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Wine)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와인(Win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포도주(wine)

2. 와인의 역사와 유래

3. 와인의 분류

4. 와인의 나라별 분류

5. 화이트 와인용 포도

6. 레드 와인용 포도

7. 와인 글래스에 대하여

본문내용

만들어진 와인은 부부레이나 몽루이, 코트 뒤 레이용 등이 있다.
(3) 게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알사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캘리포니아 등에서 재배되는 자극적인 맛을지닌 포도 품종, 핑크색에 가까운 이 포도의 껍질은 화이트 와인의 색을 풍부하게 하는데 특히 애용된다. 알코올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숙한 상태의 포도를 수확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산도(신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 훈제연어, 칠면조, 중국음식 등과 잘 어울린다.
(4) 리즐링(Riesling)
독일의 최상급 포도. 프랑스의 알사스 지방에서도 많이 재배되는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용 포도. 알코올 함량이 낮고 과일의 신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병입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독특한 아로마가 형성되는데 포도 자체의 상큼한 향이 뛰어나다.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여러 타입의 와인을 만들 수있으며 각각 독특한 맛을 지닌다. 닭고기, 야채, 생선류 등과 함께 마시기에 좋은 와인을 만든다.
(5)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르와르, 보르도,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재배되는 향기가 탁월한 포도 품종. 샤르도네 와인이 이상적인 맛이라면 쇼비뇽 블랑 와인은 독특한 향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레몬 향과 구운 생선이나 칠면조, 조개류, 간단한 해산물 요리와 마시기에 좋은 와인이다.
6. 레드 와인용 포도
(1) 카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대표적인 포도 품종. 대부분 드라이 타입의 와인을 만들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산뜻한 타입에서 드라이 타입까지 다양하다. 흔히 '초콜릿' 향으로 특징 지워지는 카베르네 포도는 삼나무의 향이나 시가,또는 담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탄닌의 맛이 강하고 병속에서 10년 이상보관하면서 잘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양고기, 멧돼지고기 등 야생동물 요리와 특히 스테이크 등과는 아주 잘 어울리는 와인.
(2) 멜롯(Merlot)
보르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하는 포도로 산출량이 많다. 성숙이 빨라 카베르 네쇼비뇽보다 일찍 수확되고 알코올 함량이 높다. 카베르네 쇼비뇽과 블랜딩 하는 품종으로 이용되었는데 요즘은 단일 품종으로 많이 사용된다. 맛이 부드럽고 순하여 숙성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꿩, 닭, 오리, 사슴고기 등과 함께 마시기에 좋은 와인.
(3) 피노누아(Pinot Noir)
프랑스 부르고뉴(버건디) 지방의 대표 품종. 캘리포니아에서는 '골치 아픈포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재배 조건이 까다롭다. 카베르네보다 탄닌 함량이 적고 빨리 숙성된다. 이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면 영와인 때는 나무 딸기나 체리향과 제비꽃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전통적인 부르고뉴 레드 와인은모두 피노누아로 만들다. 돼지 허리고기, 송아지고기 등 부드러운 육류와 잘어울린다.
(4) 쉬라즈(Shiraz, Syrah)
색깔이 진하고 탄닌 함량이 많다. 이 포도로 만든 와인은 숙성이 오래 걸리고 또 그만큼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깊은 맛을 갖는다. 잉크 같은 진한 색깔과 자극적인 향을 가진 와인을 만든다. '버건디'라는 일반명을 가진 와인에 많이 사용된다.
(5)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카베르네 쇼비뇽의 약화된 변형. 덜 숙성되었을 때는 거친 듯하고 덜 농축되지만 풀 향기 같은 싱그러운 향을 갖는다. 과일의 향이 뛰어나고 탄일의 향은 적다. 부드럽고 온화한 맛의 와인을 만든다. 부드러운 요리와 마시면 좋다.
7. 와인 글래스에 대하여
(1) 와인 글래스 다루는 방법
글래스의 형태나 크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글래스의 청결 상태이다. 특히샴페인의 경우는 더욱 깨끗해야 한다. 글래스를 닦을 때는 입구를 잡지 말고손으로 부드럽게 감싼 후 천을 깊숙이 넣은 후 광을 내야 한다. 이때 부분에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와인 품종에 따른 글래스 선택
1) 리즐링 글래스
글래스의 입구가 넓게 퍼지지 않은 잔으로 와인이 입속으로 부드럽게 들어 가도록 해 준다. 이 잔은 가볍고 과일향이 강해서 신맛이 많이 나는 와인에 어울리는 것으로 와인을 혀의 가장 앞쪽인 단맛을 느끼는 부분에 닿을수 있도록 해 주어서 와인 향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 이 리즐링 와인을 입구가 넓은 잔에 마실 경우 리즐링이 입안에 너무나 많이 퍼져서 무척 시다고 느낄 것이다. 이 잔에 마시는 와인은 리즐링, 쇼비뇽 블랑, 피노 그라고 등이다.
2) 샤도네 글래스
샤도네는 리즐링보다 알코올 도수나 향기가 강한 와인으로 리즐링보다는 큰 잔에 마셔야 한다. 이 잔은 와인이 혀의 중간 부분에 처음 닿도록 해주어서 와인의 모든 성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샤도네를 리즐링 글래스에 넣어 마시면 와인이 처음에 혀의 앞부분에 닿은 후 곧장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쓴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며 오크향이 소멸된다. 이 잔에 마시는 와인은 알바리노, 버건디 화이트, 샤도네, 애미따지 블랑, 피노 블랑, 쇼비뇽 블랑등이다.
3) 샴페인 글래스
샴페인의 강한 향기와 풍부함과 조화로움을 입안에 전달시켜 준다.
4) 버건디 글래스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잔이 화이트 와인잔보다 큰 이유는 탄닌 함량 때문이다. 버건디 와인의 경우 산과 탄닌의 함량이 높다. 그러므로 입안에서 확 퍼지지 않도록 오므라든 글래스로 깊숙이 마시는게 좋다. 특히 이 글래스는 와인의 과일 향과 신맛의 조화를 더욱 완벽하게 해준다. 이 와인을 샤도네 글래스에 넣어 마실 경우 신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 잘못된 와인 글래스의 선택으로 버건디 와인이 너무나 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잔에 마시는 와인은 바바레스코, 바롤로, 버건디 레드, 그라나샤, 에미따지 레드, 피노누아, 시라 등이다.
5) 보르도 글래스
보르도 와인은 탄닌 성분이 강하므로 혀끝부터 안쪽으로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정사각이 적고 볼이 큰 글래스가 좋다. 이 잔은 와인이 혀의 중앙에 닿게 해 줌으로써 탄닌, 과일향, 신맛의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 이 와인은 리즐링 글래스에 넣어 마실 경우 탄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잔에 마시는 와인은 보르도 레드, 카베르네 플랑, 카레르네 쇼비뇽, 멜로, 리오하 등이다.

키워드

,   와인,   wine,   포도주,   발효,   숙성,   미사주,   수도원
  • 가격1,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4.08.29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445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