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소개글

[사회과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적인 반응을 시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A단계 이후에 좋은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고 앤마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상대방에게 선행에 따른 긍정적인 보상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킨후 그러한 선행을 계속하도록 하게하는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아첨, 아부 등과 같은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상대방이 올바로 행동하지도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정리를 드리자면 직원들이 업무수행을 하는데에는 ABC단계가 있는데 A는 목표와 직원들의 동기화를 하는 것이고 A에 따른 B단계의 과정이 잘못된 것이라면 전환반응, 잘되고 있으면 긍정적 반응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눈여겨 볼 것은 바로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칭찬과 보상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 끊임없이 계속해서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범고래나 사람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만일 정확하고 올바르게 처리되지 못한 일이라면 그동안의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비록 잘 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계속적인 긍정적인 보상을 줌으로써 성공을 준비시키고 성공을 시작해나가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B단계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결과입니다. 과정이 아닌 최종적인 결과입니다. 이 C단계는 업무수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업무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조금전에 언급한 대로 일반적으로 업무를 잘 수행한 대가는 무반응과 당연히 그래야지 하는 등의 혼자 버려진다는 것입니다. 이단계에서 가장 큰 보상과 함께다음 업무수행에 대한 동기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고래반응입니다. 고래반응은 앤 마리가 B단계중에서 잘해내는 일을 찾아내는 행동방식이라고 앤마리는 말합니다. 이른바 뒤통수치기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이 고래반응은 방금전에 말씀드린 전환반응과 긍정적 반응을 합친 것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계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어떠한 업무수행을 함에 있어서 일의 과정이 잘못되었을 때 전환시키는 반응방식이면서 잘되고 있을 때 적절한 보상을 하는 긍정적 반응을 하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 반응방식은 예전의 ‘일반적인’것에 물들어 있는 자신을 변화시켜 지금까지의 시선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참을성과 자기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래반응 속에 앤 마리가 지칭하는 격려반응이라는 하위개념의 긍정적 반응이 이습니다. 말그대로 격려의 개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래반응은 이런 격려반응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럼 고래반응의 단계를 살펴 보겠습니다.
고래반응의 첫 번째 단계 즉각적으로 칭찬하라. 이것의 예로 앤 마리는 친구중 소매체인점 관리자로 일하는 사람을 예로 듭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친구중 격려시범을 보여 달라는 말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직원들을 친구앞에서 자신의 상사로 하여금 칭찬하게끔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 전부가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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