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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르네리 델 제수를 쓴다. 장한나는 첼리스트 하인리히 쉬프가 쓰던 1757년 산 과다니니를 쓰고 있는데 95년 동아그룹이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를 통해 기증한 것으로 당시 악기 가격은 7억원을 호가했다.
장영주는 1998년 오스트리아 ‘프리마 라 뮤지카’ 콩쿠르에서 1위 입상한 것을 계기로 ‘마코울드사’로부터 1705년산 아마티 바이올린을 대여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