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병에든 물을 두병까지 원샷할 수 있다.
- 이게 장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5 한병 원샷하고 바로 한병더 원샷을 할 수 있다. 콜라는 1.5 PET병 2/3까지는 원샷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못하는 일이니까 장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70. 독립심이 강하다.
- 일이 있을때 내 능력이 닿는데까지 내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71. 청결하다(잘 씻는다.)
- 샤워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며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한다.
72. 추진력이 강하다.
- 특히 여럿이 일을 하다가 흐지부지 될려고 할때 내가 나서서 일을 이끌어 추진력있게 일에 빨리 몰입시키고, 끝낸다.
73. 소화를 잘 시킨다.
-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소화가 남들보다 빠르다. 그래서 배탈날 걱적은 없다. 그리고 소화제를 먹어본 적이 없다.
74.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 그 흔한 감기도 잘 걸리지 않아 병원비 약값이 거의 들지 않는다.
75. 처음 본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처음 본사람과는 어색하기가 쉽상인데, 나는 그저 몇마디 주고 받다 보면 금방친해져 있다는것을 느낀다.
76. 밤 늦게 친구가 찾아와 술을 먹자하면 바로 나간다.
- 밤늦게 친구가 찾아와서 술을먹자고 할때는 무슨 문제가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그일에 대해서 축하해줄건 축하해주고, 괴로워할때는 같이 괴로워해준다.
77. 나는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내 친구와 하고 자랑스럽게 소개시켜룰 진정한 친구가 있다.
-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친구들중 내가 정말 어렵고 힘들때 나를 위해줄 친구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물론 그건 진정한 친구를 가진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도 갖지 않은 나만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
78. 허리가 길다.
- 어떻게보면 단점이 될수가 있지만. 당구를 칠때 당구대에서 공이 떨어져 있으면 치기가 불편하지만, 허리가 길면 극복해 낼수 있다.
79. 잔머리가 아주 발달되어 있는것 같다.
- 무슨일을 할때 정석으로해도 잘 안되는 경우에 바로바로 잔머리가 돌아간다. 그로인해 잘해결되지 않던 문제도 해경되는 일이 흔하다.
80. 남들이 서로 하지않으려는 일을 내가 먼저 한다.
- 그냥 내가 손해보지뭐 하는 식으로 내가 먼저한다.
81. 친구들이 싸울경우 중립을 시켜 화해를 시킨다.
- 친구들이 싸울경우 중간에 껴있는 경우에 아주힘들다. 이 친구편을 들수도 없고, 저 친구의 푠을 들수도 없다. 이럴경우 중립을 지키면서 적절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화해시킨다.
82. 근검절약을 한다.
- 무조건 아낀다는 것은 아니고 쓸때는 쓴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불필요한것에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옷을 살때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격과 질을 비교해서 구입한다.
83.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항상 누구를 닮았다던가 아니면 어디서 본사람 같다고 한다.
- 이로 인해 처음본사람이 나를 어색해 하지 않는다.
84. 등교할때 영남대 학우를 태워준다.
- 특히 시험기간에 새벽에 도서관 자리를 맡으려고 일찍나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이 영대 학우이면 항상 태워준다.
85. 길을 걷다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머니에 있는 큰 돈은 아니지만, 잔돈은 꼭 주고 지나간다.
86. 욕을 잘한다.(?)
- 시간 , 장소, 상황을 가리지 않고 욕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일반인들이 듣도 보도 못한 욕이 입에서 나온다.
87. 주먹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 아무데서나 힘자랑을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주먹을 쓰지만 절대 먼저 치지 않는다.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한다. 그래야 경찰서에 가더라도 할 말이 있고 내게 좀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88. 휴지통을 잘 비운다.
- 안방에 있는 휴지통이든 컴퓨터상의 휴지통이든 하루에 한번 꼭 비운다.
89. 휴대폰의 문자전송 타수가 엄청 빠르다.
- 컴퓨터의 타자수 보다 휴대폰 문자타자수가 훨씬 빠르다.
90. 치아가 고르다.
- 남보다 뛰어나게 고른것은 아니지만, 치아 교정으로 3년정도의 고정후 고른 치아를 가지게 되었다. 치아가 고르면 말할때 그렇지못한 사람들 보다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91. 계산이 빠르다.
- 수적이 계산에 있어서 남보다 한타임정도 빠르다. 특히 돈계산할때 계산속도가 엄청 빠르고 정확하다.
92. 고소공포증이 없다.
- 군에 가기 전에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군에서 공수강하훈련을 받은후 고소공포증이 없어졌다. (지상 400미터까지..)
93. 잠을 잘때 몇시에 일어나야지 하면 그 사간에 알람없이 일어난다.
- 자기전에 항상 5시면 5시 6시면 6시하고 항상 자기전에 생각해서 그런지 꼭 그 시간이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94. 스포츠 안마를 할 줄 안다.
- 자격증을 따지 못했지만. 얼마간의 시간동안 배워서 안마를 받은 사람이 시원하다고 느낄정도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손 안마 가장 자신있다.
95. 외제보다는 국산품을 애용한다.
- 국산품도 외제 못지않게 좋은것이 많다. 부품을 어쩔수 없이 외제를 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생필품을 구입하더라도 외산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96. 집에 온 손님은 그냥 돌려 보내지 않는다.
- 친척들 이야기가 아니라 정교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사들이나 스님들 또는 우체부등등 잠깐 있다가 가는 사람이더라도 비록 문전일지라도 음료수라도 한잔 대접해서 돌려 보낸다.
97. 모든 운동과 스포츠를 어느정도 잘 소화해 낸다.
- 잘하는 운동은 몇개밖에 되지 않지잠, 모든 운동과 스포츠를 어느정도 중간수준까지는 해낸다.
98.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친구들에게 힘내라는 문자를 보낸다.
- 월요일 아침이 짜증나면 일주일이 꼬일것 같은 느낌이 들기 쉽상이다. 그래서 월요일이면 항상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나 보면 즐거운 이모티콘을 보낸다.
99. 내 주변사람이 잘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축하해준다.
-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내 주위사람이 잘되면 그것을 배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나도 보기좋고 축하해주게 된다.
100.
- 이게 장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5 한병 원샷하고 바로 한병더 원샷을 할 수 있다. 콜라는 1.5 PET병 2/3까지는 원샷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못하는 일이니까 장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70. 독립심이 강하다.
- 일이 있을때 내 능력이 닿는데까지 내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71. 청결하다(잘 씻는다.)
- 샤워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며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한다.
72. 추진력이 강하다.
- 특히 여럿이 일을 하다가 흐지부지 될려고 할때 내가 나서서 일을 이끌어 추진력있게 일에 빨리 몰입시키고, 끝낸다.
73. 소화를 잘 시킨다.
-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소화가 남들보다 빠르다. 그래서 배탈날 걱적은 없다. 그리고 소화제를 먹어본 적이 없다.
74.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 그 흔한 감기도 잘 걸리지 않아 병원비 약값이 거의 들지 않는다.
75. 처음 본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처음 본사람과는 어색하기가 쉽상인데, 나는 그저 몇마디 주고 받다 보면 금방친해져 있다는것을 느낀다.
76. 밤 늦게 친구가 찾아와 술을 먹자하면 바로 나간다.
- 밤늦게 친구가 찾아와서 술을먹자고 할때는 무슨 문제가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그일에 대해서 축하해줄건 축하해주고, 괴로워할때는 같이 괴로워해준다.
77. 나는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내 친구와 하고 자랑스럽게 소개시켜룰 진정한 친구가 있다.
-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친구들중 내가 정말 어렵고 힘들때 나를 위해줄 친구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물론 그건 진정한 친구를 가진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도 갖지 않은 나만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
78. 허리가 길다.
- 어떻게보면 단점이 될수가 있지만. 당구를 칠때 당구대에서 공이 떨어져 있으면 치기가 불편하지만, 허리가 길면 극복해 낼수 있다.
79. 잔머리가 아주 발달되어 있는것 같다.
- 무슨일을 할때 정석으로해도 잘 안되는 경우에 바로바로 잔머리가 돌아간다. 그로인해 잘해결되지 않던 문제도 해경되는 일이 흔하다.
80. 남들이 서로 하지않으려는 일을 내가 먼저 한다.
- 그냥 내가 손해보지뭐 하는 식으로 내가 먼저한다.
81. 친구들이 싸울경우 중립을 시켜 화해를 시킨다.
- 친구들이 싸울경우 중간에 껴있는 경우에 아주힘들다. 이 친구편을 들수도 없고, 저 친구의 푠을 들수도 없다. 이럴경우 중립을 지키면서 적절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화해시킨다.
82. 근검절약을 한다.
- 무조건 아낀다는 것은 아니고 쓸때는 쓴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불필요한것에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옷을 살때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격과 질을 비교해서 구입한다.
83.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항상 누구를 닮았다던가 아니면 어디서 본사람 같다고 한다.
- 이로 인해 처음본사람이 나를 어색해 하지 않는다.
84. 등교할때 영남대 학우를 태워준다.
- 특히 시험기간에 새벽에 도서관 자리를 맡으려고 일찍나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이 영대 학우이면 항상 태워준다.
85. 길을 걷다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머니에 있는 큰 돈은 아니지만, 잔돈은 꼭 주고 지나간다.
86. 욕을 잘한다.(?)
- 시간 , 장소, 상황을 가리지 않고 욕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일반인들이 듣도 보도 못한 욕이 입에서 나온다.
87. 주먹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 아무데서나 힘자랑을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주먹을 쓰지만 절대 먼저 치지 않는다.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한다. 그래야 경찰서에 가더라도 할 말이 있고 내게 좀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88. 휴지통을 잘 비운다.
- 안방에 있는 휴지통이든 컴퓨터상의 휴지통이든 하루에 한번 꼭 비운다.
89. 휴대폰의 문자전송 타수가 엄청 빠르다.
- 컴퓨터의 타자수 보다 휴대폰 문자타자수가 훨씬 빠르다.
90. 치아가 고르다.
- 남보다 뛰어나게 고른것은 아니지만, 치아 교정으로 3년정도의 고정후 고른 치아를 가지게 되었다. 치아가 고르면 말할때 그렇지못한 사람들 보다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91. 계산이 빠르다.
- 수적이 계산에 있어서 남보다 한타임정도 빠르다. 특히 돈계산할때 계산속도가 엄청 빠르고 정확하다.
92. 고소공포증이 없다.
- 군에 가기 전에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군에서 공수강하훈련을 받은후 고소공포증이 없어졌다. (지상 400미터까지..)
93. 잠을 잘때 몇시에 일어나야지 하면 그 사간에 알람없이 일어난다.
- 자기전에 항상 5시면 5시 6시면 6시하고 항상 자기전에 생각해서 그런지 꼭 그 시간이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94. 스포츠 안마를 할 줄 안다.
- 자격증을 따지 못했지만. 얼마간의 시간동안 배워서 안마를 받은 사람이 시원하다고 느낄정도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손 안마 가장 자신있다.
95. 외제보다는 국산품을 애용한다.
- 국산품도 외제 못지않게 좋은것이 많다. 부품을 어쩔수 없이 외제를 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생필품을 구입하더라도 외산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96. 집에 온 손님은 그냥 돌려 보내지 않는다.
- 친척들 이야기가 아니라 정교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사들이나 스님들 또는 우체부등등 잠깐 있다가 가는 사람이더라도 비록 문전일지라도 음료수라도 한잔 대접해서 돌려 보낸다.
97. 모든 운동과 스포츠를 어느정도 잘 소화해 낸다.
- 잘하는 운동은 몇개밖에 되지 않지잠, 모든 운동과 스포츠를 어느정도 중간수준까지는 해낸다.
98.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친구들에게 힘내라는 문자를 보낸다.
- 월요일 아침이 짜증나면 일주일이 꼬일것 같은 느낌이 들기 쉽상이다. 그래서 월요일이면 항상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나 보면 즐거운 이모티콘을 보낸다.
99. 내 주변사람이 잘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축하해준다.
-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내 주위사람이 잘되면 그것을 배아파하기 보다는 오히려 나도 보기좋고 축하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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