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술의 정의
2.술의 역사
3.술의 어원
4.술의 이점
5.술의 종류
6.술자리의 예절
7.주도
8.각국의 음주문화
9.건배축원
10.건전한 음주법
11.건전음주 10 계명
<참고 자료>
2.술의 역사
3.술의 어원
4.술의 이점
5.술의 종류
6.술자리의 예절
7.주도
8.각국의 음주문화
9.건배축원
10.건전한 음주법
11.건전음주 10 계명
<참고 자료>
본문내용
줄어들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5. 술마시며 피는 담배는 독이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그래서 술마실때 담배까지 피우면 술이 더 빨리 취
하고 녹초가 된다. 니코틴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
올에 열심히 용해되어 알코올로 인해 저항력과 암 발생 억제력이 감소된 몸을 공격
한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술마실땐 담배대신 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우는 것이 좋다.
6. 대화를 안주삼아 마셔라
혼자서 술을 마시면 속도도 빨라지고 양도 많이 마시게 된다. 기분이 나쁠때 주로
혼자 마시게 되는데 그만큼 빨리 취하게 되고, 감정이 격앙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러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마시면 대화만큼 덜 마시게 되
고 기분도 좋게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7.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마라
술자리에서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술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다 그날 컨디션과 상황, 주량 등이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친 강요는
결국 상대방의 생활 리듬과 건강을 훼손시키고 가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해만
끼칠 따름이다.
8. 술이 세다고 자만하지 마라
술을 마실수록 늘기는 하지만 알코올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이 세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 술에 강한 체질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알코올에 끄떡없는
「슈퍼간」은 없다. 술 앞에 겸손하라.
9. 임산부는 절대 마시지 마라
임신중에 술을 마시면 자기자신은 물론 태아에게까지 치명적 피해를 입힌다. 혈중
알코올이 태반을 통과하여 곧바로 태아에게로 가는데 이때 태아의 혈중농도는 모체
와 같다.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이드 등도 똑같이 태아에게 전달되므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도 많지만, 발육장애, 지능장애, 안모(顔貌)이상, 언청이와 같은 기형아
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 3개월경은 특히 조심해
야하고, 소량의 음주로도 장애아를 출산할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10. 간을 쉬게하라
간이 분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알데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간장에 남아, 간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하여 간장질환을 야기시
킨다. 과음했다 싶으면 2~3일 정도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간장에 쌓인 지방
분이 해독되도록 해야한다. 만일 쉬지않고 계속 마시면 지방간에서 알코올성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11.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마라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간은 약과 알코올 두가지를 동시에 대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알코올이 간에 들어오면 알코올은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자연히 약의 분해
가 늦어져서 혈중에 오래 정체하기 때문에 약의 작용이 과하게 나타난다. 반드시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간과 위 등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음주시의 약물복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12. 체질을 알고 마시자
술은 무턱대고 마실게 아니라 자신의 체질을 확인하고 마셔야 한다. 남들과 맞추려
다 간을 망가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드링크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은 술이 받지
않는 체질이다. 술이 세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금물. 자꾸 마시다 보면 주량은
늘지만 그만큼 아세트알데히드도 증가하여 간을 상하게 된다. 조금만 마셔도 숨이
가쁘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역시 알코올 2차 분해효소인 ALDH와 보효소인
NAD의 선천적 결핍자임으로 술을 조금이라도 지나치게 마시면 위험할 수도 있다.
13. 음주운전은 살인기도나 다름없다
운전은 뇌와 손발이 감각적으로 호흡을 맞춰야하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작은 실수
로도 자신과 다른사람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시각과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술까지 마시고 운전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술을 마시면 감각기관이
느낀 것을 뇌로 잘 전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14. 음주후 스포츠는 위험하다
술을 마시고 스키 등의 격렬한 스포츠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술을 마시면 반사
신경과 판단력이 둔해져 상처를 입거나 남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또한 취한 상태에
서의 수영도 심장에 2중부담을 주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술에
취한채로 사우나를 한다던가, 사우나를 하며 술을 마시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11.건전음주 10 계명
1. 술을 마실 때에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동료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신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마셔서는 안된다.
2. 술을 억지로 마시지 않으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도 않는다.
3. 급히 마시지 않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마신다.
4. 1차에서 끝내자. 2차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1시간 이상
비알코올 음료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가져라.
5. 안주가 없는 음주는 삼가야 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술을 마시기 전에 먹거나
먹으면서 마셔야 한다.
6. 음주량은 가능한 한 각 주종별 표준 잔으로 1,2잔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맥주, 소주, 와인, 양주의 경우 모두 마찬가지이다.
7. 늦어도 마지막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집으로 갈 수 있는 시간에 술 자리를 끝내
도록 하자.
8.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최소한 1주일에 2일은 '술 없는 날'로 정하자.
9. 다른 약물 (진통제, 수면제, 안정제, 당뇨병 약 등) 과 함께 마시지 않는다.
10. 독한 술은 희석시켜 마시자
<참고 자료>
한국바커스 http://www.bacchus.or.kr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http://www.kodcar.or.kr
식생활, 술
http://www.korea.insights.co.kr
http://www.naver.com
현대칵테일과 음료이론
http://ryucease.com.ne.kr/frame1.htm유종현의 소주와안주
네이버 블로그 술잔, 기본만 딱 맞추기
www.proof.pe.kr
술의 세계
5. 술마시며 피는 담배는 독이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그래서 술마실때 담배까지 피우면 술이 더 빨리 취
하고 녹초가 된다. 니코틴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
올에 열심히 용해되어 알코올로 인해 저항력과 암 발생 억제력이 감소된 몸을 공격
한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술마실땐 담배대신 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우는 것이 좋다.
6. 대화를 안주삼아 마셔라
혼자서 술을 마시면 속도도 빨라지고 양도 많이 마시게 된다. 기분이 나쁠때 주로
혼자 마시게 되는데 그만큼 빨리 취하게 되고, 감정이 격앙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러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마시면 대화만큼 덜 마시게 되
고 기분도 좋게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7.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마라
술자리에서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술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다 그날 컨디션과 상황, 주량 등이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친 강요는
결국 상대방의 생활 리듬과 건강을 훼손시키고 가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해만
끼칠 따름이다.
8. 술이 세다고 자만하지 마라
술을 마실수록 늘기는 하지만 알코올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이 세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 술에 강한 체질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알코올에 끄떡없는
「슈퍼간」은 없다. 술 앞에 겸손하라.
9. 임산부는 절대 마시지 마라
임신중에 술을 마시면 자기자신은 물론 태아에게까지 치명적 피해를 입힌다. 혈중
알코올이 태반을 통과하여 곧바로 태아에게로 가는데 이때 태아의 혈중농도는 모체
와 같다.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이드 등도 똑같이 태아에게 전달되므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도 많지만, 발육장애, 지능장애, 안모(顔貌)이상, 언청이와 같은 기형아
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 3개월경은 특히 조심해
야하고, 소량의 음주로도 장애아를 출산할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10. 간을 쉬게하라
간이 분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알데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간장에 남아, 간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하여 간장질환을 야기시
킨다. 과음했다 싶으면 2~3일 정도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간장에 쌓인 지방
분이 해독되도록 해야한다. 만일 쉬지않고 계속 마시면 지방간에서 알코올성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11.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마라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간은 약과 알코올 두가지를 동시에 대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알코올이 간에 들어오면 알코올은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자연히 약의 분해
가 늦어져서 혈중에 오래 정체하기 때문에 약의 작용이 과하게 나타난다. 반드시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간과 위 등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음주시의 약물복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12. 체질을 알고 마시자
술은 무턱대고 마실게 아니라 자신의 체질을 확인하고 마셔야 한다. 남들과 맞추려
다 간을 망가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드링크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은 술이 받지
않는 체질이다. 술이 세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금물. 자꾸 마시다 보면 주량은
늘지만 그만큼 아세트알데히드도 증가하여 간을 상하게 된다. 조금만 마셔도 숨이
가쁘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역시 알코올 2차 분해효소인 ALDH와 보효소인
NAD의 선천적 결핍자임으로 술을 조금이라도 지나치게 마시면 위험할 수도 있다.
13. 음주운전은 살인기도나 다름없다
운전은 뇌와 손발이 감각적으로 호흡을 맞춰야하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작은 실수
로도 자신과 다른사람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시각과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술까지 마시고 운전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술을 마시면 감각기관이
느낀 것을 뇌로 잘 전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14. 음주후 스포츠는 위험하다
술을 마시고 스키 등의 격렬한 스포츠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술을 마시면 반사
신경과 판단력이 둔해져 상처를 입거나 남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또한 취한 상태에
서의 수영도 심장에 2중부담을 주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술에
취한채로 사우나를 한다던가, 사우나를 하며 술을 마시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11.건전음주 10 계명
1. 술을 마실 때에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동료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신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마셔서는 안된다.
2. 술을 억지로 마시지 않으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도 않는다.
3. 급히 마시지 않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마신다.
4. 1차에서 끝내자. 2차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1시간 이상
비알코올 음료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가져라.
5. 안주가 없는 음주는 삼가야 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술을 마시기 전에 먹거나
먹으면서 마셔야 한다.
6. 음주량은 가능한 한 각 주종별 표준 잔으로 1,2잔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맥주, 소주, 와인, 양주의 경우 모두 마찬가지이다.
7. 늦어도 마지막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집으로 갈 수 있는 시간에 술 자리를 끝내
도록 하자.
8.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최소한 1주일에 2일은 '술 없는 날'로 정하자.
9. 다른 약물 (진통제, 수면제, 안정제, 당뇨병 약 등) 과 함께 마시지 않는다.
10. 독한 술은 희석시켜 마시자
<참고 자료>
한국바커스 http://www.bacchus.or.kr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http://www.kodcar.or.kr
식생활, 술
http://www.korea.insights.co.kr
http://www.naver.com
현대칵테일과 음료이론
http://ryucease.com.ne.kr/frame1.htm유종현의 소주와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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