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본론
아이스하키의 역사
아이스하키의 경기규칙
아이스하키의 장비
아이스하키의 기술
3.결론
2.본론
아이스하키의 역사
아이스하키의 경기규칙
아이스하키의 장비
아이스하키의 기술
3.결론
본문내용
윙(LW)으로 구분된다.
경기시간
게임시간은 정미 20분씩 3회 합해서 1시간이다. 각 20분을 1피리어드라고 하며, 각 피리어드 사이에 15분간의 휴식을 취한다. 3피리어드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통례적으로 토너먼트에서는 10분 연장을 실시하며 선취 득점과 동시에 경기가 종료된다. 리그전에서는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다. 각 팀은 전경기를 통하여 30초 간의 작전 타임을 1회에 한하여 요청할 수 있다.
경기방식
각 팀 6명(포워드 3명, 디펜스 2명, 골키퍼 1명)으로 편성된 선수들이 출장하고, 센터라인 중앙에서 양팀의 센터가 마주선 가운데 심판이 떨어뜨려주는 퍽을 스틱으로 서로 빼앗는 페이스오프(face off)를 하는 것으로써 경기가 시작되며, 골에 퍽을 때려 넣음으로써 득점(1점)이 된다. 따라서 득점수가 많은 쪽이 승리팀이 된다. 중앙에서의 페이스오프는 각 피리어드가 시작될 때와 득점발생후에만 실시한다.
그 외의 페이스오프는 반칙이 있었을 때 그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펜스로부터 6m 떨어진 안쪽에서 실시하며 엔드존에서 반칙이 있었을 경우 그 원인을 구분하여 공격측에 있을 경우에는 뉴트럴 존의 스포트에서, 수비측의 반칙인 경우에는 엔드존 스포트에서 페이스오프를 한다. 포워드는 주로 공격을 맡으며, 스피드가 좋은 선수가 적임이다. 디펜스는 바디 체크(몸으로 부딪쳐 막는)등으로 적의 돌진을 막는 것이 임무라서 강인한 체력과 덩치가 요구된다.
골키퍼는 퍽을 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방어에서 공격으로 옮길때는 디펜스도 포워드에 가담하여 5명이 공격에 임하는 것이 스피드와 스릴이 풍부한 근대 아이스하키 경향이다. 선수교체는 경기중 언제든지 6명 이내에서 22명의 선수 전원이 수시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이것은 골키퍼를 제외한 5명의 플레이어는 1-2분 정도 플레이에 참가하면 급격한 체력의 소모를 가져오기 때문에 잦은 선수 교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스하키는 스피드하고 스틱을 사용.플레이하며, 규정의 한도내에서 바디체크가 허용되는 경기이므로 때때로 위험한 플레이가 속출될 때가 있어, 반칙을 범한 선수는 그 경,중에 따라 2분, 5분, l0분간, 또는 잔여 시간동안 퇴장을 당하는 페널티등의 벌칙을 적절이 부과할 수 있도록 경기규칙이 상세히 만들어져 있다. 선수중에는 가슴에 알파벳 C 또는 A를 부착한 선수가 반드시 있는데, C 는 주장(Captain), A는 부주장(Assistant Captain) 으로써 심판의 판정에 대해 문의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선수 복장
반칙
오프사이드(Off-side):
퍽을 가진 공격측 선수(A1) 보다 퍽을 가지지 않은 동료 선수(A2)가 공격빙역(어택킹 존)에 먼저 들어간 경우에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며, 경기는 중단된다. 이때 페이스 오프는 중앙빙역(뉴트럴존)의 스포트에서 실시한다.
아이싱 더 퍽 (Icing the puck):
센터라인 이전에서 패스하거나 쳐낸 퍽(Al)이 그 어느 선수에게도 터치되지 않고
골라인을 통과했을 경우에 아이싱 반칙이 선언되며, 이때 페이스 오프는
반칙팀 수비지역의 엔드 페이스오프 스포트에서 실시한다
* \'98 국제연맹 경기규칙 개정에 따라, 센터라인패스 (디펜딩존에 있는
선수가 공격을 위해 센터라인 너머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는 반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마이너 페널티(minor penalty):
2분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팔꿈치, 무릎, 주먹, 스틱등으로 가격하거나
손으로 잡거나 스틱으로 걸어 상대를 넘어 뜨린 경우 등이 해당된다.
메이저 페널티(major penalty):
5분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마이너 페널티 벌칙 부과 상황에서 정도가
심해 부상 또는 상처가 난 경우에 적용된다.
미스컨덕트 페널티(misconduct penalty):
l0분간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심판, 임원, 관중, 상대선수에게 폭언 또는
난폭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 부과되는데, 그 행위의 질에 따라 남은 경기시간 동안 퇴장되는
게임 미스컨덕트(game misconduct) 와, 남은 경기시간 퇴장은 물론 관련위원회의 조치가 있을때까지 출전할 수 없게 하는 그로스 미스컨덕트 (gross misconduct)로 부과할 수 있다.
매치 페널티(match penalty):
가장 무거운 벌칙으로서 고의적으로 스틱을 휘두른 다든지 스케이트날로 상대를
차거나 밟는 행위 등 위험한 행위에 대해 적용하며, 반칙선수는 즉시 탈의실로 퇴장해야
하고 플레이 시간 5분이경과한 후에야 대리출장이 허용된다. 이 반칙을 부과받은 선수는 관계위원회의 조치가 있기까지 이후 어떤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페널티 샷(penalty shot):
단독 찬스인 경우에 수비측 선수에 의해서 반칙이 발생 했다면 페널티 샷의 벌칙을
부여하는데 그 실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반칙한 팀의 골키퍼 한명만을 남기고 상대팀
플레이어 한명에게 자유로이 득점할 기회를 부여 한다 페널티 샷이 시작되는 지점은 센터라인 페이스오프 스포트이고 퍽이 골 라인을 통과하거나 골키퍼의 몸에 한번이상 터치되도 페널티 샷은 완료되는데 득점 확률은 50%이다
3. 아이스하키의 장비
스케이트
피겨나 스케이트날과는 달리 블레이드가 두껍고 견고하다.
유니폼
유니폼의 색깔은 기본색이 80%를 차지하는 비율로 배색된 것이어야 하며. 진한색과 밝은색 2벌의 색깔을 매년 협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스케이트, 스틱, 퍽등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는 숄더패드 (어깨와 가슴보호)와 레그가드 또는 쉰패드(정강이 보호)를 착용하며,
머리에는 헬멧, 손에는 두꺼운 글러브를 낀다.
슛을 막아야 하는 골키퍼는 중장비를 해야하는테 그 무게는 약 20kg 정도이다.
퍽
두께 2.54cm, 지름 7.62cm, 무게 156g이상 170g이하로 경화고무재질로 만들어진 납작한
원판상으로 되어 있다.
스틱
퍽을 다루는 막대기. 자루의 길이는 l52cm이하, 블레이드(blade:날)는 전장 32cm, 높이는 5~7.5c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골키퍼는 전장 39Cm, 높이는 9c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헬멧
목보호대
숄더
엘보우
글러브
팬츠
가터밸트
경기시간
게임시간은 정미 20분씩 3회 합해서 1시간이다. 각 20분을 1피리어드라고 하며, 각 피리어드 사이에 15분간의 휴식을 취한다. 3피리어드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통례적으로 토너먼트에서는 10분 연장을 실시하며 선취 득점과 동시에 경기가 종료된다. 리그전에서는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다. 각 팀은 전경기를 통하여 30초 간의 작전 타임을 1회에 한하여 요청할 수 있다.
경기방식
각 팀 6명(포워드 3명, 디펜스 2명, 골키퍼 1명)으로 편성된 선수들이 출장하고, 센터라인 중앙에서 양팀의 센터가 마주선 가운데 심판이 떨어뜨려주는 퍽을 스틱으로 서로 빼앗는 페이스오프(face off)를 하는 것으로써 경기가 시작되며, 골에 퍽을 때려 넣음으로써 득점(1점)이 된다. 따라서 득점수가 많은 쪽이 승리팀이 된다. 중앙에서의 페이스오프는 각 피리어드가 시작될 때와 득점발생후에만 실시한다.
그 외의 페이스오프는 반칙이 있었을 때 그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펜스로부터 6m 떨어진 안쪽에서 실시하며 엔드존에서 반칙이 있었을 경우 그 원인을 구분하여 공격측에 있을 경우에는 뉴트럴 존의 스포트에서, 수비측의 반칙인 경우에는 엔드존 스포트에서 페이스오프를 한다. 포워드는 주로 공격을 맡으며, 스피드가 좋은 선수가 적임이다. 디펜스는 바디 체크(몸으로 부딪쳐 막는)등으로 적의 돌진을 막는 것이 임무라서 강인한 체력과 덩치가 요구된다.
골키퍼는 퍽을 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방어에서 공격으로 옮길때는 디펜스도 포워드에 가담하여 5명이 공격에 임하는 것이 스피드와 스릴이 풍부한 근대 아이스하키 경향이다. 선수교체는 경기중 언제든지 6명 이내에서 22명의 선수 전원이 수시로 자유로이 할 수 있다. 이것은 골키퍼를 제외한 5명의 플레이어는 1-2분 정도 플레이에 참가하면 급격한 체력의 소모를 가져오기 때문에 잦은 선수 교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스하키는 스피드하고 스틱을 사용.플레이하며, 규정의 한도내에서 바디체크가 허용되는 경기이므로 때때로 위험한 플레이가 속출될 때가 있어, 반칙을 범한 선수는 그 경,중에 따라 2분, 5분, l0분간, 또는 잔여 시간동안 퇴장을 당하는 페널티등의 벌칙을 적절이 부과할 수 있도록 경기규칙이 상세히 만들어져 있다. 선수중에는 가슴에 알파벳 C 또는 A를 부착한 선수가 반드시 있는데, C 는 주장(Captain), A는 부주장(Assistant Captain) 으로써 심판의 판정에 대해 문의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선수 복장
반칙
오프사이드(Off-side):
퍽을 가진 공격측 선수(A1) 보다 퍽을 가지지 않은 동료 선수(A2)가 공격빙역(어택킹 존)에 먼저 들어간 경우에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며, 경기는 중단된다. 이때 페이스 오프는 중앙빙역(뉴트럴존)의 스포트에서 실시한다.
아이싱 더 퍽 (Icing the puck):
센터라인 이전에서 패스하거나 쳐낸 퍽(Al)이 그 어느 선수에게도 터치되지 않고
골라인을 통과했을 경우에 아이싱 반칙이 선언되며, 이때 페이스 오프는
반칙팀 수비지역의 엔드 페이스오프 스포트에서 실시한다
* \'98 국제연맹 경기규칙 개정에 따라, 센터라인패스 (디펜딩존에 있는
선수가 공격을 위해 센터라인 너머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는 반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마이너 페널티(minor penalty):
2분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팔꿈치, 무릎, 주먹, 스틱등으로 가격하거나
손으로 잡거나 스틱으로 걸어 상대를 넘어 뜨린 경우 등이 해당된다.
메이저 페널티(major penalty):
5분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마이너 페널티 벌칙 부과 상황에서 정도가
심해 부상 또는 상처가 난 경우에 적용된다.
미스컨덕트 페널티(misconduct penalty):
l0분간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서 심판, 임원, 관중, 상대선수에게 폭언 또는
난폭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 부과되는데, 그 행위의 질에 따라 남은 경기시간 동안 퇴장되는
게임 미스컨덕트(game misconduct) 와, 남은 경기시간 퇴장은 물론 관련위원회의 조치가 있을때까지 출전할 수 없게 하는 그로스 미스컨덕트 (gross misconduct)로 부과할 수 있다.
매치 페널티(match penalty):
가장 무거운 벌칙으로서 고의적으로 스틱을 휘두른 다든지 스케이트날로 상대를
차거나 밟는 행위 등 위험한 행위에 대해 적용하며, 반칙선수는 즉시 탈의실로 퇴장해야
하고 플레이 시간 5분이경과한 후에야 대리출장이 허용된다. 이 반칙을 부과받은 선수는 관계위원회의 조치가 있기까지 이후 어떤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페널티 샷(penalty shot):
단독 찬스인 경우에 수비측 선수에 의해서 반칙이 발생 했다면 페널티 샷의 벌칙을
부여하는데 그 실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반칙한 팀의 골키퍼 한명만을 남기고 상대팀
플레이어 한명에게 자유로이 득점할 기회를 부여 한다 페널티 샷이 시작되는 지점은 센터라인 페이스오프 스포트이고 퍽이 골 라인을 통과하거나 골키퍼의 몸에 한번이상 터치되도 페널티 샷은 완료되는데 득점 확률은 50%이다
3. 아이스하키의 장비
스케이트
피겨나 스케이트날과는 달리 블레이드가 두껍고 견고하다.
유니폼
유니폼의 색깔은 기본색이 80%를 차지하는 비율로 배색된 것이어야 하며. 진한색과 밝은색 2벌의 색깔을 매년 협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스케이트, 스틱, 퍽등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는 숄더패드 (어깨와 가슴보호)와 레그가드 또는 쉰패드(정강이 보호)를 착용하며,
머리에는 헬멧, 손에는 두꺼운 글러브를 낀다.
슛을 막아야 하는 골키퍼는 중장비를 해야하는테 그 무게는 약 20kg 정도이다.
퍽
두께 2.54cm, 지름 7.62cm, 무게 156g이상 170g이하로 경화고무재질로 만들어진 납작한
원판상으로 되어 있다.
스틱
퍽을 다루는 막대기. 자루의 길이는 l52cm이하, 블레이드(blade:날)는 전장 32cm, 높이는 5~7.5c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골키퍼는 전장 39Cm, 높이는 9c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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