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교사의 자질

목차

이상적인 교사의 자질

Ⅰ 서론

Ⅱ본론
- 내가 본 받고 싶은 교육자들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

Ⅲ 결론

본문내용

인 교사상’을 생각해 보았다. 이제 두 개를 아울러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 교사는 인격을 바탕으로 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교사, 교과과목을 효율적으로 잘 가르치는 교사이되, 늘 자기 자신의 성숙과 교과목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어렵지만 교사는 늘 염두해야 한다. 함께 하려는 마음 - 학생과 함께 가려는 마음이 있는 교사라면 좋은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교사는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열정으로 바뀌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그 열정은 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좋은 자질을 갖춘 교사는 성품과 열정이 어우러져 긍정적이고 온화한 말로 수업을 하게 된다. 교사는 늘 자신의 자질을 살펴보고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지식 전달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자질을 갖춘 교사가 열정과 좋은 성품이 ‘에너지=바탕’이 되어 지치지 않고 수업을 설계하게 된다. 이런 교사 밑에서 학생은 지식 자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보다 더 큰 사회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배우고 자신의 소중함까지 교사를 통해 배우게 된다. 이럴 때 교사는 교육했다 할 수 있고 이런 사람은 진정한 교사라 할 수 있다.
요즘 교사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절망하지 않고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 입시 부정 사건으로 부끄럼을 당하고 있는 교사에게 콜링우드(R.G.Collingwood)의 무질서와 혼돈의 세계에서 우리들 각자가 해야 할 과업 세 가지를 제시해 본다.
1) 너 자신을 아는 것 2) 너 자신을 존중하는 것 3)저 자신을 정위(orientate) 시키는 것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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