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원하면 좋지만.원하지 않을때도..안락사를 해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어차피 모두가 행복해질수 없다면,최대 다수가 행복한 길을 택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가치가 없다는 건 누가 판단하는 겁니까?
인간이 속해 있는 사회의 보편적 가치관을 통해서 말입니다.
보편적으로 말이죠...가치가 없는 인간은 어떤 인간이죠?그럼 현재 우리사회의 기준은 어떻다구 생각하세요?
현재의 안락사의 기준은 치료 가망이 3%이하인 환자여야하며, 환자와 환자의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하죠.그리고 가망의 여부는 권위 있는 두명의 의사에 의해 판단됩니다.물론 권위 있는 두명의 의사는 각각 타 병원의 의사들로 구성되죠.
그러니깐.. 아무리 환자가 안락사를 원해도 만약 살수 있는데 그냥 환자가 원한다고 해버리면 좀 곤란해질수도.
인간의 가치가 없다는 건 누가 판단하는 겁니까?
인간이 속해 있는 사회의 보편적 가치관을 통해서 말입니다.
보편적으로 말이죠...가치가 없는 인간은 어떤 인간이죠?그럼 현재 우리사회의 기준은 어떻다구 생각하세요?
현재의 안락사의 기준은 치료 가망이 3%이하인 환자여야하며, 환자와 환자의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하죠.그리고 가망의 여부는 권위 있는 두명의 의사에 의해 판단됩니다.물론 권위 있는 두명의 의사는 각각 타 병원의 의사들로 구성되죠.
그러니깐.. 아무리 환자가 안락사를 원해도 만약 살수 있는데 그냥 환자가 원한다고 해버리면 좀 곤란해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