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화와 종교 기말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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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이다.
40. 아후라마즈다 :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의 최고 선신.
41. 오시리스 : 이집트 최초의 왕이었던 오시리스는 환생을 보장하는 지하세계 최고의 왕으로 추앙된다. 죽은자의 수호신이며 죽은 자들은 누구나 이 오시리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사자의 서에서 미이라 형상을 한 권위 있는 왕으로 그려진다.
42. 사자의 서 :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와 함께 매장한 사후세계(死後世界)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두루마리. 호네페르의 사자의 서가 대표적이다.
43. 아누비스 : 심판저울대를 관장하는 신으로 죽은 자의 심장 무게를 저울에 다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진리의 여신인 마아트를 상징하는 깃털의 무게와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44. 친바트다리 : 조로아스터교에 따르면 죽은 사람은 죽은 지 나흘째 되는 날 친바트 다리로 가서 미트라(태양신)신과 심판관들 앞에서 심판을 받고, 선인은 다리를 건너 낙원으로 가지만 악인은 다리 아래 지옥으로 떨어진다.
45. 토트신 : 사자의 서에서의 서기관으로 사람의 몸과 이비스새의 머리를 가진 것으로 표현되며 사자의 심판 때 명부의 신 오시리스 앞에서 사자의 심장을 저울에 달아 그 무게를 기록하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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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02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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