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우리주변의 환경문제
1) 다이옥신의 위험
2) 플라스틱속의 환경호르몬
2. 지구에서 일어난 환경문제
1) 과테말라 적조
2) 스리마일 사건
3. 한국의 환경현황
Ⅲ. 결 론
1. 환경의 환경에 의한 환경을 위한 교육
2.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문제의 대한 해결방안
Ⅱ. 본 론
1. 우리주변의 환경문제
1) 다이옥신의 위험
2) 플라스틱속의 환경호르몬
2. 지구에서 일어난 환경문제
1) 과테말라 적조
2) 스리마일 사건
3. 한국의 환경현황
Ⅲ. 결 론
1. 환경의 환경에 의한 환경을 위한 교육
2.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문제의 대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하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제철 농산물을 먹는다.
■ 생산 후 이송과정이 긴 농산물, 식품은 피한다.
■ 드라이크리닝 세탁물은 바람을 쐰 다음 집안에 들인다.
■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주택가에서 농약, 살충제 사용을 자제한다.
■ 컵라면이나 랩으로 싼 음식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지 않는다 (랩대신 유리 덮게 사용).
■ 어린이가 플라스틱 장난감을 입에 물지 않도록 한다.
■ 유리젖병이나 비스페놀A가 나오지 않는 젖병을 사용하고, 화려한 무늬가 입혀진 젖병은 피한다.
■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 캔음료는 가능한 가열하지 않는다.
■ 오염물질의 해독, 배출능력이 뛰어난 비타민을 섭취한다.
■ 세척제, 표백제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 발생을 억제한다.
■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태우는 곳 근처에도 가지 말라.
우리나라는 태생적으로 환경조건이 열악한 데다 국가와 자치단체의 정책기조가 환경유지관리보다는 생태파괴와 오염을 가중시키는 지역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있어 현재의 환경평가가 낮으며, 미래의 환경위협에 대한 대처능력도 매우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라도 취해야할 국가와 지역발전 전략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운데 상생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개발의 속도 또한 환경이 지탱 가능한 수준에서 최소한의 개발에 한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환경문제가 가져다주는 재앙을 굳이 과소평가하고 인간의 개발이 가져오는 편의를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지적을 무시한다.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조차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물질적 편의를 포기하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치를 뒤엎는 환경패러다임을 적극 실천하는 노력이 지금보다 훨씬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개발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채 적당히 환경준칙을 외는 형식적 표현방식이 아니라 밥상에서, 화장실에서, 마을에서, 지역에서 삶의 기본이 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채택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환경점수 하위의 우리 나라가 부족한 자원과 환경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환경실천성과를 맺고 미래의 환경위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대처능력을 높여나감으로써 환경열등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참 고 문 헌 ▣
- Roger Bate, Editor, 『What Risk』, pp.201.
번역 : 김영신 (자유기업원 책임연구원)
- 21세기의 사회환경교육 방향 소 준 섭
■ 생산 후 이송과정이 긴 농산물, 식품은 피한다.
■ 드라이크리닝 세탁물은 바람을 쐰 다음 집안에 들인다.
■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주택가에서 농약, 살충제 사용을 자제한다.
■ 컵라면이나 랩으로 싼 음식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지 않는다 (랩대신 유리 덮게 사용).
■ 어린이가 플라스틱 장난감을 입에 물지 않도록 한다.
■ 유리젖병이나 비스페놀A가 나오지 않는 젖병을 사용하고, 화려한 무늬가 입혀진 젖병은 피한다.
■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 캔음료는 가능한 가열하지 않는다.
■ 오염물질의 해독, 배출능력이 뛰어난 비타민을 섭취한다.
■ 세척제, 표백제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 발생을 억제한다.
■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태우는 곳 근처에도 가지 말라.
우리나라는 태생적으로 환경조건이 열악한 데다 국가와 자치단체의 정책기조가 환경유지관리보다는 생태파괴와 오염을 가중시키는 지역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있어 현재의 환경평가가 낮으며, 미래의 환경위협에 대한 대처능력도 매우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라도 취해야할 국가와 지역발전 전략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운데 상생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개발의 속도 또한 환경이 지탱 가능한 수준에서 최소한의 개발에 한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환경문제가 가져다주는 재앙을 굳이 과소평가하고 인간의 개발이 가져오는 편의를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지적을 무시한다.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조차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물질적 편의를 포기하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치를 뒤엎는 환경패러다임을 적극 실천하는 노력이 지금보다 훨씬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개발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채 적당히 환경준칙을 외는 형식적 표현방식이 아니라 밥상에서, 화장실에서, 마을에서, 지역에서 삶의 기본이 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채택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환경점수 하위의 우리 나라가 부족한 자원과 환경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환경실천성과를 맺고 미래의 환경위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대처능력을 높여나감으로써 환경열등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참 고 문 헌 ▣
- Roger Bate, Editor, 『What Risk』, pp.201.
번역 : 김영신 (자유기업원 책임연구원)
- 21세기의 사회환경교육 방향 소 준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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