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공동경비구역JSA, 태극기휘날리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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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태극기휘날리며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화줄거리

쉬리와 태극기휘날리며의 공통점

이성으로 이야기하기

나를 비추어 이야기 하기

# <쉬리>에 대한 비판
- 상업영화가 다룰 수 있는 소재의 한계와 책임감

본문내용

과 한판 대결을 하고 마지막으로 김윤진과 한석규는 마지막으로 서로 총을 겨누게 되고 끝내 한석규는 김윤진에게 총을 발사한다는 줄거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액션멜로드라마 영화이다.
역시 전체적인 줄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에서 그리 많이 벗어나지 않았다.
작품성을 가장한 오락성, 통일 만세, 사랑이야기, 좋은 소품 썼다고 티내는 것.
사실 통일은 마음 속 깊이 원하는 세대는 이제 나이를 드실 만큼 드실 어르신들 혹은 하늘나라에 게신 분들이다. 한동안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왜 우린 통일을 해야 하죠?\'라고 물으면 말을 못하거나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할뿐 스스로 깊숙이 노랫말처럼 소원으로서 말하는 사람은 tv에서 나이 많이 드신 이산가족 분들 빼곤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정말로 우리는 통일을 원하나 싶다.
영화 자체는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사랑도 있고 정보전, 액션, 코믹도 골고루 양념을 뿌려둔 영화였다. 그런데 조금 첨가했으면 하는 게 있다면 백화점이 부서지고 도로 한 가운데 에서 총격이 벌어지고 하면서도 그런 일들이 국민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데 어떻게 알려지지 않게 하는가 하는 부분. 북한과 남한의 요원들끼리의 대결로 벌어지는 일들이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어떻게 커튼을 쳤는지 그런 과정도 보여주었으면 더 실감나면서 음모론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재미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아직도 유중원실장 (한석규)의 - 절제할 수 없는 감정의 혼란 앞에 자신의 여인에게 총구를 겨누던 그 눈빛과 자신의 남자의 총탄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가야만 했던 이명현 <이방희> (김윤진)의 그 애절한 눈빛이 눈앞에 선하다. 그녀를 그에게서 영원히 떠나 보낸 뒤, 삐삐메세지에 남겨진 그녀의 음성을 듣는 장면에서는 한없는 그리움에 난 온몸이 전율할 수 밖에 없었다.
쉬리와 태극기휘날리며의 공통점
-공통점-
일단 쉬리와 태극기휘날리며의 공통점은..
둘다, 배경이 우리나라 입니다. (퍽!!)
그리고 주인공들의 심리상태가 변해갑니다.
쉬리에서는 남한과 북한의 대립중에서 두 남녀간이
이루어지지 못할수 밖에 없엇던 현실을 잘 표현하면서,
점점 그들의 심리상태도 바뀌어 감을 볼수 있죠..
물론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남과 북의 전쟁(6.25)
으로 인하여, 동생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서
사람들끼;리 죽고 죽이는 현실에 닥치자,성격이 점점 변질되어
갑니다.만약 이들 영화의 주인공들의 시대적 배경이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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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12.09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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