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목차
Ⅰ. 말이란 무엇인가?
Ⅱ. 형태론
Ⅲ. 통어론
Ⅱ. 형태론
Ⅲ. 통어론
본문내용
, 아얏……은 적용하기 힘듦
그래서,
-언어기호 나타내어지는 것: 시니피앙
나타내는 것: 시니피에
-오그던&리차드의 의미삼각형
개념(thought)
사물 언어기호
-사피어는 언어기호에는
자료 기본개념: 대상, 행위, 성질 따위를 나타내는 개념, 뿌리로 나타냄
파생개념: 실질개념만큼은 구체적이지 않으나 그래도 구체적 개념을 나타냄
파생가지에 의해 나타냄
관계 구체적 관계 개념: 추상적이지만 구체성을 나타내는 개념,
도움토씨 따위에 의해 나타내어지는 개념
순수 관계 개념: 아주 추상적인 개념. 자리토씨나 씨끝에 의해 나타냄
으로 나누어진다고 함
☞말은 어떻게 주고받을까? (말=메시지)
<전달>
전달하는 사람----------------메시지(내용)-------------->전달받는 사람
--------------------약속(code)--------------------
encoding(부호화) decoding(해독화)
6) 말은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랑그(langue)
빠롤(parole)
사회성
(보편성)
개별성
빠롤은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 많은 다름이 있으나 랑그는 한 언어체계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편적인 경향이 강함.
물질적
정신적
빠롤은 음성기관의 움직임에 음파를 일으켜 귀청을 울리는 물질적 작용이나, 랑그는 머릿속에 기억되어있는 사실.
지속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바로 사라지지만, 모국어를 한 평생 머리 속에 지닐 수 있듯이 랑그는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이기에 오래 지녀진다.
유한
무한
“언어는 유한한 수단을 무한하게 부려 쓰는 것”-훔볼트
3. 메시지와 담화와 월
-메시지는 담화 상황에서 실제로 쓰인 월들의 집합으로 담화라고도 또는 문장이라고도 함.
월은 담화 상황에서 의사 전달의 가장 작은 단위로 쓰이며, 각각의 월은 일정한 화제를 중심으로 단락을 짜 이루고, 또 몇 개의 단락은 모여서 한편의 담화를 이룸.
담화(쓰인 월의 집합)
단락 ... ... ... 단락 단락
소단락 소단락 소단락 소단락
월 월 월 ... 월
일 - 경험은 어떠한 일, 어찌되는 일, 어찌하는 일... 따위가 있음.
생각- 외부 세계에 대하여 인지 또는 지각한 것이나 느낌. 경험(또는 체험)과도 같음.
일(event)
월 -외부세계의 일(event→생각)을 언어로 표현 한 것. 생각의 표현단위로는 가장 큰 단위.
-우리의 경험을 기본적으로 나타내는 단위(하나의 언어 형식)
- 언어의 기본은 낱말이고 언어행위(=담화, 문장)의 기본은 월이다.
낱말은 월을 만들기 위해 쓰이기 위해 존재.
-월의 집합: 문장
-보는 각도에 따라 ㉠의미적 관계(기능)
[X가 Y를 먹다]
주체 대상 풀이씨
㉡화용적 관계
Y는 X가 먹다
주제
㉢문법적 관계
Y는 X가 먹다
임자말 부림말 풀이말
1) 월의 정의
;말마디 가운데 가장 크고, 발화의 최소 단위이다.「.」나「!」,「?」따위가 놓이는 자 리는 한 월이 끝남을 뜻한다. ‘월’이란 그 자체는 하나의 통일성 있는 짜임새이면서, 다른 언어형식과는 짜임새를 이루지 않는 언어형식(소리+형식)이다. 형식적으로 완결되어야 하 며, 서술어를 꼭 필요로 한다(임자말+풀이말 짜임).
2) 월의 기능: 표출기능: 말할이 중심(감정). 감정그림씨, 현재
요구기능: Heared→들을이 중심(들을이의 행동변화 기대)
서술기능: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외부세계를 인지하여 (생각)언어로 표현, 알 림.(언어의 대부분의 기능)
논증기능: X(object)------->Y(metal language)
3) 월의 유형: 문형
① X가 어떠하다.
② X가 어찌 되다.----(과정) 제 움직씨
③ X가 (Y)를 어찌 한다.-----(동작, 액션) 남움직씨
④ X가 Y이다.
그는 바보이다→①이 될 수도 있다.
4) 서술
;“서술어”가 꼭 필요함→월의 핵심, 서술어가 제일 중요.
-述: 풀이하다→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하는 정보가 풀이말에 실린다. (핵말언어)
Ⅱ. 형태론
1. 형태소
1. 국어학
1) 형태소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낱덩이. 낱말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개념. 다른 어떠한 말과도 소리-뜻의 부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단순 형식(simple form)
2) 형태와 변이형태
형태: 한 형태소가 그 놓이는 환경의 다름으로 인해 각각 다르게 실현 된 것.(추상적)
변이형태: 한 형태소의 꼴 바뀜의 여러 형태들. 구체적인 환경에서 실제 부려 쓰일 수 있 는 형태.(구체적)
예) 값+V(모음) : [갑시] 구체적 실현: 값, 갑, 감
값+C(자음) : [갑C] 구체적으로 실현 되는 꼴: 형태
값+C(C+향음) : [감C]
뜻이 동일하면 묶임⇒ 변이형태
묶인 자체: 형태소
{값}→집합 (값, 갑, 감)― 값이 소리 날 수 있는 경우.
실현할 때 변하지 않는 것 : ㄱ ㅏ
ㅂㅅ/ㅂ/ㅁ→형태소에서 꼴 변하는 것: 형태음소(변이형태 만듦)
⑴ 변이형태의 종류
①음성적 변이: 변이형태 실현되는 조건이 음성적으로 제한.
예) 값┌값+이→[갑시]
┗값+만→[감만]
②형태적 변이: 특정 환경 뒤에서만 변함.
예) 오-너라, 가-거라. 하-여라.
③무형의 변이: 무형으로 남아 있음.(쓰여야 할 곳에 쓰이지 않음)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음. 예) 가(아) 있다. 서(어)있다.
*{값}={값~갑~감} 음성적 변이형태 표시. (~)
{어라}={거라∞너라∞여라∞어라∞아라} 형태적 변이형태 표시.(∞)
{아}={아∽어∽∮} 무형의 변이형태. 가(아) 보다.
⑵ 변이형태 가운데서 대표형태(basic allomorph)를 가리는 방법
;형태소는 여러 변이형태로 실현되기는 하되, 어디까지나 하나의 말의 낱덩이 이다. 그 러므로 형태소를 적을 때에도 음소를 적을 때와 같이, 여러 변이형태들 가운데서 하나 의 대표형태를 가려 정한다.
→되도록 보편적이고 간편한 규칙으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함. (예외가 적을수록 설명 용이)
{값}: {값} → [값] / _____ (모음)
{값} → [갑] / _____ (자음, #)
{값} → [감] / _____ (비음)
{밭}: {밭} → [밭]/ _____ (/i, j/ 밖의 모음)
{밭} → [
그래서,
-언어기호 나타내어지는 것: 시니피앙
나타내는 것: 시니피에
-오그던&리차드의 의미삼각형
개념(thought)
사물 언어기호
-사피어는 언어기호에는
자료 기본개념: 대상, 행위, 성질 따위를 나타내는 개념, 뿌리로 나타냄
파생개념: 실질개념만큼은 구체적이지 않으나 그래도 구체적 개념을 나타냄
파생가지에 의해 나타냄
관계 구체적 관계 개념: 추상적이지만 구체성을 나타내는 개념,
도움토씨 따위에 의해 나타내어지는 개념
순수 관계 개념: 아주 추상적인 개념. 자리토씨나 씨끝에 의해 나타냄
으로 나누어진다고 함
☞말은 어떻게 주고받을까? (말=메시지)
<전달>
전달하는 사람----------------메시지(내용)-------------->전달받는 사람
--------------------약속(code)--------------------
encoding(부호화) decoding(해독화)
6) 말은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랑그(langue)
빠롤(parole)
사회성
(보편성)
개별성
빠롤은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 많은 다름이 있으나 랑그는 한 언어체계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편적인 경향이 강함.
물질적
정신적
빠롤은 음성기관의 움직임에 음파를 일으켜 귀청을 울리는 물질적 작용이나, 랑그는 머릿속에 기억되어있는 사실.
지속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바로 사라지지만, 모국어를 한 평생 머리 속에 지닐 수 있듯이 랑그는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이기에 오래 지녀진다.
유한
무한
“언어는 유한한 수단을 무한하게 부려 쓰는 것”-훔볼트
3. 메시지와 담화와 월
-메시지는 담화 상황에서 실제로 쓰인 월들의 집합으로 담화라고도 또는 문장이라고도 함.
월은 담화 상황에서 의사 전달의 가장 작은 단위로 쓰이며, 각각의 월은 일정한 화제를 중심으로 단락을 짜 이루고, 또 몇 개의 단락은 모여서 한편의 담화를 이룸.
담화(쓰인 월의 집합)
단락 ... ... ... 단락 단락
소단락 소단락 소단락 소단락
월 월 월 ... 월
일 - 경험은 어떠한 일, 어찌되는 일, 어찌하는 일... 따위가 있음.
생각- 외부 세계에 대하여 인지 또는 지각한 것이나 느낌. 경험(또는 체험)과도 같음.
일(event)
월 -외부세계의 일(event→생각)을 언어로 표현 한 것. 생각의 표현단위로는 가장 큰 단위.
-우리의 경험을 기본적으로 나타내는 단위(하나의 언어 형식)
- 언어의 기본은 낱말이고 언어행위(=담화, 문장)의 기본은 월이다.
낱말은 월을 만들기 위해 쓰이기 위해 존재.
-월의 집합: 문장
-보는 각도에 따라 ㉠의미적 관계(기능)
[X가 Y를 먹다]
주체 대상 풀이씨
㉡화용적 관계
Y는 X가 먹다
주제
㉢문법적 관계
Y는 X가 먹다
임자말 부림말 풀이말
1) 월의 정의
;말마디 가운데 가장 크고, 발화의 최소 단위이다.「.」나「!」,「?」따위가 놓이는 자 리는 한 월이 끝남을 뜻한다. ‘월’이란 그 자체는 하나의 통일성 있는 짜임새이면서, 다른 언어형식과는 짜임새를 이루지 않는 언어형식(소리+형식)이다. 형식적으로 완결되어야 하 며, 서술어를 꼭 필요로 한다(임자말+풀이말 짜임).
2) 월의 기능: 표출기능: 말할이 중심(감정). 감정그림씨, 현재
요구기능: Heared→들을이 중심(들을이의 행동변화 기대)
서술기능: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외부세계를 인지하여 (생각)언어로 표현, 알 림.(언어의 대부분의 기능)
논증기능: X(object)------->Y(metal language)
3) 월의 유형: 문형
① X가 어떠하다.
② X가 어찌 되다.----(과정) 제 움직씨
③ X가 (Y)를 어찌 한다.-----(동작, 액션) 남움직씨
④ X가 Y이다.
그는 바보이다→①이 될 수도 있다.
4) 서술
;“서술어”가 꼭 필요함→월의 핵심, 서술어가 제일 중요.
-述: 풀이하다→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하는 정보가 풀이말에 실린다. (핵말언어)
Ⅱ. 형태론
1. 형태소
1. 국어학
1) 형태소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낱덩이. 낱말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개념. 다른 어떠한 말과도 소리-뜻의 부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단순 형식(simple form)
2) 형태와 변이형태
형태: 한 형태소가 그 놓이는 환경의 다름으로 인해 각각 다르게 실현 된 것.(추상적)
변이형태: 한 형태소의 꼴 바뀜의 여러 형태들. 구체적인 환경에서 실제 부려 쓰일 수 있 는 형태.(구체적)
예) 값+V(모음) : [갑시] 구체적 실현: 값, 갑, 감
값+C(자음) : [갑C] 구체적으로 실현 되는 꼴: 형태
값+C(C+향음) : [감C]
뜻이 동일하면 묶임⇒ 변이형태
묶인 자체: 형태소
{값}→집합 (값, 갑, 감)― 값이 소리 날 수 있는 경우.
실현할 때 변하지 않는 것 : ㄱ ㅏ
ㅂㅅ/ㅂ/ㅁ→형태소에서 꼴 변하는 것: 형태음소(변이형태 만듦)
⑴ 변이형태의 종류
①음성적 변이: 변이형태 실현되는 조건이 음성적으로 제한.
예) 값┌값+이→[갑시]
┗값+만→[감만]
②형태적 변이: 특정 환경 뒤에서만 변함.
예) 오-너라, 가-거라. 하-여라.
③무형의 변이: 무형으로 남아 있음.(쓰여야 할 곳에 쓰이지 않음)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음. 예) 가(아) 있다. 서(어)있다.
*{값}={값~갑~감} 음성적 변이형태 표시. (~)
{어라}={거라∞너라∞여라∞어라∞아라} 형태적 변이형태 표시.(∞)
{아}={아∽어∽∮} 무형의 변이형태. 가(아) 보다.
⑵ 변이형태 가운데서 대표형태(basic allomorph)를 가리는 방법
;형태소는 여러 변이형태로 실현되기는 하되, 어디까지나 하나의 말의 낱덩이 이다. 그 러므로 형태소를 적을 때에도 음소를 적을 때와 같이, 여러 변이형태들 가운데서 하나 의 대표형태를 가려 정한다.
→되도록 보편적이고 간편한 규칙으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함. (예외가 적을수록 설명 용이)
{값}: {값} → [값] / _____ (모음)
{값} → [갑] / _____ (자음, #)
{값} → [감] / _____ (비음)
{밭}: {밭} → [밭]/ _____ (/i, j/ 밖의 모음)
{밭} →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