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교육과 도덕교육의 개념
3. 도덕성과 도덕발달
4. 도덕발달과 도덕학습
5. 요약 및 결론
2. 교육과 도덕교육의 개념
3. 도덕성과 도덕발달
4. 도덕발달과 도덕학습
5.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때 근본원리들로서 작용할 것인 ‘타인들에 대한 관심’ ‘진심을 말하기’와 ‘공정성’ 같은 것들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거의 어떤 인식도 할 수 있는 조건들 아래에서 사회생활을 위해 절대 필요한 것으로 근본적인 원리들을 인용하여 변호할 수 있는 ‘도둑질 않기’와 ‘약속을 지키기’와 같은 규칙들일 것이다. 즉, Peters는 기본적인 규칙들과 근본적인 원리들을 도덕성의 내용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4. 도덕발달과 도덕학습
가. 도덕학습에서의 형식과 내용
˚ 도덕생활의 내용과 형식의 구별은 도덕발달과 도덕학습이라는 맥락에서 중요하다. Peters는 인간가치들이나 도덕성의 원천에 관해서는 그의 사상을 콜버그의 사회가치 이론에 의하여 정련되고 도덕단계들에 적용된 피아제의 ‘발달적 인식론’과 결합하였다.
˚ 콜버그는 피아제의 3단계를 6단계로 구분하였고 또한 비록 도덕성의 내용이 문화에서 문화로 변한다고 할지라도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에는 불변하는 순서가 있다고 주요한 논제를 지지하는 통문화적 연구를 했다.
˚ 콜버그가 도덕적 경험의 내용보다는 도덕적 경험의 형식의 발달을 강조한 데 반하여, Peters는 콜버그와 피아제의 이론을 수용하면서 또한 Skinner의 강화의 유형을 이용하여 규칙의 내용이 학습된다고 보았다.
˚ 피터즈는 학습일반 도덕교육 특수에 관한 많은 수수께끼들이 있으나 두 가지 수수께끼는 교육자에게 특히 중요한 것 같다고 함.
- 첫째 수수께끼: 도덕교육을 강조하는 차이점에서 야기된, 즉 한편으로는 습관, 전통을 강조하고, 또 한편으로는 지적 훈련과 비판적 사고와 선택의 개발을 강조하는 두 가지를 종합하는데 이르게 된 도덕교육의 역설이다.
- 둘째 수수께끼: 좀처럼 결정적인 대결의 원인이 되지 않는 인간학습에 관한 심리학자들과 교육자들 간의 격렬한 차이이다.
˚ 피터즈는 첫째의 교육의 역설을 회피하는 것과 둘째의 상이한 측면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습에 대한 이러한 상이한 접근방식들 간의 조화에 대한 길을 지적하는 것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함,
- 그래서 그는 그러한 조화에 대한 실마리는 도덕적 경험의 형식과 도덕적 경험의 내용 간에 했던 칸트방식의 구별에서 찾게 되는 것이라고 함.
- 이러한 구별은 피아제를 추종하는 콜버그에 의하여 분명하게 되었으나, 콜버그는 내용의 학습보다 경험의 형식의 발달에만 관심을 가졌으므로 그의 이론에는 일측면의 강조점이 있다.
- 콜버그는 규칙들(예컨대, 정직, 시간준수와 청결에 관한 규칙)의 내용은 교수와 모방에 의하여 학습되며, 보상과 벌, 칭찬과 비난에 의하여 촉진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 그러나 그는 그러한 습관형성에는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습관들은 문화내용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규칙들이 이해되는가에 의존하는 도덕발달에는 거의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피터즈는 스키너학파의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사용된 강화의 유형이 어떤 발달의 단계들에서 특수한 유형의 내용을 학습하는 데 특히 적당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아동이 어떤 일ㄹ정한 유형의 내용(예컨대 ‘도둑질 않기’에 대한 규칙)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면 이것은 어떤 일정한 나이에(예컨대 순응을 위해 보상받고 칭찬받으므로) 행해질 수 있는 어떤 방법들이 다만 있을지 모른다.
- 그래서 피터즈는 “스키너학파의 심리학자들은 내용의 학습에 관해서는 옳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험의 형식을 학습하는 것은 아주 상이한 문제일 것이다.”고 말했다.
- 그래서 피터즈는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과 도덕성의 내용의 학습간의 이러한 구별은 도덕학습에 관하여 이야기해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음“
“ 도덕성의 형식과 내용의 구별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의 구조에 대한 질문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도덕성을 가르쳐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단히 관련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피터즈는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은 콜버그의 입장을 수용했으며 도덕성의 내용의 학습은 스키너학파의 이론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나.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
˚ Bigge에 의하면, 피아제의 지각운동 단계는 가치들과 동기화의 원천인 도덕성의 형식의 영역에 통용될 때, 그 단계는 피터즈의 ‘자아중심 단계’가 되며, 그의 전구체적 조작단계는 피터즈의 ‘ 규칙으로 싸여진 도덕성’ 이 되며, 그리고 그의 구체적 조작 단계는 콜버그의 제6단계인 피터즈의 ‘자율 단계’가 된다 라고 함.
˚ 아동들은 그들이 규칙들을 벌을 회계하거나 보상을 취득하기 위하여
4. 도덕발달과 도덕학습
가. 도덕학습에서의 형식과 내용
˚ 도덕생활의 내용과 형식의 구별은 도덕발달과 도덕학습이라는 맥락에서 중요하다. Peters는 인간가치들이나 도덕성의 원천에 관해서는 그의 사상을 콜버그의 사회가치 이론에 의하여 정련되고 도덕단계들에 적용된 피아제의 ‘발달적 인식론’과 결합하였다.
˚ 콜버그는 피아제의 3단계를 6단계로 구분하였고 또한 비록 도덕성의 내용이 문화에서 문화로 변한다고 할지라도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에는 불변하는 순서가 있다고 주요한 논제를 지지하는 통문화적 연구를 했다.
˚ 콜버그가 도덕적 경험의 내용보다는 도덕적 경험의 형식의 발달을 강조한 데 반하여, Peters는 콜버그와 피아제의 이론을 수용하면서 또한 Skinner의 강화의 유형을 이용하여 규칙의 내용이 학습된다고 보았다.
˚ 피터즈는 학습일반 도덕교육 특수에 관한 많은 수수께끼들이 있으나 두 가지 수수께끼는 교육자에게 특히 중요한 것 같다고 함.
- 첫째 수수께끼: 도덕교육을 강조하는 차이점에서 야기된, 즉 한편으로는 습관, 전통을 강조하고, 또 한편으로는 지적 훈련과 비판적 사고와 선택의 개발을 강조하는 두 가지를 종합하는데 이르게 된 도덕교육의 역설이다.
- 둘째 수수께끼: 좀처럼 결정적인 대결의 원인이 되지 않는 인간학습에 관한 심리학자들과 교육자들 간의 격렬한 차이이다.
˚ 피터즈는 첫째의 교육의 역설을 회피하는 것과 둘째의 상이한 측면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습에 대한 이러한 상이한 접근방식들 간의 조화에 대한 길을 지적하는 것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함,
- 그래서 그는 그러한 조화에 대한 실마리는 도덕적 경험의 형식과 도덕적 경험의 내용 간에 했던 칸트방식의 구별에서 찾게 되는 것이라고 함.
- 이러한 구별은 피아제를 추종하는 콜버그에 의하여 분명하게 되었으나, 콜버그는 내용의 학습보다 경험의 형식의 발달에만 관심을 가졌으므로 그의 이론에는 일측면의 강조점이 있다.
- 콜버그는 규칙들(예컨대, 정직, 시간준수와 청결에 관한 규칙)의 내용은 교수와 모방에 의하여 학습되며, 보상과 벌, 칭찬과 비난에 의하여 촉진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 그러나 그는 그러한 습관형성에는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습관들은 문화내용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규칙들이 이해되는가에 의존하는 도덕발달에는 거의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피터즈는 스키너학파의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사용된 강화의 유형이 어떤 발달의 단계들에서 특수한 유형의 내용을 학습하는 데 특히 적당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아동이 어떤 일ㄹ정한 유형의 내용(예컨대 ‘도둑질 않기’에 대한 규칙)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면 이것은 어떤 일정한 나이에(예컨대 순응을 위해 보상받고 칭찬받으므로) 행해질 수 있는 어떤 방법들이 다만 있을지 모른다.
- 그래서 피터즈는 “스키너학파의 심리학자들은 내용의 학습에 관해서는 옳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험의 형식을 학습하는 것은 아주 상이한 문제일 것이다.”고 말했다.
- 그래서 피터즈는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과 도덕성의 내용의 학습간의 이러한 구별은 도덕학습에 관하여 이야기해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음“
“ 도덕성의 형식과 내용의 구별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의 구조에 대한 질문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도덕성을 가르쳐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단히 관련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피터즈는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은 콜버그의 입장을 수용했으며 도덕성의 내용의 학습은 스키너학파의 이론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나. 도덕성의 형식의 발달
˚ Bigge에 의하면, 피아제의 지각운동 단계는 가치들과 동기화의 원천인 도덕성의 형식의 영역에 통용될 때, 그 단계는 피터즈의 ‘자아중심 단계’가 되며, 그의 전구체적 조작단계는 피터즈의 ‘ 규칙으로 싸여진 도덕성’ 이 되며, 그리고 그의 구체적 조작 단계는 콜버그의 제6단계인 피터즈의 ‘자율 단계’가 된다 라고 함.
˚ 아동들은 그들이 규칙들을 벌을 회계하거나 보상을 취득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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