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골프 에티켓
(1) 기본에티켓
(2) 티타임 매너
(3) 사교골프 매너
2. 그립(GRIP)
3. 어떻게하면 골프를 잘 칠수 있을까?
(1) 기본에티켓
(2) 티타임 매너
(3) 사교골프 매너
2. 그립(GRIP)
3. 어떻게하면 골프를 잘 칠수 있을까?
본문내용
크기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팔을 늘어뜨린 뒤 입에서 공을 물고 떨어뜨려 손등에 맞는다면 그립과 몸의 간격이 알맞다고 할 수 있다. 그립의 위치란 미묘한 것이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반복연습해야 한다.
셋업을 하는 방법은 어드레스자세에서 오른손을 그립에서 떼내어 좌우로 흔들어 본뒤 오른손이 원래의 그립위치로 되돌아 온다면 정확한 그립위치를 잡고 있는 것이다. 원래의 위치보다 몸쪽으로 오른손이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이는 그립위치가 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증거다. 왼쪽어깨에서 왼손 새끼손가락에 잡혀 있는 그립끝이 수직선으로 연결돼 있으면 베스트 포지션이다
3. 어떻게하면 골프를 잘 칠수 있을까?
골프를 잘치는 방법은 첫 번째로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천천히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시간 공을 칠 때 옆 사람들이 펑펑 소리를 내며 강하게 치는 것을 보면 나도 세게 치고싶어져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힘을빼고 칠때보다 더 않맞고 짜증만 더해갔다. 그럴 때 마다 기본을 생각하고 아직 세게치기에는 이르다. 저게 잘치는게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쳤었는데 이런 자세를 가져야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것이다.
두 번째로는 잘 되지 않더라도 당황하고 짜증을 내지말고 차분하게 마음의 안정을 찾고, 게임을 즐기는것이다. 골프를 끝까지 즐겁고 훌륭하게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골프라는 한 라운드의 여정을 한결같은 집중력과 애정을 갖고 침착하게 한홀 한홀 매니지먼트 해 나갈 수 있는 굳건한 정신력이 필요한 것이다. 지나간 미스 샷은 일순간에 잊고 다시 집중해 다음 샷만을 생각 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연습중에 안 맞아도 짜증이 나는데 시합에서 그런다면 정말 답답하고 그만두고싶어질 것 같다.
그러나 한 샷이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끝났다고 해도 아직 남아 있는 홀이 있고 수십개의 샷을 해야 한다. 프로가 아니더라도 일 단 첫 홀을 티샷했으면 최소한 9홀은 마쳐야 한다. 그린피 생각 하면 독감에 걸려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18홀을 마쳐야 한다. 볼이 설령 OB가 나고 연못에 빠지고 퍼팅한 볼이 홀컵안에 들어 갔다가 다시 튕겨져나오는 한이 있어도 한샷 한샷 혼신을 다해 플레이해야 한다. 지나간 미스 샷을 잊고 다시 집중하는 유일한 방법 은 미스 샷 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설령 미스 샷이 되었다고 해도 그마저 사랑해야만 다시 멋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고 골프는 지옥이 아닌 아름다운 필드의 스포츠가 되는 것이다.
다음 세 번째는 기본에 충실하는것이라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처음에 잘못 습관들이면 고칠 수 없다고 하셧다. 처음에 그립이나 스윙자세등 기본적 부분을 잘 배우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본원리에 충실해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업시간 골프 선수를 했었다는 학생을 보면 경험이 있는데도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본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잘못됫다는 지적을 잘 듣지 않으려 하고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 습관을 잘 들여야하고 나중에도 기본에 충실해야 골프를 잘 칠수있다고 생각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그 기반은 항상 튼튼한 기본원리가 받쳐줘야 할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일이든 그렇지만 자기 자신에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게임을 이끌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골프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인만큼 자신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자세를가지고 항상 생각하면서 연습하고 노력하여 골프를 친다면 더 잘 칠수 있을것이다.
셋업을 하는 방법은 어드레스자세에서 오른손을 그립에서 떼내어 좌우로 흔들어 본뒤 오른손이 원래의 그립위치로 되돌아 온다면 정확한 그립위치를 잡고 있는 것이다. 원래의 위치보다 몸쪽으로 오른손이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이는 그립위치가 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증거다. 왼쪽어깨에서 왼손 새끼손가락에 잡혀 있는 그립끝이 수직선으로 연결돼 있으면 베스트 포지션이다
3. 어떻게하면 골프를 잘 칠수 있을까?
골프를 잘치는 방법은 첫 번째로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천천히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시간 공을 칠 때 옆 사람들이 펑펑 소리를 내며 강하게 치는 것을 보면 나도 세게 치고싶어져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힘을빼고 칠때보다 더 않맞고 짜증만 더해갔다. 그럴 때 마다 기본을 생각하고 아직 세게치기에는 이르다. 저게 잘치는게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쳤었는데 이런 자세를 가져야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것이다.
두 번째로는 잘 되지 않더라도 당황하고 짜증을 내지말고 차분하게 마음의 안정을 찾고, 게임을 즐기는것이다. 골프를 끝까지 즐겁고 훌륭하게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골프라는 한 라운드의 여정을 한결같은 집중력과 애정을 갖고 침착하게 한홀 한홀 매니지먼트 해 나갈 수 있는 굳건한 정신력이 필요한 것이다. 지나간 미스 샷은 일순간에 잊고 다시 집중해 다음 샷만을 생각 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연습중에 안 맞아도 짜증이 나는데 시합에서 그런다면 정말 답답하고 그만두고싶어질 것 같다.
그러나 한 샷이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끝났다고 해도 아직 남아 있는 홀이 있고 수십개의 샷을 해야 한다. 프로가 아니더라도 일 단 첫 홀을 티샷했으면 최소한 9홀은 마쳐야 한다. 그린피 생각 하면 독감에 걸려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18홀을 마쳐야 한다. 볼이 설령 OB가 나고 연못에 빠지고 퍼팅한 볼이 홀컵안에 들어 갔다가 다시 튕겨져나오는 한이 있어도 한샷 한샷 혼신을 다해 플레이해야 한다. 지나간 미스 샷을 잊고 다시 집중하는 유일한 방법 은 미스 샷 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설령 미스 샷이 되었다고 해도 그마저 사랑해야만 다시 멋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고 골프는 지옥이 아닌 아름다운 필드의 스포츠가 되는 것이다.
다음 세 번째는 기본에 충실하는것이라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처음에 잘못 습관들이면 고칠 수 없다고 하셧다. 처음에 그립이나 스윙자세등 기본적 부분을 잘 배우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본원리에 충실해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업시간 골프 선수를 했었다는 학생을 보면 경험이 있는데도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본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잘못됫다는 지적을 잘 듣지 않으려 하고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 습관을 잘 들여야하고 나중에도 기본에 충실해야 골프를 잘 칠수있다고 생각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그 기반은 항상 튼튼한 기본원리가 받쳐줘야 할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일이든 그렇지만 자기 자신에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게임을 이끌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골프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인만큼 자신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자세를가지고 항상 생각하면서 연습하고 노력하여 골프를 친다면 더 잘 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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