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규칙과 기본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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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테니스

1.테니스 규칙
1)단식

2)복식

2.테니스 매너
1)테니스 코트에서 갖춰야 할 기본 매너

2)테니스 기본 매너

3.어원
1) 테니스

3) 포인트 호칭의 기원에 제설이 있다.

a. 점성학설

b. 체이스·라인 설

c. 시계의 60을 기준한 설

d. 화폐가 기원이라고 말하는 설

4) 서어비스

5) 듀우스

6) 레트

7) 포인트의 호칭

8) 타이。브레이크。시스템

본문내용

하지 못한 왕이 서어비스를 두번으로 하였다....따라서 누구하나 이 서어비스에 대하여 입 밖으로 말을 내는 사람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전기한 라켓이 좋아졌으며, 서어비스가 빨라지게 되니, 서어비스의 제한 없이는 이익을 너무 많이 주게 되기 때문에 두 번으로 제한하고 말았다. 지금은 너무나 서어비스의 위력이 강해져서 서어비스를 한 번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도 있다. 라켓의 진보가 서어비스를 제한하고 그것이 도리어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곧 서어비스는 두 번이라는 루울도 변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
5) 듀우스
듀우스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어원에서 왔다. 포인트가 쌍방 40오올이 되었을 때 유우스라고 부르는 것은 테니스의 습관이지만, 그 후 1포인트를 따면 프랑스어의 a'-un(하나라는 뜻)인데 테니스에서는 2포인트를 계속하여 따낼 필요가 있으므로 a'-un이 두개로 a'deux라고 말하며, 이것이 영어로 Deuce가 되었다. 이 경우 1포인트를 땄을 때 어드밴티지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이태리어의 Van taggio, 프랑스어의 avantage, 영어의 advantage는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더우기 포인트의 15, 30, 40 가운데 40은 원래 45였으나 간소화되어서 40이라고 부르기 쉽도록 되었다.
6) 레트
테니스에서 레트라고 하는 것은, 서어비스를 할 때에 사용하는 말이다. 직역적으로 말하면 "방해가 된다"라는 의미이다. 서어비스를 할 때에 네트에 닿아서 들어간 것을 보통 레트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 레트라고 하는 말은 테니스가 일반에게 소개되기 2년 정도 전의 라켓츠게임 가운데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그 루울 가운데는 「서어비스를 하고난 뒤, 보올이 관중성, 네트, 포스터 혹은 정면벽의 쿠션 등에 맞았을 때 레포트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근대 테니스의 루울이쓰여진 1873년의 12월과 1874년의 11월에 소위 임피일드 소절의 책 속에는 이 레트의 규칙이 아무것도 없었다.
"레트"가 테니스의 규칙에 공식으로 나타난 것은 1875년에 멜리본크리켓클럽(영국)에서 채용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보올이 네트 혹은 포스터에 맞아서 들어가더라도 서어비스는 유효」 이것이 1878년에 「포스터......」라고 하는 곳만 삭제되었다. 동시 해에 「개가 코오트에 뚜어든다든지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는 플레이의 방해가 되니 레트로 한다」라고 하는 항목이 가해졌지만, 서어비스가 네트에 닿아도 레트로 하지 아니하였다. 단지 개든지 외부의 방해가 있을때에만을 레트로 하였다.
1880년에 멜리본 크리켓클럽과 전영 크리켓엔드로온테니스 클럽은 레트의 정의로 「만약 서어비스의 보올이 네트에 닿았을때, 타의 조건만 정확하면 이것을 레트로 하여 카운터에서 셈하지 아니한다」라고 뚜렷하게 하고 있으며, 같은 루울이 미국에서는 익년 1881년에 채용되었는데 이 해는 제1회 전미정구선수권대회가 열린 해 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왜 서이비스에만 레트가 있으며 리시이브에는 아무것도 없느냐는 의문이 생기는데, 원래 서어비스는 두개를 치도록 되어 있어서 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익을 감하는 의미를 포함하여 레트로서 또 다시 치도록 한다는 주장이 오랫동안 통하여 왔었다.
7) 포인트의 호칭
테니스 포인트의 셈에 관한 어원에 대해서는 이미 기술한 바 그대로 이지만 포인트를 부르는 방법과 스코어의 셈을 한번 더 알아보자.
테니스 시합은 각 포인트가 모여 게임이 되며 4포인트가 기준이 된다. 게임의 다음은 세트 그로부터 매치가 되어 시합은 끝난다. 이것을 해설하면
a. 1게임은 4포인트를 선취하든지 또는 쌍방이 3포인트씩 땄을 때에는 듀우스가 된다. 듀우스 후에는 2포인트를 계속해서 따야 게임이 된다. 단, 2포인트를 연취하지 못하면 몇번이라도 듀우스를 되풀이 한다. 제한은 없다.
b. 1세트는 6게임을 선취하든지, 또는 5게임오올 후는 2게임을 연취하지 아니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6-0이라든지 6-4 등은 있지만 6-5로서는 그 세트가 끝나지 아니한다. 쌍상 5게임씩 취한 5오올 후는 7-5라든지, 10-8같이 2게임의 차가 있어야 세트가 끝난다. 그 제한도 없다. 단 1970년부터 타이。브레이크。시스템이라고 하여 연장 게임이 되고 난 뒤에는 1게임으로서 끝내는 제도를 취하는 시합이 많아졌다.
c. 매치는 3세트 시합에서는 2세트 선취, 5세트 시합에서는 3세트 선취로 시합은 끝난다. 단, 세트 수의 연장은 없다. 여자와 혼합시합은 최고 3세트 시합이며, 남자의 최고는 5세트이고 남자라도 3세트 시합이 있다.
d. 코오트의 사이드를 바꾸는 것은 쌍방의 게임 수를 합한 수가 기수일 때, 예를 들면 0-1, 4-3일 때이다.
e. 포인트를 부르는 법
러브= 0포인트
피프티인(15)= 1포인트
더어티(30)= 2포인트
포오티(40)= 3포인트
듀우스= 쌍방 3포인트
어드밴티지= 듀우스 후의 1포인트
8) 타이。브레이크。시스템
이것은 사던。데스。시스템이라고도 말하며 스코어 상으로는 급사 방법이라고 풀이되고 있는 것으로 그 어원과 같이 스코어를 어느 시점에서 자르는 방법이다. 단, 이 방법은 주최자에 의하여 어디에서 자르는 것을 결정할 수가 있기에 유동적인 것으로, 를 들면 1972년에 전영 윔블든 대회에서는 8게임 오올로서 타이。브레이크。시스템에 들어갔으며 같은 해의 9월 전미 오우픈 대회에서는 6게임으로 타이。브레이크。시스템이 시작하고 있었다.
어떻게 되었든지 스코어가 6-6일 때의 예를 들면 다음의 제13게임이 타이。브레이크。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이 1게임은 미국의 선수권에서는 9포인트。시스템으로 빨리 5포인트를 딴 쪽이, 그 세트를 얻는 것이 된다.
(용가리 주:아마도 이 글이 쓰여진 년도가 1979년이었던 까닭에 상기와 같이 5포인트를 먼저 딴 쪽이 이긴다는 말이 나온 듯 합니다. 요즘에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7포인트를 먼저 따는 쪽이 이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동점이 되더라도 무조건 2포인트를 먼저 따는 쪽이 이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5-5,6-6, 7-7, 20-20 과 같이 동점일 경우는 두점을 먼저 선취한 쪽이 이긴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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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18
  • 저작시기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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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6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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