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불의 전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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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불의 전차 모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영화내용
■ 홍성진 영화 해설
■ 네티즌 별점 & 40자평
■ 본문
■ 시놉시스
[남규철의 DVD 폐인]올림픽을 만나면 기적이 된다

본문내용

다 한다면 훗날 되돌아봐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거다. 누구 말대로 정말 나 자신은 소중한 거니까.
불의전차를 보고
올림픽 진출을 위한 노력..
최단시간에 최고가되기위해 끝없이 달리는 그런 육상선수들의 이야기이다.. 전세계에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수있는 올림픽을 목표로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달리는 그 선수들의 정신들과..빨리 달릴수있는 재능을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달리는 리들씨의 달리기보다 주님을 먼저하여 안식일에는 뛰지 않겠다는 결단과, 다른경기들을 다 졌지만 100미터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결국 메달을 거머쥔 헤롤드까지..결국 각자 자신의 방식들로 세계에 설수있었다. 리들은 안식일에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고 반면에 헤롤드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기꺼이 경기에 참가했고 결국 우승까지 하였다. 헤롤드의 행동도 나쁘지는 않지만 리들의 행동이 더욱 좋은거 같다.
그는 빨리달리는 능력을 주신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랐다.
믿는 우리에게는 그런 결정과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거같다. 리들은 안식일에 달리지 않았지만 결국 달릴수있게되었고 더 좋은 평을 받게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우선시 했을때 주님은 우리를 높이시고 그 문제들을 말끔히 해결해주신다. 그것을 믿고 나보다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불의전차를 보고
이 영화는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영국출신의 두 선수의 실화를 영화로 재구성 한 것이다. 두 선수 중 한명인 에릭리들은 중국에서 선교사가 될 꿈을 가졌고, 한명은 해롤드 아브라함이라는 유태인으로, 그가 당해야 했던 차별과 멸시들을 경기에서의 우승을 통해 이겨내려고 하였다.
영화에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하고 무시당하는 그 모습을 보며,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서 한국인들도 아마 저런 일들을 겪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금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무시하는 일들이 많은데, 혹시 중국인들이 저런 감정들을 느끼진 않을까 생각되었다. 우리학교에서도 한어선생님을 무시하는데 만약 선생님들께서 상처라도 받으신다면 우리는 너무나도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이런 점을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릭은 여동생으로부터 선수를 포기하고 하루 빨리 중국으로 가 선교를 하라는 강요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는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달란트라고 생각하고, 달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여동생은 그를 믿고 파리 올림픽으로 보낸다. 그런데, 올림픽에서 그가 출전할 경기가 안식일인 주일에 열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포기하려하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목요일에 100m경주가 아닌 400m경기에 출전한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승리의 테잎을 끊는다. 해롤드는 다른 경기에서 미국 선수들에게 패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는 코치의 응원으로 용기를 얻어 그 또한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올림픽 육상의 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영화에서의 음악과 색을 통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하여서 감동과 재미를 더한 것 같다. 선수들이 해변에서 달릴 때의 그 배경음악은 긴장감을 더했고, 가슴을 뭉클 하게하는 따듯한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음악과 영상이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명작이라는 말을 듣는 것 같다.
나는 이 영화에서 에릭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다. 무슨 일을 하던지 에릭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싶다. 아니,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해롤드 같은 용기를 가지고 싶다. 항상 매사에 자신 없어하는 내가 부끄러웠고 지금도 부끄럽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롤드 같은 큰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릭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살고, 해롤드 같이 큰 용기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삶의 걸림돌쯤은 문제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뚜렷할 때는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불의전차를 보고
나는 이 영화를 보며 이 두선수에게 느낀점이 있다. 두 선수는 하나 하나 일일이 노력과 끈기로 이겨 나갔다. 그리고 또, 결국 둘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난 생각했다. 만약 나였다면 저런 끈기와 노력으로 저 힘든 일을 이겨낼수있었을까 하고말이다. 나는 항상 조금만 힘들면 끈기를 갖기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런 부끄러운 나말고 더 노력할수 있고 끈기를 가질수 있는 나가 될수있도록 노력하여야 겠다.
불의전차를 보고
에릭과 해롤드는 명문대학인 캠브리지대학 체육학과에 재학중이고, 둘은 친구이다.
또, 둘다 달리기를 아주 잘하고 나중에 그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영광을 얻게된다.
해롤드는 신보다 자기자신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에릭은 끈기와 의지가 강하고 자기의 이익과 조국보다, 신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에릭은 올림픽경기가 있는 주일날, 경기를 포기한다. 안식일날은 경기를 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의 경기를 다른 친구와 바꾸어 목요일에 할수있게 돠기 전까지는, 그의 마음 이 조금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그랬을것이다. 지금껏 준비해온 경기가 하필이면 안식일이여서 경기를 못하게 되다니... 하지만 그는 안식일을 지켰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경기를 할수있게하셨고, 더 좋은 평가를 받게 하셨다.
반면, 해롤드는 안식일날 경기를 치뤘다. 그도 에릭과 같이 금메달을 따는 영광을 얻었지만, 에릭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에릭은 중국에서 선교사로일하다가 순교했고 해롤드는 육상선수로 일하다가 죽었다.
해롤드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않는다. 해롤드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세월이 지나면서도 그는 자기가 하고싶었던 일을 계속했고 자기가 하고싶었던일을 계속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또 에릭도 그랬다. 그들 모두 아주 멋지다고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에릭처럼 살고싶다. 에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꿈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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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   불의전차,   불의,   영화,   감상문,   감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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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03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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