란 그런거.
원어로 된거 가지고 있으시면 좋지만 없으셔도 상관없어요. 모니터 밑에 까만 테입으로 가리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첨에는 잘 안들릴꺼에요. 하지만 만화가 그래도 가장 발음도 뚜렷하고 어려운 단어도 많이 사용안하니까 초보들한테는 좋을꺼 같아요.
몇번보다가 나중에는 TV에 caption기능있으면 틀어서 자막으로 내가 들은것이 맞나 ckeck도 하고 안들린 부분들을 계속들어보세요.
기계에 꽝(?)인 분들을 위해서 노파심으로 말씁드립니다. caption기능은 90년중반 이후에 산 TV라면 다 있을꺼예요. Menu에서 잘 찾아보시면 caption이라구 있어요. 그나라 말로 자막처리하는거...
글구, caption 기능이 없으신분들은 영화데본같은걸 이용하시면 좋겠네요.물론 영어로된걸루....
잊지마세요. 첨에는 그냥 듣는겁니다! 어느 정도 들릴때까지. 그리고 나서 자막이나 데본을 이용하세요.
★ 한시도 영어에서 멀어지지 말아라. Top으로
Out of sight, out of mind(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속담 아시죠?
영어를 아무리 잘하고 외국에서 살았다고 해도 영어라는 놈한테서 신경을 안 쓰면 다 까먹습니다.
그러니까 영어공부할때 그리고 영어공부 안 할때도 영어생각하세요.
영어루 꿈 꿔본 적 있으세여? 물론 그 정도까지 되려면 한국말과는 완전히 차단이 되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두 농담이라도 영어로 하는 습관. 한 문장이 떠오르면 그걸 머리속으로 영어로 바꿔보는 습관. 모르는 단어가 눈에띄면 곧바로 사전 찾아보는 습관. 팝송들으면서 이건 무슨뜻이지?하고 궁금해
해보는 습관. 가끔씩 생각나면 해외펜팔친구한테 E-mail보내는 습관.. 등등등. 이정도면 영어하구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겠죠?
글구 펜팔싸이트에 가보면 영어로 펜팔하자는 친구들 무지 많습니다. 일열로 50미터까지 대기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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