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구려 불교 건축
▲ 금강사지
▲ 상오리 사지
▲ 정릉사지
백제 불교 건축
▲ 금강사 배치도
▲ 군수리 절터
신라 불교 건축
▲ 황룡사 가람 변천도
▲ 황룡사 9층 목탑지
통일 신라 시대 불교 건축
▲ 사천왕사지
▲ 감은사지
▲ 불국사지
고려 불교 건축
▲ 불일사 배치
▲ 불일사 5층탑
▲ 흥덕사 가람배치
▲ 중원미륵사
▲ 거돈사지
▲ 법천사지 초석
조선 불교 건축
신라 불교 건축
▲ 해인사 배치도
▲ 통도사 배치도
▲ 금강사지
▲ 상오리 사지
▲ 정릉사지
백제 불교 건축
▲ 금강사 배치도
▲ 군수리 절터
신라 불교 건축
▲ 황룡사 가람 변천도
▲ 황룡사 9층 목탑지
통일 신라 시대 불교 건축
▲ 사천왕사지
▲ 감은사지
▲ 불국사지
고려 불교 건축
▲ 불일사 배치
▲ 불일사 5층탑
▲ 흥덕사 가람배치
▲ 중원미륵사
▲ 거돈사지
▲ 법천사지 초석
조선 불교 건축
신라 불교 건축
▲ 해인사 배치도
▲ 통도사 배치도
본문내용
03)에는 평양에 9사가 창건되었고 문자왕 7년(498)에는 평양 금강사가 창건되었다.
형유왕(618~642년 재위) 때에는 중대사, 진구사, 유마사, 연구사, 대승사, 대원사, 금동사, 개천사 등이 있었고 보장왕 때에는 반용산 연복사, 영탑사, 육왕사 등이 있었다고 하나 그 위치는 확실하지 않다.
지금까지 발굴되었거나 그 터가 알려져 있는 사찰은 평양의 금강사지, 정릉사지, 광법사지, 상오리 사지, 청호리 사지, 빙명사지, 중여사지, 낙사리 사지, 암사리 사지, 평천리 사지, 대왕사지 등과 평원군의 원오리 사지, 봉산군의 토성리 사지등이 있다.
▲ 금강사지
금강사지는 대동강 상류 석안의 평양시 대성구역 청암리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제1차 조사때에 한 변의 길이 10.02~10.23m 되는 팔각전지가 노출되었고 팔각전지 기단에는 남쪽으로 10.56m 지점에 중간지로 생각되는 건물지가 발견되었다.
팔각전지 동서로도 중문지 거리와 거의 같은 곳에 동금당지와 서금당지가 발견되었고 북쪽으로는 14.5m 떨어져 북금당지가 있었다.
▲ 상오리 사지
상오리 사지는 평양시 대동군 상오리에 위치하며 청암리 금강산지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발굴조사에 의하여 한 변이 약 8.2m 되는 팔각건물의 기단이 발견되었는데 기단 외연은 직경 25m 내외의 냇돌을 써서 4열로 가지런히 깔았고 금강사지와 마찬가지로 암반을 쪼아 팔각형 기초를 만든 후 흙을 다져 기단을 이루었음이 확인되었다.
기단 안쪽에는 깬돌이 깔린 방형이 구획이 있었으며 기단 바깥 90m 위치에서 낙수 자국을 발견하였다.
▲ 정릉사지
정릉사지는 평양시 역포구역 무진리에 있는 동명왕릉에서 남쪽으로 약 150m 떨어진 산기슭에 있다. 이 사지를 정릉사지라 부르게 된 것은 이 유적에서 \'정릉\', \'능사\' 라 새긴 토기편이 발견되었기 대문이다. 1974년 정릉사지에 대한 대규모의 발굴이 진행되어 그 면모가 알려지게 되었다.
정릉사지는 5개 구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이곳에서 확인된 건물사만 18개소였고 회낭사는 10개소나 되었다. 사지의 남북길이는 132.8m, 동서길이는 223m이 총 대지면적은 3만㎡나 된다. 정릉사지는 금강사지나 상오리 사지와는 달리 정확한 대칭구조에서 벗어난 가람배치를 보여준다.
발굴조사 결과 노출된 유구를 보면 남북 중심축선상에 팔각탑이 있고 이 탑의 동서에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인 동
형유왕(618~642년 재위) 때에는 중대사, 진구사, 유마사, 연구사, 대승사, 대원사, 금동사, 개천사 등이 있었고 보장왕 때에는 반용산 연복사, 영탑사, 육왕사 등이 있었다고 하나 그 위치는 확실하지 않다.
지금까지 발굴되었거나 그 터가 알려져 있는 사찰은 평양의 금강사지, 정릉사지, 광법사지, 상오리 사지, 청호리 사지, 빙명사지, 중여사지, 낙사리 사지, 암사리 사지, 평천리 사지, 대왕사지 등과 평원군의 원오리 사지, 봉산군의 토성리 사지등이 있다.
▲ 금강사지
금강사지는 대동강 상류 석안의 평양시 대성구역 청암리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제1차 조사때에 한 변의 길이 10.02~10.23m 되는 팔각전지가 노출되었고 팔각전지 기단에는 남쪽으로 10.56m 지점에 중간지로 생각되는 건물지가 발견되었다.
팔각전지 동서로도 중문지 거리와 거의 같은 곳에 동금당지와 서금당지가 발견되었고 북쪽으로는 14.5m 떨어져 북금당지가 있었다.
▲ 상오리 사지
상오리 사지는 평양시 대동군 상오리에 위치하며 청암리 금강산지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발굴조사에 의하여 한 변이 약 8.2m 되는 팔각건물의 기단이 발견되었는데 기단 외연은 직경 25m 내외의 냇돌을 써서 4열로 가지런히 깔았고 금강사지와 마찬가지로 암반을 쪼아 팔각형 기초를 만든 후 흙을 다져 기단을 이루었음이 확인되었다.
기단 안쪽에는 깬돌이 깔린 방형이 구획이 있었으며 기단 바깥 90m 위치에서 낙수 자국을 발견하였다.
▲ 정릉사지
정릉사지는 평양시 역포구역 무진리에 있는 동명왕릉에서 남쪽으로 약 150m 떨어진 산기슭에 있다. 이 사지를 정릉사지라 부르게 된 것은 이 유적에서 \'정릉\', \'능사\' 라 새긴 토기편이 발견되었기 대문이다. 1974년 정릉사지에 대한 대규모의 발굴이 진행되어 그 면모가 알려지게 되었다.
정릉사지는 5개 구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이곳에서 확인된 건물사만 18개소였고 회낭사는 10개소나 되었다. 사지의 남북길이는 132.8m, 동서길이는 223m이 총 대지면적은 3만㎡나 된다. 정릉사지는 금강사지나 상오리 사지와는 달리 정확한 대칭구조에서 벗어난 가람배치를 보여준다.
발굴조사 결과 노출된 유구를 보면 남북 중심축선상에 팔각탑이 있고 이 탑의 동서에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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