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면서
1. 지은이 소개
2. 책 표지 글
3. 책의 차 례
4. 내용 정리
5. 느낀점/ 서평
6. 관련 서적
1. 지은이 소개
2. 책 표지 글
3. 책의 차 례
4. 내용 정리
5. 느낀점/ 서평
6. 관련 서적
본문내용
인가. \'\'컬러 배스-색깔로 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잡담 엿듣기-그 속에 시장이 있다\'\'\'\'잠깐 메모-손을 움직이면 머리가 기억한다\'\'\'\'역할 연기-다른 사람이 되어 보라\'\'\'\'포토 리딩-10배 빨리 핵심만 골라 읽을 수 있다\'\'\'\'신문기자의 눈-현장에서 힌트를 얻는다\'\'…. 찾아낸 아이디어를 멋진 기획으로 발전시키는 도구는 \'\'포스트잇으로 머리속의 생각을 눈앞에 펼쳐라\'\'\'\'마인드맵과 연상게임을 활용하라\'\' 등 8가지.이를 최고의 기획서로 완성하는 도구는 \'\'6하 원칙\'\'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타이틀\'\'\'\'시각화\'\' 등 5가지다. \'\'생활속의 아이디어 마라톤\'\'\'\'스스로 질문하라\'\' 등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도구도 잘 정리돼 있다. 결국 모든 아이디어는 자신의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로부터 나오고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북스와 일본 에이지출판사가 한·일 공동프로젝트로 추진한 첫번째 결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중의 하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얻기다. 더 나아가 단순한 아이디어를 눈길을 끌 수 있는 기획으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이 책은 생각하는 것에도 ‘도구’가 있다며 그 ‘생각의 도구’들을 통해 일상적 정보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행 가능하고 쓸 만한 기획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일본 광고회사인 하쿠호도의 기획 컨설턴트인 저자는 “하늘 아래 새로운 기획은 없다”며 능력을 인정받는 기획자가 될 21가지의 생각 도구를 선보인다. ‘컬러 배스’ 등 아이디어를 만드는 도구, ‘연상 게임’ 등 기획으로 진전시키는 도구, 보다 효과를 발휘할 기획서 완성 도구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제목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죠?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군대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공부를 막연히 시작하기 전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없을까...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샀죠.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나쳐 버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저자의 직업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나열해 둔 책이라고 하면 될까요...? 정말 생각의 도구들이 실려 있고, 우리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책입니다.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이책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아이디어로 먹고 사셔야 하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자의 직업과 마찬가지로 마케팅 쪽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이용하셨을 때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읽는 순간에는 책의 모든 내용이 자신의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는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하지만 조금 귀찮더라도. (특히나 이런류의 책이라면)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습관화 시키지 않는다면 읽지 못한 것보다 더 못할 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법 몇 가지만 선택하세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디어를 캐취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아마 이 책의 값어치가 10배 이상 뛰어 오를 겁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머리를 튀어주는 책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렇진 않아서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줬죠. 자기계발에 열중이신 분들이 많죠. 요즘? 많은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이제 1년 5개월차에 접어드는 나는, 약간의 권태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거의 정상적인 회사생활을 못하고 있던 차였다. 아이디어 회의 하면 거의 침묵을 지켜야 했고, 뭘 써도 맨날 그게 그거고. 사실 전부터 그리 창의적인 사람은 못되었다.ㅡ_ㅡ; 그래도 요즘의 나를 보면, 이건 완전히 무뇌인도 아니고 한심해 죽을 지경이었는데, 역시 아이디어 빈공증에 시달리다가, 제목에 혹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후우... 그래. 정말 내 두뇌에 날개좀 달아주라,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런데 이 책은 기존의 여느 책과는 달랐다.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보통 ‘사고법’이라는 컨셉 내걸고 나오는 책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식으로, 오히려 사람 속터지게 하곤 했는데 이 책은 정말로 활용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물론 그걸 따라하기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디어가 술술 떠오르는 건 아닐 게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서, 너무 막막해서 결국 생각을 해보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그런 한신한 경우는 겪지 않아도 된다, 이 말씀. 책에 나온 몇 가지 방법은 직접 따라 해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아’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만큼 거부반응을 보이던 예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요는, 책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에게 맞느냐, 그리고 얼마나 직접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내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행복한 일들을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괴로운 일들을 생각하고 때로는 앞으로 해야 하는 미래를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생각 중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생각을 몇%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저 사람의 생각이 마치 내 생각인양 다른 곳에서 의사를 제안하기도 하고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로움을 받을 때도 있고 때로는 피해를 볼 때도 있다. 특히 직장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때로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생각나는 부분도 전혀 없는데 내일까지 아니면 일주일동안의 시간을 주어지면서 생각을 만들어 내라고 지시를 받은 적도 많이 있을 것이다.
생각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물론 전문적으로 서술되어있는 문장들도 많이 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6. 관련 서적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가토 마사하루 지음/박세훈 옮김 / 2003년 9월 20일 21세기북스 펴냄
이 책은 21세기북스와 일본 에이지출판사가 한·일 공동프로젝트로 추진한 첫번째 결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중의 하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얻기다. 더 나아가 단순한 아이디어를 눈길을 끌 수 있는 기획으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이 책은 생각하는 것에도 ‘도구’가 있다며 그 ‘생각의 도구’들을 통해 일상적 정보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행 가능하고 쓸 만한 기획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일본 광고회사인 하쿠호도의 기획 컨설턴트인 저자는 “하늘 아래 새로운 기획은 없다”며 능력을 인정받는 기획자가 될 21가지의 생각 도구를 선보인다. ‘컬러 배스’ 등 아이디어를 만드는 도구, ‘연상 게임’ 등 기획으로 진전시키는 도구, 보다 효과를 발휘할 기획서 완성 도구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제목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죠?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군대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공부를 막연히 시작하기 전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없을까...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샀죠.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나쳐 버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저자의 직업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나열해 둔 책이라고 하면 될까요...? 정말 생각의 도구들이 실려 있고, 우리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책입니다.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이책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아이디어로 먹고 사셔야 하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자의 직업과 마찬가지로 마케팅 쪽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이용하셨을 때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읽는 순간에는 책의 모든 내용이 자신의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는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하지만 조금 귀찮더라도. (특히나 이런류의 책이라면)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습관화 시키지 않는다면 읽지 못한 것보다 더 못할 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법 몇 가지만 선택하세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디어를 캐취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아마 이 책의 값어치가 10배 이상 뛰어 오를 겁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머리를 튀어주는 책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렇진 않아서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줬죠. 자기계발에 열중이신 분들이 많죠. 요즘? 많은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이제 1년 5개월차에 접어드는 나는, 약간의 권태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거의 정상적인 회사생활을 못하고 있던 차였다. 아이디어 회의 하면 거의 침묵을 지켜야 했고, 뭘 써도 맨날 그게 그거고. 사실 전부터 그리 창의적인 사람은 못되었다.ㅡ_ㅡ; 그래도 요즘의 나를 보면, 이건 완전히 무뇌인도 아니고 한심해 죽을 지경이었는데, 역시 아이디어 빈공증에 시달리다가, 제목에 혹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후우... 그래. 정말 내 두뇌에 날개좀 달아주라,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런데 이 책은 기존의 여느 책과는 달랐다.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보통 ‘사고법’이라는 컨셉 내걸고 나오는 책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식으로, 오히려 사람 속터지게 하곤 했는데 이 책은 정말로 활용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물론 그걸 따라하기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디어가 술술 떠오르는 건 아닐 게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서, 너무 막막해서 결국 생각을 해보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그런 한신한 경우는 겪지 않아도 된다, 이 말씀. 책에 나온 몇 가지 방법은 직접 따라 해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아’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만큼 거부반응을 보이던 예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요는, 책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에게 맞느냐, 그리고 얼마나 직접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내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행복한 일들을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괴로운 일들을 생각하고 때로는 앞으로 해야 하는 미래를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생각 중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생각을 몇%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저 사람의 생각이 마치 내 생각인양 다른 곳에서 의사를 제안하기도 하고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로움을 받을 때도 있고 때로는 피해를 볼 때도 있다. 특히 직장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때로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생각나는 부분도 전혀 없는데 내일까지 아니면 일주일동안의 시간을 주어지면서 생각을 만들어 내라고 지시를 받은 적도 많이 있을 것이다.
생각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물론 전문적으로 서술되어있는 문장들도 많이 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6. 관련 서적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가토 마사하루 지음/박세훈 옮김 / 2003년 9월 20일 21세기북스 펴냄
추천자료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독서를 통한 진로상담프로그램)
[장애인심리][장애인심리발달][장애인심리검사][심리적 특성]장애인심리와 장애인심리발달 및...
동사서독 을 본 후의 이미지 영화에 대한 생각과 시간 또는 사랑에 관한 생각[영화 동사서독 ...
평가인증 통과한 만 4~5세통합보육일지12월 겨울&도구와기계: 미래의 도구와 기계
4계절 야영훈련방법, 야영도구 사용방법, 야영도구 관리방법
[가족사정도구] 가족사정도구의 사정방법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 교육의 프로그램을 제시한 후(3가지, 각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
[목공][목공 연혁][목공 교육][목공 도구][손밀이 대패][톱]목공의 연혁, 목공의 교육, 목공...
[학습][학습 형태][학습 도구][학습 동기유발][학습기회][참여기회][교육기회]학습의 형태, ...
[자폐아동][전반적 발달장애]자폐아동(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증)의 행동특성, 원인, 자폐아동...
누리교육과정에 따른 주제 - 나와 가족, 우리동네, 유치원과 친구, 건강과 안전, 교통기관, ...
빅씽크전략 서평 - 작은 생각과 큰 생각의 차이
[언어지도] 언어발달 이론을 사례를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어느 이론에 동의하는지 ...
교육활동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